飯島愛の葬式に出ていた中山秀征と島田紳助の芝居がわざとらしくてうんざり。
死んでから2ヶ月もたつのに他人が泣くわけねえだろ、と。
ああいうのに騙される「善人」もいるのだろうなあ。
( ´H`)y-‾‾
그건 그렇고( ′H`) y-~~
이이지마 아이의 장례식에게 나와 있던 나카야마수정과 시마다신조의 연극이 일부러인것 같아 지긋지긋.
죽고 나서 2개월이나 경과하는데 타인이 우는 것 응이겠지, 라고.
저런의에 속는 「선인」도 있을 것이다.
( ′H`)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