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とえ話をします。
ラーメン屋さんに入ったと想像してみてください。
無愛想なおばちゃんが無言でテーブルに叩きつけるように置いたラーメンと、
気さくで人の良いおじさんが笑顔で出したラーメンと、
同じラーメンでも後のラーメンの方が美味しいのはなぜでしょうか?
そうですこれがネチケットなのです。
ネチケットを守らない書き込みとネチケットを守った書き込みを比べると、
同じ意見を言っていても、
(1)ネチケットの無いの意見を見た人は嫌な気持ちになり、
「こんな意見は絶対に受け入れたくない」と思い、
喧嘩が起こり熱くなるうちに
相手を負けさせる(相手を嫌な気持ちにさせる)ことが
お互いに目的になってしまい、
無駄な喧嘩がいつまでも続いてしまいます。
(2)ネチケットを守った意見の場合は
「こんな考え方もあるのか」「なぜこのように考えるのかもっと話を聞いてみよう」
となり、お互いに冷静に会話することができ、
有意義な会話を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비록 이야기를 합니다. 라면집씨에게 들어왔다고 상상해 보세요. 무뚝뚝한 아줌마가 무언으로 테이블에 두드려 붙이도록(듯이) 둔 라면과 상냥하고 사람의 좋은 아저씨가 웃는 얼굴로 낸 라면과 같은 라면이라도 후의 라면이 맛있는 것은 왜입니까? 그렇습니다 이것이 네티켓입니다. 네티켓을 지키지 않는 기입과 네티켓을 지킨 기입을 비교하면, 같은 의견을 말해도, (1) 네티켓이 없는 것 의견을 본 사람은 싫은 기분이 되어, 「이런 의견은 절대로 받아 들이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해, 싸움이 일어나 뜨거워질 때에 상대를 지게 하는(상대를 싫은 기분으로 만든다) 일이 서로 목적이 되어 버려, 쓸데 없는 싸움이 언제까지나 계속 되어 버립니다. (2) 네티켓을 지킨 의견의 경우는 「이런 생각도 있는 것인가」「왜 이와 같이 생각하는지도 와 이야기를 들어 보자」 되어, 서로 냉정하게 회화할 수 있어 가치가 있는 회화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