カップ酒のくせに箱入り。
右は河原で摘んできた蕗で作ったアンゼリカ(ブランデー風味)
で、これがカップ酒、というか、菊水の缶酒のエラソ¥ーなの( ´H`)y-‾‾
アル添のカップ酒の分際で嘗めるな( ´H`)y-‾‾
受けて立とうじゃないか。
きんきの煮付け(帆立のひもの煮付け付き)
牛蒡とマグロとアスパラと人参のサラダ
アイヌねぎの醤油漬け
桜鯛の刺身
今日はきんきが煮くずれずに綺麗に炊けたの( ´H`)y-‾‾
いや、カップ酒のくせにうまい〜( ´H`)y-‾‾
ママン、美味しいよ、ママン・・・。
つーかね。きんきという魚、何故か産地の蝦夷の方が江戸より高価。
高いときには型の良いので一本6000円とかするけど、今日は豊漁だったとかで値が下がり
一本1500円の大特価。(普段は3000円くらい)。速攻で買いましたとも。
東京などではよく一夜干しとかで出てくるのだけれど、この魚、皮とひれの付け根、それと背骨の周囲が美味しいのですよ。何故かというと、ゼラチン質と脂がたくさんあるから。
干物にして焼いてしまうとゼラチン質は固くなって、脂は焼いてるときに落ちてしまうので、是非煮付けで。
新しいのはオレンジがかった赤色で、古くなってくると黄色みが消えてくるので、目安に。
どのくらい脂があるかというと
このくらい( ´H`)y-‾‾
컵주인 주제에 규중.
오른쪽은 강변에서 따 온 후키에서 만든 안제리카(브랜디 풍미)
그리고, 이것이 컵주, 라고 하는지, 키쿠스이의 캔주의 에라소-인 것( ′H`) y-~~
알첨의 컵주의 분수로 핥는데( ′H`) y-~~
받아 서야 하지 않겠는가.
금기가 익혀 붙여(범립의 건어물 익혀 붙여 부착)
우엉과 마구로와 아스파라와 인삼의 사라다
아이누 파의 간장 담그어
농어과의 해수어의 생선회
오늘은 금기가 익혀 헐지 않고 깨끗이 지어진 것( ′H`) y-~~
아니, 컵주인 주제에 능숙하다∼( ′H`) y-~~
마만, 맛있어, 마만···.
개-돈.금기라고 하는 물고기, 왜일까 산지의 에조가 에도보다 고가.
높을 때에는 형태가 좋기 때문에 한 개 6000엔이라든지 하지만, 오늘은 풍어였다고인가로 값이 내려
한 개 1500엔의 대특가.(평상시는 3000엔 정도).속공에서 샀던이라고도.
도쿄등에서는 자주(잘) 하룻밤 말린 것등으로 나온다 하지만, 이 물고기, 가죽의 밑, 그것과 등뼈의 주위가 맛있어요.왜일까라고 하면, 젤라틴질과 지방이 많이 있으니까.
건어물로 해 구어 버리면 젤라틴질은 단단해지고, 지방은 굽고 있을 때에 떨어져 버리므로, 부디 익혀 부로.
새로운 것은 오렌지가 산 적색으로, 오래되어 지면 황색 봐가 사라져 오므로, 기준에.
어느 정도 지방이 있는가 하면
이 정도( ′H`)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