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72.7%「韓国は法を守る人が損する国」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326000055
韓国の国民は、唯一の立法機関である国会が「一番法を守っていない」と考え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今月21日に成人800人を対象に、東アジア研究院と韓国リサーチが共同で電話アンケートを行った。「国会は法をどれぐらいしっかり守っていると思うか」という質問を行ったところ、「しっかりと守っている」という回答は5.3%に過ぎなかった。国会以外に法を守っているという回答が寄せられたのは、市民団体(35%)、労働組合(23.3%)、大統領府(18.4%)、検察と警察(16.2%)、大企業(16.2%)、国会(5.3%)の順となった。
「韓国は法を守る人が損をする国か」という質問に対しては、「そうだ」(72.7%)が「そうではない」(26.1%)を大きく上回った。「韓国における法の執行は公正だと思うか」という質問にも、「公正だ」(38.3%)に比べて「公正ではない」(60.6%)が上回った。東アジア研究院のチョン・ハンウル副所長は「法治主義の正当性が大きく揺らいでいる」と指摘した。
洪永林(ホン・ヨンリム)記者
やっぱり、ファラリスよりカーディスだな。
カーディス
他の神々が「始源の巨人」に属しているのとは異なり、未来に存在する「終末の巨人」に属しているといわれている唯一の神である。「終末の巨人」はこの世界の終わりに姿を現すとされ、この世界が無に帰したあと「始源の巨人」となり、新たな世界を創世するとされている。カーディスはこの世界を破壊することで「終末の巨人」を出現させ、次の世界を誕生させる為に存在していると言われる。そして新たに生まれる世界では創造の神(大地母神マーファの位置付け)として生まれ変わるとされている(そのためマーファとは本質的には同じ神でありながら、その存在理由から対立することになる)。
しかし現世におけるカーディスは破壊の女神であり、存在理由に反して来世すら破壊された無を良しとして、死と破壊と否定を司る。「終末の巨人」との関係はほとんど知られておらず、ファラリスなどと同じ邪神で闇の神の一柱である、という認識が一般的である。カーディスの司祭であっても終末信仰や後述の転生を行わず、破壊神としてのカーディスを崇拝するものも多い。
한국인의 72.7% 「한국은 법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는 나라」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326000055
한국의 국민은, 유일한 입법 기관인 국회가 「제일 법을 지키지 않았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이번 달 21일에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동아시아 연구원과 한국 리서치가 공동으로 전화 앙케이트를 실시했다.「국회는 법을 어느 정도 확실히 지키고 있다고 생각할까」라고 하는 질문을 실시했는데, 「제대로 지키고 있다」라고 하는 회답은 5.3%에 지나지 않았다.국회 이외에 법을 지키고 있다고 하는 회답이 전해진 것은, 시민 단체(35%), 노동조합(23.3%), 대통령부(18.4%), 검찰과 경찰(16.2%), 대기업(16.2%), 국회(5.3%)의 순서가 되었다.
「한국은 법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는 나라인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다」(72.7%)이 「그렇지 않다」(26.1%)을 크게 웃돌았다.「한국에 있어서의 법의 집행은 공정하다고 생각할까」라고 하는 질문에도, 「공정하다」(38.3%)에 비해 「공정하지 않다」(60.6%)가 웃돌았다.동아시아 연구원의 정·한울 부소장은 「법치주의의 정당성이 크게 요동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홍영 하야시(폰·욘 림) 기자
역시, 파라리스보다 카디스다.
카디스
다른 신들이 「원시의 거인」에 속하고 있는 것 과는 달리, 미래에 존재하는 「종말의 거인」에 속하고 있다고 하는 유일한 신이다.「종말의 거인」은 이 세계의 마지막에 모습을 나타낸다고 여겨져 이 세계가 무에 돌아간 뒤 「원시의 거인」이 되어, 새로운 세계를 창세 한다고 여겨지고 있다.카디스는 이 세계를 파괴하는 것으로 「종말의 거인」을 출현시켜,다음의 세계를 탄생시키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고 말해진다.그리고 새롭게 태어나는 세계에서는 창조의 신(다이치모신마파의 자리 매김)으로서 다시 태어난다고 여겨지고 있다(그 때문에 마파와는 본질적으로는 같은 신이면서, 그 존재 이유로부터 대립하게 된다).
그러나 현세에 있어서의 카디스는 파괴의 여신이며, 존재 이유에 반해 와 세상조차 파괴된 무를 좋다로서 죽음과 파괴와 부정을 맡는다.「종말의 거인」이라는 관계는 거의 알려지지 않고, 파라리스등과 같은 재앙의 신으로 어둠의 신의 일주이다, 라고 하는 인식이 일반적이다.카디스의 사제여도 종말 신앙이나 후술의 전생을 실시하지 않고, 파괴신으로서의 카디스를 숭배하는 것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