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1:政府、23年ぶりに近海の捕鯨再開を推進
2009.03.10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2414

  20年あまり禁止されてきた捕鯨を再開する案が推進される。
  このため政府は韓国近海で制限的に捕鯨ができるように国際捕鯨委員会(IWC)に要請することにした。
  パク・ジョングク農林水産食品部水産政策室長は9日、記者たちと会って「捕鯨と鯨観光を今年10大水産政策課題のひとつとして推進する」と明らかにした。パク室長は「捕鯨ができず、蔚山地域から鯨肉を食べる文化が消えている」とし「文化保存のレベルで捕鯨許容をIWCに要請する」と述べた。
  IWCは鯨の絶滅を阻むために1986年、全世界的に商業用捕鯨を禁止し、研究用として一部のみ捕獲を許容しているが、韓国は現在、研究用捕鯨も禁止している。ただ他の捕獲用網にかかって死んだ鯨は食用などで売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許容している。これからはほかの国の研究用捕獲量を超えない限度で鯨を獲ることができるよう、国際機関の承認を受けるということだ。
  また事前の段階で国立水産科学院に鯨研究団を置き、鯨関連文化保存に必要な捕獲量などを調査してIWCに報告する計画だ。これにともない、政府と蔚山市南区は来月25日を第1回「鯨の日」と定め、蔚山沖合で鯨を観察する観光船を出すことにした。 
 
 
 2:「日本が捕鯨を続けているせいで韓国も真似をしそうだ」

              〜環境団体や豪州が日韓批判
2009.4.23

Softpedia(英語)Japan Sets Negative Whaling Example(2ch訳)
http://news.softpedia.com/news/Japan-Sets-Negative-Whaling-Example-110027.shtml

韓国漁業当局は、IWC(国際捕鯨委員会)が日本に対して領海内でのミンククジラの捕鯨を認めることになれば、韓国政府も商業捕鯨の再開を検討すると木曜日に発表¥した。
6月開催予¥定のIWC総会で議論されることになるが、日本の南極海捕鯨をストップさせようとする国際的な圧力が高まる中、事態は複雑である。
環境保護団体やオーストラリア政府は、日本に対して科学的調査などと言うゴマカシは止めて、今後は一切捕鯨を禁止すべきだと圧力をかけている。

しかし、捕鯨は日本の伝統として深く根づいたものであり、日本側は頑なにこの点を主張している。
世界の専門家たちは6月総会での議論の可能¥性を探っているところだ。
日本はオーストラリア領南極海域での捕鯨を止めるのと引き換えに日本領海での捕鯨を認めるといった譲歩案を受けるかもしれない。
同領海の鯨個体数はすでに危機的であり、日本は一シーズンあたり千頭の割り当てを得ている。

「総会がこれを承認すれば韓国は商業捕鯨に関する現行規則の改正を検討するかもしれない。
しかし、商業捕鯨再開の可能¥性を排除はしないが、直ちに再開することを意味するものではない」
と、韓国海洋漁業省のある専門家は匿名を条件にロイターに語った。

商業捕鯨は国連により1986年以来段階的に廃止されたが、日本はその翌年に偽りの日本鯨類研究所を設立した。
クジラの調査研究を行うという建前で、船団は毎年最大千頭のミンククジラを殺しては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その肉を販売しているのである。
環境保護団体グリンピースの活動家2名が鯨肉スキャンダルと鯨肉横領の事実をスッパ抜いたところ、当局は逆に彼らを窃盗容疑で逮捕した。
そして2人は正しいことをしたにも拘わらず懲役刑が下され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のである。

グリーンピースはまた、韓国漁船による捕鯨がここ数年増えてきている事実にも注目している。
鯨を捕まえたのは“偶然”だと彼らは言う。
韓国の法律では捕鯨は違法だが、“偶然”捕えられたクジラならば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販売することもできるのだ。
しかし、「体重何トンもあるクジラを一体どんな間違いがあって捕まえることになるのか?」という疑念を拭うことはできない。
 
 
3:韓国が商業用捕鯨再開支持、IWCに捕鯨許容要請へ

2009.4.27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09/04/27/0200000000AJP20090427003400882.HTML
【ソ¥ウル27日聯合ニュース】農林水産食品部は27日、韓国を含む捕鯨支持32カ国が22、23両日に東京で代表¥者会議を開き、鯨類の持続可能¥な利用の原則を支持する立場を採択したと明らかにした。この会議は、国際捕鯨委員会(IWC)加盟国のうち捕鯨賛成国による非公式の集まりで、6月に開催されるIWC年次会合に先立ち、捕鯨支持国同士で足並みをそろえるため設けられた。
 同部関係者は、韓国は現在、法的にすべての捕鯨を禁じているが、3月に行われたIWCの将来に関する中間会合では商業捕鯨再開の必要性を提起したと明らかにした。今後、沿岸鯨資源に対する科学的調査と評価を経て、IWCに捕鯨許容を求める考えだと述べた。
 東京での会議で、捕鯨支持国らは、鯨を捕獲し食品として活用してきた沿岸地域社会の生計維持と文化的伝統の保全、食糧安保、貧困の減少に寄与するため、豊富な鯨資源の持続可能¥な利用の原則を支持するとした。これは事実上、捕鯨の許容を要求するものだ。また、豊富な鯨資源は持続的に利用し、枯渇した資源は保護するが、回復したり豊富な資源に対しては、継続的な捕鯨猶予¥を反対するとしたほか、食糧安保と伝統的食文化の維持と保存を基本的権利として支持する立場を示した。

 

【突っ込み】

3の記事は2の記事の補足というか、補強記事。

1の記事の頃は、「文化保存用に公式に細々とでいいから捕鯨再開したいnida・・・。」

と言っていたのに、IWCの反捕鯨国による日本に対しての調査捕鯨に対する譲歩案

現実味を帯びてくると、「日本の沿岸商業捕鯨がOKなら、ウリも商業捕鯨するのは当然nida!」

って言い出す始末。

ちなみに、22〜23日の非公式の集まりに関しては、日本のWEB記事には載っていないみたい。

非公式だから、当然水産庁のプレスリリースにも、この会合のことは載っていない。

3月の中間会合の方は公式だから水産庁に記事があるので別途転記しておく。

個人的には、韓国が沿岸とはいえ捕鯨再開したら、日本海付近の鯨類が死滅しそうな気がする。


【일본에】포경【추종】

1:정부, 23년만에 근해의 포경 재개를 추진
2009.03.10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2414

  20여년 금지되어 온 포경을 재개하는 안이 추진된다.
  이 때문에 정부는 한국 근해에서 제한적으로 포경을 할 수 있도록(듯이) 국제포경위원회(IWC)에 요청하기로 했다.
  박·젼그크 농림 수산 식품부 수산 정책 실장은 9일, 기자들과 만나「포경과 고래 관광을 금년 10 홍수산 정책 과제의 하나로서 추진한다」와 분명히 했다.박 실장은「포경을 하지 못하고, 울산 지역으로부터 고래 고기를 먹는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로 해「문화 보존의 레벨로 포경 허용을 IWC에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IWC는 고래의 멸종을 막기 위해서 1986년, 전 세계적으로 상업용 포경을 금지해, 연구용으로서 일부만 포획을 허용 하고 있지만, 한국은 현재, 연구용 포경도 금지하고 있다.단지 다른 포획용 그물에 걸려 죽은 고래는 식용등에서 팔 수 있도록(듯이) 허용 하고 있다.지금부터는 다른 나라의 연구용 포획량을 넘지 않는 한도로 고래를 잡을 수 있도록, 국제기관의 승인을 받는 것이다.
 또 사전의 단계에서 국립 수산 과학원에 고래 연구단을 두어, 고래 관련 문화 보존에 필요한 포획량등을 조사하고 IWC에 보고할 계획이다.이것에 따라, 정부와 울산 시난구는 다음 달 25일을 제1회 「고래의 날」이라고 정해 울산 앞바다로 고래를 관찰하는 관광선을 내기로 했다. 
 
 
 2:「일본이 포경을 계속하고 있는 탓으로 한국도 흉내를 낼 것 같다」

              ~환경 단체나 호주가 일한 비판
2009.4.23

Softpedia(영어) Japan Sets Negative Whaling Example(2 ch (뜻)이유)
http://news.softpedia.com/news/Japan-Sets-Negative-Whaling-Example-110027.shtml

한국 어업 당국은, IWC(국제포경위원회)가 일본에 대해서 영해내에서의 밍크 고래의 포경을 인정하게 되면, 한국 정부도 상업포경의 재개를 검토하면 목요일에 발표했다.
6월 개최예정의 IWC 총회에서 논의되게 되지만, 일본의 남극해 포경을 스톱 시키려고 하는 국제적인 압력이 높아지는 중, 사태는 복잡하다.
환경보호 단체나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일본에 대해서 과학적 조사등이라고 하는 참깨 과자는 멈추고, 향후는 모두 포경을 금지해야 한다고 압력을 가하고 있다.

그러나, 포경은 일본의 전통으로서 깊게 뿌리내린 것이어, 일본측은 완고하게 이 점을 주장하고 있다.
세계의 전문가들은 6월 총회로의 논의의 가능성을 찾고 있는 곳(중)이다.
일본은 오스트레일리아령 남극해역으로의 포경을 멈추는 것과 교환에 일본 영해에서의 포경을 인정한다고 하는 양보안을 받을지도 모른다.
동영해의 고래 개체수는 벌써 위기적이고, 일본은 1 시즌 쯤센즈의 할당을 얻고 있다.

「총회가 이것을 승인하면 한국은 상업포경에 관한 현행 규칙의 개정을 검토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상업포경 재개의 가능성을 배제는 하지 않지만, 즉시 재개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와 한국 해양 어업성이 있는 전문가는 익명을 조건으로 로이터에 말했다.

상업포경은 유엔에 의해 1986년 이래 단계적으로 폐지되었지만, 일본은 그 다음 해에 거짓의 일본경류 연구소를 설립했다.
고래의 조사 연구를 실시한다고 하는 표면으로, 선단은 매년 최대 센즈의 밍크 고래를 죽이고는 슈퍼마켓에서 그 고기를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환경보호 단체 완두콩의 활동가 2명이 고래 고기 스캔들과 고래 고기 횡령의 사실을 폭로했는데, 당국은 반대로 그들을 절도 용의로 체포했다.
그리고 2명은 올바른 일을 했음에도 관계없이 징역형이 내려질지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

그린피스는 또,한국 어선에 의한 포경이 최근 몇년 많아지고 있는 사실에도 주목하고 있다.
고래를 잡은 것은“우연히”라고 그들은 말한다.
한국의 법률에서는 포경은 위법이지만, “우연히”잡을 수 있었던 고래라면 슈퍼마켓에서 판매할 수도 있다.
그러나,「체중몇 톤이나 있는 고래를 도대체 어떤 실수가 있어 잡게 되는지?」(이)라고 하는 의념을 닦을 수 없다.
 
 
3:한국이 상업용 포경 재개 지지, IWC에 포경 허용 요청에

2009.4.27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09/04/27/0200000000AJP20090427003400882.HTML
【소울 27일 연합 뉴스】농림 수산 식품부는 27일, 한국을 포함한 포경 지지 32개국이 22, 23 양일에 도쿄에서 대표자 회의를 열어, 경류의 지속 가능인 이용의 원칙을 지지하는 입장을 채택했다고 분명히 했다.이 회의는, 국제포경위원회(IWC) 가맹국 중 포경 찬성국에 의한 비공식의 모임에서, 6월에 개최되는 IWC 연차 회합에 앞서, 포경 지지국끼리로 보조를 갖추기 위해 설치되었다.
 같은 부 관계자는, 한국은 현재, 법적으로 모든 포경을 금지하고 있지만,3월에 행해진 IWC의 장래에 관한 중간 회합에서는 상업포경 재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분명히 했다.향후, 연안고래 자원에 대한 과학적 조사라고 평가를 거치고, IWC에 포경 허용을 요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도쿄에서의 회의에서, 포경 지지국등은, 고래를 포획 해 식품으로서 활용해 온 연안 지역사회의 생계 유지와 문화적 전통의 보전, 식량 안보, 빈곤의 감소에 기여하기 위해(때문에), 풍부한 고래 자원의 지속 가능인 이용의 원칙을 지지한다고 했다.이것은 사실상, 포경의 허용을 요구하는 것이다.또, 풍부한 고래 자원은 지속적으로 이용해, 고갈한 자원은 보호하지만, 회복하거나 풍부한 자원에 대해서는, 계속적인 포경 유예를 반대한다고 한 것 외, 식량 안보와 전통적 식생활 문화의 유지와 보존을 기본적 권리로서 지지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공격】

3의 기사는 2의 기사의 보충이라고 하는지, 보강 기사.

1의 기사의 무렵은,「문화 보존용으로 공식으로 세들로 좋으니까 포경 재개하고 싶은 nida···.」

이렇게 말했는데,IWC의 반포경국에 의한 일본에 대해서의 조사 포경에 대한 양보안

현실성을 띠어 오면,「일본의 연안 상업포경이 OK라면, 장점도 상업포경하는 것은 당연히 nida!」

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시말.

덧붙여서, 22~23일의 비공식의 모임에 관해서는, 일본의 WEB 기사에는 실려 있지 않은 보고 싶다.

비공식이니까, 당연히 수산청의 프레스 릴리스에도, 이 회합는 실려 있지 않다.

3월의 중간 회합은 공식이니까 수산청에 기사가 있으므로 별도 전기해 둔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이 연안이라고 해도 포경 재개하면, 일본해 부근의 경류가 사멸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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