権哲賢駐日大使、韓日共同テレビ局構¥想を提示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09/03/11/0200000000AJP20090311003500882.HTML
【東京11日聯合ニュース】権哲賢(クォン・チョルヒョン)駐日大使は11日、韓日間の相互理解と信頼を増進させるため、両国共同放送局の設立を考え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李明博(イ・ミョンバク)政権1周年を記念し、東京で開かれたシンポジウム「今後100年の日韓関係のために」で述べたもの。仏独が15年以上、共同テレビ局のアルテを運営していることを例に挙げ、「韓国と日本が共同局を設立し教養、文化番組を共同制作できれば、その過程で互いへの理解と信頼が一層強化される」と主張した。
また、民主主義と経済発展に向かう道で先を進む韓国と日本の足跡は、アジアの他国には良い案内になるだろうと述べ、そうした韓日両国の位相を「A2(Asia2)」という言葉で象徴してはどうかと提案した。A2の役割例としてアフガニスタン再建支援、黄砂共同対応、ソ¥マリア沖での海賊共同対応などを挙げ、さらには韓日に中国を加えたA3という次元まで概念を発展させる必要があると強調した。
【私見】
青字のところ・・・ってソ¥マリア対策では給油はしないぞ。
仏独が共同テレビを置いてあるのは、同程度の文化レベルであり、
相手を(あるていど)尊重できるからじゃないかと思うのだが。
まあ、赤字の教養、文化番組のところで、思いっきり噴出して、
理解と信頼のとこでずっこけました。
てことで、寅七さん、権ちゃんこういう事言ってましたよ〜。
ま、一言で言えば【要りません】【お断りです】になる。
もう侵食されたTV局腐るほどあるからね・・・orz。
권철켄 주일대사, 한일 공동 텔레비전국구상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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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1일 연합 뉴스】권 철켄(쿠·쵸르홀) 주일대사는 11일, 한일간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증진 시키기 위해, 양국 공동 방송국의 설립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명박(이·몰바크) 정권 1주년을 기념해, 도쿄에서 열린 심포지엄 「향후 100년의 일한 관계를 위해서」로 말한 것.불독이 15년 이상, 공동 텔레비전국의 아르테를 운영하고 있는 것을 예로 들어「한국과 일본이 공동국을 설립해 교양, 문화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할 수 있으면, 그 과정에서 서로에의 이해와 신뢰가 한층 강화된다」라고 주장했다.
또,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으로 향하는 길에서 앞을 진행하는 한국과 일본의 발자국은, 아시아의 타국에는 좋은 안내가 될 것이라고 말해 그러한 한일 양국의 위상을 「A2(Asia2)」라고 하는 말로 상징하면 어떨까와 제안했다.A2의 역할예로서 아프가니스탄 재건 지원, 황사 공동 대응, 소마리아바다에서의 해적 공동 대응등을 들어 또 한일에 중국을 더한 A3라고 하는 차원까지 개념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견】
청자···라는 소마리아 대책에서는 급유는 하지 않아.
불독이 공동 TV를 놓여져 있는 것은, 동일한 정도의 문화 레벨이며,
상대를(어느 정도) 존중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뭐,적자의 교양, 문화 프로그램의 곳에서, 마음껏 분출하고,
이해와 신뢰의 곳에서 벗겨졌습니다.
지렛대로, 인7씨, 켄이런 일 말했었어요∼.
뭐, 한마디로 말하면【필요 없습니다】【거절입니다】가 된다.
이제(벌써) 침식된 TV국 썩는 만큼 있으니까요···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