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今日ね、本屋とかブックオフとかまわったんだけど、どうも昔と違って読みたいなと言う気が起きないの。
なんか、こう、いろいろ本格的にボクの意欲が失われてるのか…それとも、本当に面白い本が少なくなったのか…どっちなんだろう?
H`) y-~~최근, 재미있는 책이라든지 영화라든지 있어?
( ′H`) y-~~오늘이군요, 책방이라든지 북 오프라든지 돌았지만, 아무래도 옛날과 달리 읽고 싶다고 말할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거야.
어쩐지, 이렇게, 여러 가지 본격적으로 나의 의욕이 없어지고 있는지…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재미있는 책이 적게 되었는지…어느 쪽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