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月25、26日と某板の方々と秩父へ行ってまいりました
当日、雨の中を地元駅まで歩いたら、愛用の山靴の両底がボコっと落ちてしまっって
朝から単独で秩父入りして蕎麦廻りする計画は頓挫しました・・・(^◇^;)
1件目は【蕎都(きょうと)】です。http://www.chichibu-kyoto.jp/%C2%A5%22" target="_blank">http://www.chichibu-kyoto.jp/
西武秩父駅からはバスかタクシーで移動しなけばならない程遠いのですが
ここは山間の渓流沿いにひっそりと建っていて、窓からの眺めが素晴らしいのです。
「蕎都」の天ぷらは本当に美味しかった・・・舞茸タマラーン(T¬T)
私が頼んだ「田舎そば」です。
皮まで石臼で挽いた全粒粉を使用しているそうです。
太さが綺麗にそろった太いお蕎麦なのに喉越しなめらか。
かつおの利いたそばつゆとよく会います。
他の方々の頼んだせいろもすごく綺麗で美味しそうでした。
2件目:皆さんが合流の為、秩父のジョナサンでビールを飲んで待機すると言うので
「はるばる秩父まで来て何でジョナサンなんだよっ!」と我侭を言い、
1人だけ雨の中を蕎麦屋探索に行かせてもらいましたwww
でも、秩父の有名な蕎麦屋は大抵14時-15時には閉店してしまいます。
「わへいそば」なら18時まで「田中屋」なら19時まで開いているハズです。
徒歩で向かいますが・・・何か道を間違ってしまったらしく、雨の中ビショビショに
なりながらアヤシイ真っ暗な所を迷ってる間に19時を過ぎてしまいましたw
しゃーないので秩父駅のあたりに戻りますが・・・何か駅前の店は入る気が起きない・・・
で、秩父名物の「わらじ丼」でも食べようと21時まで開いている「大むら」に入りました
店の雰囲気は田舎ちっく、囲炉裏もあってとても良いですw
メニュー・・・そばビール?? 1人で飲む勇気がありませんでしたwww
で、「わらじ丼」 わらじ形の薄いカツが2つ。甘辛いタレがかかっています。
何か懐かしい味・・・蕎麦は・・・まぁ・・・普通・・・。
この後、夜中まで豪華食材の宴会へ突入しわらじ丼を食った事を激しく後悔する事になる・・・。
2日目、晴れ〜〜〜〜〜〜〜〜〜o(*´▽`)o
秩父まで芝桜を見にきたんですw すごく綺麗だけど、
良い天気の土日は予¥想通り、人凄ぇwwwwwwww
屋台で皆さんが養蜂屋さんから購入してたスズメバチ入り蜂蜜。
生きたままのスズメバチを蜂蜜の中に漬けたそうで・・・(^◇^;)
羊山公園の農家さんの屋台で売ってた自家製ジェラート
右上の真っ赤なのが「そのまんま苺」です。苺そのまんまの味。
私はピンクの「いちごみるく」こっちもカナーリいちごいちごしてます。
紫なのはブルーベリーだそうですw
同じく、羊山公園の屋台で売ってた1本100円の焼き筍w
香ばしくて美味しかった〜〜ヽ(´¬`*)ノ
前日の宴会で食べ過ぎ飲みすぎて、羊山公園まで山歩きをしてので、
皆グロッキーになってましたが、まだ私の蕎麦欲が満足してません!!
無理矢理、行きたかった「やなぎや」さんまで歩かせますw
「やなぎや」は秩父蕎麦の老舗中の老舗。名物くるみ汁の元祖の店です。
天気の良い芝桜シーズンの週末という事で「あの¥”大むら¥”でさえ並んでるんですよ」
とか言われてしまいましたが、くじけません。諦めませんっ!羊山公園から延々歩いて
店に着いたら20分待ちでした。「この季節、この人数で20分待ちで入れるなら運が良い方」
待ちに待った待望の「くるみ汁」で御座います。
写りが悪いのは早く食べたくて速攻で携帯で撮ったからw
ンメェ〜〜。。。。
ンメェ〜〜〜。。。
ンメェ〜〜〜〜〜。。。
羊山公園の羊のようにメーメー吠えながら完食(−人−)
ここの「くるみ汁」たまりません!!
くるみがほんのり甘く、太さまちまちの薫り高い蕎麦にからむ・・・。
お店のオバちゃんが言うにはその日の朝にくるみをミキサーですりつぶし
注文を受けてからそばつゆに混ぜるのだそうです。
「皆、くるみ汁を食べに来るんだけどね、あらかじめ混ぜちゃうと渋みが出ちゃうのよ」
と言ってました。天ぷらは次回ちょっといらないかも・・・w
でも大盛り天そば+くるみ汁(100円)で1100円って安いです。
蕎麦欲が満たされました。幸せ〜〜〜〜(´¬`*)
どろどろの粒が見える蕎麦湯をくるみ汁に注いで飲むと、さらに幸せ〜〜(´¬`*)
つか、ここは月1はリピートしてぇよっ・・・ヽ(TεT;)ノ 秩父遠いっ!!
板チガイ防止画像@羊山公園にあった鳥居
今回、すっげー行きたかった秩父の「石橋庵」「和味(なごみ)」「こいけ」は次回、再トライ!!!
4월 25, 26일과 모판의 분들과 치치부에 다녀 왔습니다
당일, 빗속을 현지역까지 걸으면, 애용하는 산화의 양바닥이 보코와 떨어져 섬는
아침부터 단독으로 치치부 들어가 소바 돌 계획은 좌절했습니다···(^◇^;)
1건째는【교도(교도)】입니다.http://www.chichibu-kyoto.jp/
세이부 치치부역에서는 버스나 택시로 이동해 울면 안 될 수록 멉니다만
여기는 산간의 계류 가에 적막하게 세워지고 있고, 창으로부터의 경치가 훌륭합니다.
「교도」의 튀김은 정말로 맛있었던···버섯 타마란(T¬T)
내가 부탁한 「시골 곁」입니다.
가죽까지 맷돌로 켠 전립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굵기가 깨끗이 모인 굵은 국수인데 목에 넘어가는 느낌 없는들인가.
한편 도끼 들은 곁국물과 잘 만납니다.
다른 분들이 부탁한 나무찜통도 몹시 깨끗하고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2건째:여러분이 합류 (위해)때문에, 치치부의 조나단으로 맥주를 마셔 대기한다고 하므로
「멀리 치치부까지 와 무엇으로 조나단이야!」라고 아진을 말해,
1명만 빗속을 소바가게 탐색하러 가게 해 주었던 www
그렇지만, 치치부의 유명한 소바가게는 대체로 14시-15시에는 폐점해 버립니다.
「원 거쳐 곁」이라면 18시까지 「다나카야」라면 19시까지 열려 있는 하즈입니다.
도보로 향합니다만···무엇인가 길을 틀려 버린 것 같고, 빗속 비쇼비쇼에
되면서 아야 모밀잣밤나무 깜깜한 곳을 헤매고 있는 동안 19시를 지나 버렸던 w
사-없기 때문에 치치부역의 맞으러 돌아옵니다만···무엇인가 역전의 가게는 들어갈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치치부 명물인「 짚신사발」이라도 먹으려고 21시까지 열려 있는 「대마을」에 들어갔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는 시골구, 난로도 있어 매우 좋습니다 w
메뉴···곁맥주?? 혼자서 마시는 용기가 없었습니다 www
그리고, 「짚신사발」짚신형의 싱거운 커틀릿이 2개.달짝지근한 소스가 걸려 있습니다.
무엇인가 그리운 맛···소바는···아무튼···보통···.
이 후, 한밤중까지 호화 식품 재료의 연회에 돌입해 짚신사발을 먹은 일을 격렬하게 후회하는 일이 된다···.
2일째, 맑음∼~~~~~~~~o(*′▽`) o
치치부까지 꽃꼬비과의 다년초를 보러 왔습니다 w 몹시 깨끗하지만,
좋은 날씨의 토일요일은 예¥상대로, 인 처wwwwwwww
포장마차에서 여러분이 양봉가게로부터 구입하고 있었던 말벌들이 벌꿀.
산 채로의 말벌을 벌꿀안에 담그었다고 하고···(^◇^;)
양산공원의 농가씨의 포장마차에서 팔고 있었던 자가제 제라토
우상의 새빨간 것이 「그대로 딸기」입니다.딸기 그대로의 맛.
나는 핑크의 「딸기우유」여기도 카나리 딸기 딸기 하고 있습니다.
보라색인 것은 블루베리라고 합니다 w
같은, 양산공원의 포장마차에서 팔고 있었던 1개 100엔의 구이순w
향기롭게라고 맛있었다∼~□(′¬`*) 노
전날의 연회에서 과식해 과음하고, 양산공원까지 산을 거닒을 한으로,
모두 그로기가 되었었습니다만, 아직 나의 소바욕구가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무리하게, 가고 싶었다 「이네나」꽁치로 걷게 하는 w
「이네나」는 치치부 소바의 노포중의 노포.명물 호두국물의 원조의 가게입니다.
날씨가 좋은 꽃꼬비과의 다년초 시즌의 주말이라는 것 「그¥"대마을¥"조차 줄서고 있는 거에요」
라든가 말해져버렸습니다만, 꺾이지 않습니다.단념하지 않습니다!양산공원으로부터 연연 걸어
가게에 도착하면 20분 대기였습니다.「이 계절, 이 인원수로 20분 대기로 넣는다면 운이 좋은 분」
기다리고 기다린 대망의 「호두국물」로 있습니다.
찍임새(사진의)가 나쁜 것은 빨리 먹고 싶어서 속공으로 휴대폰으로 찍었기 때문에 w
메~~....
메~~~...
메~~~~~...
양산공원의 양과 같이 맴맴 짖으면서 완식(-사람-)
여기의 「호두국물」참을 수 없지 않습니다!!
오는 봐가 희미하게 달고, 굵기 가지각색의 향기나 비싼 소바에 얽힌다···.
가게의 오바 가 말하려면 그 날의 아침에 오는 봐를 믹서로 갈아서 으깨어
주문을 받고 나서 곁국물에 혼합한다 합니다.
「모두, 호두국물을 먹으러 오지만, 미리 혼합해버리자(면) 떫은 맛이 나와버린다 것」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튀김은 다음 번 조금 필요 없을지도···w
그렇지만 수북히 담음하늘 곁+호두국물(100엔)로 1100엔은 쌉니다.
소바욕구가 채워졌습니다.행복∼~~~(′¬`*)
질척질척의 알갱이가 보이는 국수물을 감싸 국물에 따라 마시면, 한층 더 행복∼~(′¬`*)
개인가, 여기는 월 1은 리피트 해 야 ···□(TεT;) 노 치치부 멀다!!
판치가이 방지 화상@양산공원에 있던 신사앞 기둥문
이번, -가고 싶었던 치치부의 「샷쿄우안」 「와미(푸근)」 「코이케」는 다음 번, 재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