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금속활자」입증 자료…대통령도 원본에 손 붙여지지 않고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4088
이 기사를 보고, 활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등 있는그럼?
라고 생각한 것이, 아래의 화상을 찾는 계기가 되었다.
엔코리같은 것에(이) 인용된 것은 아마 지금부터일까.
(유석에, 코레가 인용된 물건이라고, 오모토의 화상은 알지 않아.)
1.존·F·케네디 대통령 도서관의 전자료를 디지털화
http://japan.emc.com/microsites/japan/techcommunity/tre/heritage/heritagg1.htm
●2000년 이후, 한국은, 상하 2권의 「곧 손가락(지크지)」 중 분실한 권의 수색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곧 손가락」은, Gutenberg 성서보다 70년도 먼저 금속활자를 사용해 간행된 최초의 문서로서 현재 넓게 인정되고 있는 불전이다.
코레는, 활자를 짜지 않고, 복원판이라고 해도 여러가지 이상하다.
그리고, 이 화상을 인용한 것이, 아래와 같은 사이트에 있다.URL 체크를 하면 엔코리로부터 첩붙였다.
호쿠다이안문 논단에서(보다)
2.세계상최조적 인쇄품http://photoimg.enjoyjapan.naver.com/view/enjoybbs/viewphoto/phistory/2000/1452.jpg
(내용 할애.)
다른 타입의 조판?의 화상으로서
3.문화 예술 유산 「곧 지친경」
http://jpn.korean.net/wcms/list.jsp?bID=22531&pageID=04025257&byid=2
기사내에는, 이 사진에 대한 보충은, 없게 읽을 수 있다.
그러니까, 이 3매는 출판 당시에, 조판한 것 화도일지도 몰라.
한층 더 과거 기사에 인쇄하고 있는 사진이 있는데···.
4.세계 최고의 본제조 과정을 재연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95085
이 사진이라면 조판이 금속에 보이지 않는 것과 역시 활자를 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라고 할까, 사진이 나쁜 것인지, 나의 견해가 나쁜 것인지 괘선 쪽이 문자부보다 비싸게 보인다···.
마지막으로, 아마 일본의 사람?하지만 상정 복원한 조판 화상.
현존 하는 최고의 금속활자책
5.「백운 스님 발초한 기록불조 곧 지심체요절」의 조판 상정 복원
이른바 활자를 짠 조판이 있으면,
아마추어적으로 생각해도 위의 사진과 같은 느낌일 것이야.
인쇄 원판에 주조 다시 했다고 해도,
5에서 4같은 인쇄 원판은 되지 않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