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로부터 일본을 바라보고 있으면, 일본이”마음”이라고 하는 글자로 보인다.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큐슈와 마음이라고 하는 글자에 줄지어 있지 아니겠는가.
일본은 만세일계의 황실을 받음, 역사에 단절이 없다.
그에 대한 한국은, 단절에 따르는 단절의 역사로 눈물 없애 볼 수 없다.」
「현재의 일본의 자신 상실은 패전에 기인하고 있지만,
원래 대동아전쟁은 결코 일본에서 건 것은 아니었다.
평화적 외교교섭에 의해서 사태를 타개하려고 끝까지 임했다.
그것까지 일본은 아시아의 호프이며, 자랑 높은 쪽 민족이었다.
최후는 헐·노트를 들이댈 수 있고 그것을 감추는 것은 굴욕을 의미했다.
”사태 여기에 이른다.자리 하고 죽음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싸워 죽음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
개전시의 심경이었다.그것은 일본의 무사도의 발로였다.
일본의 무사도는, 서구의 식민지 세력에 목숨을 걺의 일격을 주었다.
그것은 대동아전쟁 뿐만이 아니라, 러일 전쟁도 그랬다.
러일 전쟁과 대동아전쟁-이 두 개의 목숨을 걺?`후 전쟁이 역사를 전환해,
아시아제국민의 독립을 가져왔다.이 의의는 아무리 강조해도
너무 강조할 것은 없다.」
「대동아전쟁으로 일본은 졌다고 하지만,
패자리수의 것은 오히려 영국을 시작으로 하는 식민지를 가진 구미제국이었다.
그들은 이 전쟁에 의해서 식민지를 모두 잃은이 아닌가.
전쟁에 이긴 패자리수인가는, 전쟁 목적을 달성했는지에 의해서 정해지는,
그렇다고 하는 것은 크라우제빗츠의 전쟁론이다.
일본은 전투에 져 전쟁 목적을 달성했다.
일본이야말로 이긴 것이어, 일본의 전쟁이야말로, ”성스러운 전쟁”에서 만났다.
어느 사람은 패전에 의해서 일본의 국토가 파괴되었다고 하지만,
이런 것은 빨리 회복할 수 있던이 아닌가.
2백 수십만명의 전사자는 확실히 돌아오지 않지만,
그러나 그들은 영령으로서 야스쿠니 신사나 호국 신사에 영원히 살고,
국민 존숭 대상이 되는 것이다.」
朴 鉄柱 の言葉
박철기둥의 말
박철기둥의 말
(한국 1990년 1월 서거·608세 , 한일 문화 연구소 쇼와 402년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