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한민족은 역사적으로...

내전이 많은 나라입니다.

 

 

1. 고구려, 부여, 옥저, 동예, 마한, 진한, 변한 의 세력 다툼

 

2. 고구려, 백제, 신라 사이의 세력 다툼

 

3. 고려 VS 조선 -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임금과 신하의 싸움)

 

4. 조선 중기의 당파 싸움 - 붕당 정치 (지방 호족 사이의 권력 싸움)

 

5. 조선 후기의 외척 간의 권력 싸움 - (임금의 수 많은 부인의 가문 사이의 싸움)

 

6. 조선 후기의 농민의 대규모 반란 - (양반 계층의 폐단으로 인한 대규모 농민의 난

                      - 대단히 큰 국가적 손실이 생겼다. - 이후, 생활 사정이 매우 피폐하게 된다.)

 

 

반면, 외세에는 상대적으로 전쟁이 적었습니다.

 

 

1. 병자호란 - 청에게 조선 임금이 굴복하였다.

 

2. 임진왜란 - 지역적으로 "왜"의 침입에 항거하는 정도가 달랐다.

                   해전은 "이순신"이 주도한 것이 거의 전부.

                   ("왜"와 대적한 "성이 손에 꼽힌다.)

 

3. 신라 - 당의 세력을 이용하여 고구려 백제를 병합하고 북쪽 영토를 잃어버린다.

 

4. 발해 - 발해의 멸망과 외침에 대해 같은 민족: "고려"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5. 대한제국 - 일제의 합병 권고에 무력 항쟁 없이 승인한다. (일본의 협박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서양 세력과의 만남은 달랐습니다.

 

(1800년 대 말)신미양요, 병인양요 - 군함으로 침범한 프랑스와 미국의 일개 함대를

 

조선 왕조는 군대를 동원하여 제압한다.

 

 

현재에도 북한과 남한은 분열 상태이고, 각자,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 한국은 일본과 미국 사이의

 

긴밀한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현재, 한국은 이제 러시아, 중국과의 외교 관계까지

 

수립하였다.

 

 

따라서, 제가 생각하는 의견은

 

한국 사람은 이웃 나라와 친하게 지내기 위해 (체면, 이웃 국가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

 

자신의 가족과 국익을 내 버리는

 

정말 특이한 속성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혹시, 국가의 내전을 조성하여

 

지역 국제 사회의 평화를 추구 했었던 것은 아닐까요...?

 

물론, 희생 당한 조선과 한반도의 역사적 위인들은 의문으로 남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 민족의 영웅들을 지켜 나가면서 평화에 임해야 하겠습니다.)

 

 

외세와 결탁한 사람이 많았다는 사실은,

 

1. 국내의 생활 여건이 좋지 않았다.

 

2. 국외의 사정에 대한 좋은 소문을 많이 들었다.

 

3. 국가가 부강하지 못하였다.

 

이렇게 원인을 찾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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