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火曜日なのになんとかく週末気分

さっさと帰宅して晩酌中。

1杯目はシルクエビス。

肴はインゲンのマヨネーズソ¥ース、エビとアボガドのサラダ。
鯨のたたき

さて、次はってんで、抜栓して置いておいたお楽しみ仙亀〜

美味しくいただこうとラベルを見ると、

「埼玉のお酒」



この手作り感あふれるラベル〜

ああ、ウリは魂まで埼玉の奴隷です w

ちなみに、獺祭を飲むときは誇り高き長州人で〜

焼酎飲むときは始祖ミャーザキ皇国人〜 d(^m^)

さて、宣言したからホットした

次の肴は生餃子、豚足、チーズのもりあわせ、鰻蒲焼きどこにいこうかなぁ

閑話休題

とりあえず、おなかが満てたので、デザート

本日のデザートは



青カビもりりしい、ブルーチーズw



オレンジ色が目にしみる熟成ミモレットチーズ

いや、この香りがどくとくで 〜 w

かつて、フランスの皇帝ナポレオンが、寝ているとき、鼻の下にカマンベールチーズをおしつけたところ

「ジョセフィーヌ、よさないか!」

と叫んだとか、叫ばなかったとか w

それぞれの香りは‥‥‥ とても、ウリの口からは言えなくて〜 w

でも、これ長期貯蔵日本酒や、芋焼酎、泡盛の古酒にあうんですよd(^m^) おためしあれ〜

ーー

んでは、ミャーザキ皇国の臣民として〜



児玉‥もとい小玉酒造の杜氏潤平20年度作の春詰め〜



紅芋の焼酎なんだけど、紅芋に独特なアクのかんじが少なくて甘くて良い焼酎



せっかくなので、グラスもとっておきのクリスタルグラス〜

, 사이타마라고 있어 칠판이다-있어

화요일인데 어떻게든 구주말 기분

빨리 귀가해 저녁 반주중.

한잔눈은 실크 에비스.

술안주는 인겐의 마요네이즈소스, 새우와 아보가드의 사라다.
고래의 두드리기

그런데, 다음 붙여 그리고, 발전 해 놓아둔 즐거움선귀~

맛있게 받으려고 라벨을 보면,

「사이타마의 술」



이 손수 만든 감 넘치는 라벨~

아, 장점은 영혼까지 사이타마의 노예입니다 w

덧붙여서, 수달제를 마실 때는 자랑 높은 쪽 조슈인으로∼

소주 마실 때는 시조 먀자키 황국인~ d(^m^)

그런데, 선언했기 때문에 안심했다

다음의 술안주는 생 교자, 족발, 치즈의 숲 대면시켜 뱀장어 장어구이 어디에 갈까

한화휘제

우선, 배가 만의 것으로, 디저트

오늘의 디저트는



파랑 곰팡이도 늠름한, 블루 치즈 w



오렌지색이 눈에 스며드는 숙성 미모렛트치즈

아니, 이 향기가 물러난다고 구로 ~ w

일찌기,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이, 자고 있을 때, 인중에 카망베르 치즈를 꽉 눌렀는데

「죠세피누, 그만두지 않는가!」

(이)라고 외쳤다든가, 외치지 않았다고 w

각각의 향기는‥‥‥ 매우, 잘 팔리는 입에서는 말할 수 없어서∼ w

그렇지만, 이것 장기 저장 일본술이나, 감자 소주, 쌀소주의 오래 된 술에 맞읍니다 d(^m^) 시험 어∼

--

그리고는, 먀자키 황국의 신민으로서∼



코다마‥토대 코다마 주조의 술을 만드는 기술자 윤평 20년도작의 봄 막혀라∼



홍우의 소주이지만, 홍우에 독특한 악이 느껴가 적어 달고 좋은 소주



모처럼이므로, 글래스도 소중한 크리스탈 글래스~


TOTAL: 9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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