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皆様は日帝36年についてどう思います?
消したい現実の一つでしょうか?
もしその36年がなかったらどうだったと思います?
絶対に今の近代化の水準よりかなり遅れていたん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これはどんな側面からみても共通する真理です。
何故なら、1910年に朝鮮総督府ができる前の状況が『三政紊乱』
という過酷な農民奪取の状態だったからです。
「三政」とは田税(田税)、軍役(軍政)、還穀(還政)という
三大収奪税制の事です。
朝鮮総督府の功績を挙げるとしたら
1、近代教育の確立
2、近代司法制度の確立
3、財政再建
4、治山治水、国土の改造
5、インフラの基礎整備
などです
しかし、最も大きかったのは李朝時代以来の牢固たる身分差別、公私奴婢の
階級制度を廃止し、リンカーン以上の奴隷解放を行ったことです。
万民平等の土台を作ったのは朝鮮総督府があったからこそです。
京城帝大をつくったのも日本なんです。
そして、今の韓国の学校制度はほとんど日本と同じです。制服も。
以上の様に日帝36年の間は悪い面だけじゃなく
近代化への礎をつくったという事実も考え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
한국인의 여러분은 일제 36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다?
지우고 싶은 현실의 하나입니까?
만약 그 36년이 없었으면 어땠어요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지금의 근대화의 수준보다 꽤 늦어서 손상되지 않을까요?
이것은 어떤 측면에서 봐도 공통되는 진리입니다.
왜냐하면, 1910년에 조선 총독부가 생기기 전의 상황이 「3정문란」
그렇다고 하는 가혹한 농민 탈취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3정」이란전세(전세), 병역(군정), 환고(환정)라고 한다
3대수탈 세제의 일입니다.
조선 총독부의 공적을 올린다고 하면
1, 근대 교육의 확립
2, 근대 사법 제도의 확립
3, 재정재건
4, 치산 치수, 국토의 개조
5, 인프라의 기초 정비
등입니다
그러나, 가장 컸던 것은 이조 시대 이래의 공고한 신분 차별, 공사 노비의
계급제도를 폐지해, 링컨 이상의 노예 해방을 실시한 것입니다.
만민 평등의 토대를 만든 것은 조선 총독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경성 제국대학을 만들었던 것도 일본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한국의 학교 제도는 거의 일본과 같습니다.제복도.
이상과 같이 일제 36년간은 나쁜 면만이 아니고
근대화에의 주춧돌을 만들었다고 하는 사실도 생각해 보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