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NHKのTVで天皇陛下ご成婚50周年の特集を見ています。
沖縄県民として 誤解が出ることを懸念しているので書いておきます。
陛下が皇太子のとき 最初に訪問したひめゆりの塔での参拝中に過激派の
学生が火炎瓶を投げる事件がありました。
沖縄県民はひめゆりの塔は聖地なので間違っても入ることはありません。
沖縄県警もまさか 聖地に入る人などいないと油断してひめゆりの塔の壕の
中の事前捜索は行いませんでした。
本土から来た過激派の学生数名がひめゆりの塔を汚したのです。
沖縄県民は無神経な本土の学生を厳罰にせよと怒りましたが その声は
報道されず、反対に陛下に抗議する沖縄県民の気持ちが分かるとか
無神経な報道が多かったのを感じました。
TVを見ても 沖縄の人がやったように取れます。
沖縄を理解した振りをしている報道が多いような気がします。
오늘의 NHK의 TV로 일본왕 성혼 50주년의 특집을 보고 있습니다.
오키나와현민으로서 오해가 나오는 것을 염려하고 있으므로 써 둡니다.
폐하가 황태자 때 최초로 방문한 산단(백합과 다년초)의 탑에서의 참배중에 과격파의
학생이 화염병을 던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오키나와현민은 산단(백합과 다년초)의 탑은 성지이므로 잘못해도 들어갈 것은 없습니다.
오키나와현경도 설마 성지에 들어가는 사람같은 건 없다고 방심해 산단(백합과 다년초)의 탑의 호의
안의 사전 수색은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본토로부터 온 과격파의 학생수명이 산단(백합과 다년초)의 탑을 더럽혔습니다.
오키나와현민은 무신경한 본토의 학생을 엄벌이든이라고 화냈습니다만 그 소리는
보도되지 않고, 반대로 폐하에게 항의하는 오키나와현민의 기분을 안다든가
무신경한 보도가 많았던 것을 느꼈습니다.
TV를 봐도 오키나와의 사람이 한 것처럼 잡힙니다.
오키나와를 이해한 모습을 하고 있는 보도가 많은 듯 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