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は文科武科雑科という三つの科目で試験を受けました, もちろん文科試験が一番出世ができる試験でその次が武科そして雑科があります. 雑とは現代に言えば医術と美術. そして 料理のような他の付随的な科目を話します.
朝鮮の学問は四書五経のような儒教経典で勉強して文章の能力と詩を作る能力でその合格を区分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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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문과 무과 잡과 라는 세개의 과목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물론 문과 시험이 가장 출세를 할 수 있는 시험이고 그 다음이 무과 그리고 잡과가 있습니다. 잡과는 현대에 말하면 의술과 미술. 그리고 요리와 같은 다른 부수적인 과목을 이야기합니다.
조선의 학문은 사서오경과 같은 유교 경전으로 공부해 문장의 능력과 시를 짓는 능력으로 그 합격을 구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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