某スーパーのバイトの応募をした
とんとん拍子で話が進んでいったので『今度こそOKかも♪』と思ってたんだけど、また駄目だった・・・
けど、今回の駄目は『時間が』とか『人が埋まってる』と言う様なものではなく
兼業規定に抵触してるから雇えない
だそうだ・・・
なんか、オペレーターの人が言うには『本業と副業の労働時間を足して、一週間の労働時間が40時間以上の人の雇用はNG』だそうです(ボキの本業の一週間の労働時間は60時間)
なんか今回の不採用は『本業してる限りバイトは不可能¥』と宣告された様な気がする・・・
불| ′д`)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모슈퍼의 아르바이트의 응모를 했다
똑똑 박자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갔으므로 「이번이야말로 OK일지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안되었다···
하지만, 이번 타목은 「시간이」라든지 「사람이 가득 차고 있다」라고 말하는 것 같은 것은 아니고
겸업 규정에 저촉하고 있으니 고용할 수 없다
(이)라고 한다···
어쩐지, 오퍼레이터의 사람이 말하려면 「본업과 부업의 노동 시간을 더하고, 일주일간의 노동 시간이 40시간 이상의 사람의 고용은 NG」라고 합니다(보키의 본업의 일주일간의 노동 시간은 60시간)
어쩐지 이번 불채용은 「본업 하고 있는 한계 바이트는 불가능」이라고 선고된 같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