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武士は決して死をおそれませんでした。
うまく生きのびようとするよりもどうして
立派な死にようをしようかと考えている武士は、
死ぬべきときがくると
桜の花のようにいさぎよく散っていったのです。
だから本居宣長という人は、
敷島の大和心を人とはば朝日ににほふ山桜花
という歌を歌って、
日本人の心は朝日に照りかがやいている
桜のようだと言ったのです。」
『大日本国体物語』白井勇、昭和15年3月刊、博文館。
今年の春は満開の桜、テポドンミサイル、
金正日、経済大不況、田母神俊雄、その他その他、
日本人にとって国民¥”精神力¥”国民¥”文学力¥”を養う
稀にみるいい季節になった。
山ほど素材はある。
あとは若い才能¥たちがこれを¥”作品¥”に束ねるだけだろう。
まるでビゴーのポンチ絵のように戯画化した金正日と北朝鮮体制など
格好の素材だと思う。どんどん風刺し、どんどん笑っていった方がいい。
本当にいい季節になった。
韓国人、北朝鮮、¥”サテライト¥”光明星2号,
こんなポンチ絵たちを笑い飛ばす本当にいい季節だ。
「일본의 무사는 결코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잘 살아 뻗으려고 하는 것보다도 어째서
훌륭한 죽음에나름을 할까하고 생각하고 있는 무사는,
죽어야 할 때가 오면
벚꽃과 같이 깨끗하게 지고 갔습니다.
그러니까 모토오리 노리나가라고 하는 사람은,
시키시마의 일본 민족의 고요한 정신을 사람아침해산벚나무꽃
그렇다고 하는 노래를 부르고,
일본인의 마음은 아침해에 일조인가가 태우고 있다
벚꽃같다고 말했습니다.」
「대일본 국체 이야기」시라이 이사무, 쇼와 15년 3 월간, 박문관(주).
금년의 봄은 만개의 벚꽃, 대포동 미사일,
김정일, 경제대불황, 타모가미 토시오, 그 외 그 외,
일본인에 있어서 국민"정신력"국민"문학력"을 기른다
드물게 보는 좋은 계절이 되었다.
산만큼 소재는 있다.
그리고는 젊은 재능들이 이것을"작품"에 묶을 뿐일 것이다.
마치 비고의 풍자 만화와 같이 희화화 한 김정일과 북한 체제 등
모습의 소재라고 생각한다.자꾸자꾸 풍자 해, 자꾸자꾸 웃고 가는 것이 좋다.
정말로 좋은 계절이 되었다.
한국인, 북한,"새틀라이트"광명별 2호,
이런 풍자 만화들을 웃어 버리는 정말로 좋은 계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