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性愛者をネット募集、
横浜に送り売春させる…韓国人逮捕
【ソ¥ウル=前田泰広】横浜市内に同性愛者の男17人を送り込み、売春をさせていたなどとして、ソ¥ウル地方警察庁は9日、韓国人の男(41)を性売買あっせん処罰法違反などの疑いで逮捕したと発表¥した。男は「今年1月までの2年間で、保護費名目で同性愛者から5000万円を徴収し、1500万円を日本の暴¥力団関係者に上納した」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
発表¥などによると、男は2007年1月〜09年1月、インターネットで同性愛者を募集し、17人を横浜市内で売春させていた疑い。また、エイズウイルスに感染している男は、集めた同性愛者の一部に自分との性的関係を強要していた疑いも持たれている。
同庁は売春をしていた17人も摘発しており、書類送検する予¥定。
(2009年3月9日19時08分 読売新聞)
そういえば、最近あべろちゃんの横浜出張が多かったような・・・
과연 IT대국( ′H`) y-~~
동성애자를 넷 모집,
요코하마에 보내 매춘시키는…한국인 체포
【소울=마에다 야스시광】요코하마시내에 동성애자의 남자 17명을 보내, 매춘을 시키고 있었다는 등으로서 소울 지방 경찰청은 9일, 한국인의 남자(41)를 성 매매 알선 처벌법위반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남자는 「금년 1월까지의 2년간으로, 보호비 명목으로 동성애자로부터 5000만엔을 징수해, 1500만엔을 일본의 폭력단 관계자에게 상납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발표등에 의하면, 남자는 2007년 1월~09년 1월, 인터넷으로 동성애자를 모집해, 17명을 요코하마시내에서 매춘시키고 있던 혐의.또,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하고 있는 남자는, 모은 동성애자의 일부에 자신과의 성적 관계를 강요하고 있던 혐의도 두고 있다.
동청은 매춘을 하고 있던 17명이나 적발하고 있어, 서류 송검하는 예정.
(2009년 3월 9일 19시 08분 요미우리 신문)
그러고 보면, 최근의 요코하마 출장이 많았던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