２ｃｈからの転載。
1 名前：有名だけど消しておきます★[] 投稿日：2009/02/17(火) 12:01:19 ID:???
中断の危機に置かれた『enjoy JAPAN（KOREA）』のサービスが、韓・日ネチズンの友情の橋で生き残る事になった。
17日、インターネットポータルNAVERの運営会社であるNHNによれば、この会社は最近NAVERの韓日ネチズン翻訳・交流サービス、
『enjoy JAPAN（KOREA）』のサービス終了を決定したが、ネチズンの訴えで方針を変更する事にした。
この一連の決定は、ある日本ネチズンのスレッドの影響が大きかった。[tomochan]というIDの日本ネチズンは去る9日、enjoy JAPAN（KOREA）の掲示板に、【サービス終了困ります】というタイトルのスレッドを通じ、enjoy JAPAN（KOREA）のサービス終了を見直して欲しいという要請文を掲載した。
彼女は、「enjoy JAPAN（KOREA）のサービスを通じて知り合った友達と、互いにメッセージを送る関係になりました」とし、「enjoy JAPAN（KOREA）の翻訳サービスが連絡手段でした」と記載した。彼女は、「軍隊に行った友達が次の休暇の際、とても戸惑いましょう？」と言いながら、「私たちの関係もこのまま突然途切れてしまうのでしょうか。悲しいです」と、切なさを表¥した。引き続き、「私たちは軍隊が無事に終わればお祝で一度会いましょうと約束しました」とし、「このような大企業のサイトは、利用者に対する責任をよく考えて運営して欲しいと思います」と語った。
二人の切ない事情は、韓日ネチズンの激励のコメントを受けながらオンライン上で話題となった。そこでNAVERはサービス完全中断の代わりに、サービス一部の維持を肯定的に検討する事にした。
NHNの関係者は、「enjoy JAPAN（KOREA）のサービス終了を控え、『翻訳サービスをこのまま維持して欲しい』というネチズンの要請が多かった」とし、「確定ではないがネチズン達の意見を集め、肯定的に検討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NHNは翻訳サービスを既存の辞書やその他サービスに移転・統合するなど、具体的な策を早期に決定する予¥定だ。
一方、韓日ネチズンは消え行くenjoy JAPAN（KOREA）に対し、深い心残りを吐露している。[dbohm]というIDのネチズンは、「韓日間のネチズンが、7年間にわたり積み上げた膨大な情報と知識のデータは、韓日共通の知的資産だ」と言いながら、「多くのネチズンの努力で積み上げた情報が、一瞬にして消えるのはあまりにも残念だ」と書き留めた。彼は、「もしかすると未来にサービスを運営する事になるかも知れないので、データだけでも保存してほしい」と要請した。
[speed0807]も、「enjoy JAPAN（KOREA）を知って5年になる自分も非常に残念な事だ」と言いながら、「良い書き込み、良い人達も多かった」と同調した。しかし［nannagunetm］は、「enjoy JAPAN（KOREA）は韓日間友好の側面より、互いに誹謗して悪口を言っていたのが殆どだと思う」と否定的な反応を見せた。
これに先立ちNHNは最近、一部のサービスを来る20日から終了する事に始まり、来る6月までenjoy JAPAN（KOREA）のすべてのサービスを、中断するという方針を明らかにしてい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43&aid=0001978400
【私見】
歴史版とか時事版のデータを、消してからいわれてもなあ・・・。
しかも、日本側では見えても韓国側で見えない記事とかあったしね。
フェアじゃないんだよねえ。正直もうどうでもいいけど。
2 ch로부터의 전재.
1 이름：유명하지만 지워 두는★[] 투고일：2009/02/17(화) 12:01:19 ID:???
중단의 위기에 놓여진 「enjoy JAPAN(KOREA)」의 서비스가, 한·일네티즌의 우정의 다리에서 살아 남는 일이 되었다.
17일, 인터넷 포털 NAVER의 운영 회사인 NHN에 의하면, 이 회사는 최근 NAVER의 한일 네티즌 번역·교류 서비스,
「enjoy JAPAN(KOREA)」의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지만, 네티즌의 호소로 방침을 변경하는 일로 했다.
이 일련의 결정은, 어느 일본 네티즌의 스렛드의 영향이 컸다.[tomochan]라고 하는 ID의 일본 네티즌은 떠나는 9일, enjoy JAPAN(KOREA)의 게시판에,【서비스 종료 곤란합니다】라고 하는 타이틀의 스렛드를 통해서 enjoy JAPAN(KOREA)의 서비스 종료를 재검토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요청문을 게재했다.
그녀는, 「enjoy JAPAN(KOREA)의 서비스를 통해서 알게 된 친구와 서로 메세지를 보내는 관계가 되었습니다」라고 해, 「enjoyJAPAN(KOREA)의 번역 서비스가 연락 수단이었습니다」라고 기재했다.그녀는, 「군대에 간 친구가 다음의 휴가때, 매우 당황합시다？」라고 하면서, 「우리의 관계도 이대로 돌연 중단되어 버리는 것입니까.슬픕니다」라고, 안타까움을 겉(표)했다.계속해, 「우리는 군대가 무사하게 끝나면 축으로 한 번 만납시다라고 약속했습니다」라고 해, 「이러한 대기업의 사이트는, 이용자에 대할 책임을 잘 생각해 운영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두 명의 안타까운 사정은, 한일 네티즌의 격려의 코멘트를 받으면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었다.거기서 NAVER는 서비스 완전 중단 대신에, 서비스 일부의 유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일로 했다.
NHN의 관계자는, 「enjoy JAPAN(KOREA)의 서비스 종료를 앞에 두고, 「번역 서비스를 이대로 유지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네티즌의 요청이 많았다」라고 해, 「확정은 아니지만 네티즌들의 의견을 모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NHN는 번역 서비스를 기존의 사전이나 그 외 서비스에 이전·통합하는 등, 구체적인 책을 조기로 결정하는 예정이다.
한편, 한일 네티즌은 사라져 가는 enjoy JAPAN(KOREA)에 대해, 깊은 유감을 토로하고 있다.[dbohm]라고 하는 ID의 네티즌은, 「한일간의 네티즌이, 7년간에 걸쳐 쌓아 올린 방대한 정보와 지식의 데이터는, 한일 공통의 지적 자산이다」라고 하면서, 「많은 네티즌의 노력으로 쌓아 올린 정보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것은 너무 유감이다」라고 써두었다.그는, 「어쩌면 미래에 서비스를 운영하는 일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데이터만으로도 보존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요청했다.
[speed0807]도, 「enjoy JAPAN(KOREA)를 알아 5년이 되는 자신도 매우 유감인 일이다」라고 하면서, 「좋은 기입, 좋은 사람들도 많았다」라고 동조했다.그러나［nannagunetm］는, 「enjoy JAPAN(KOREA)는 한일간 우호의 측면에서(보다), 서로 비방해 욕을 하고 있었던 것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것에 앞서 NHN는 최근, 일부의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종료하는 일에 시작해, 오는 6월까지 enjoyJAPAN(KOREA)의 모든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할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43&aid=0001978400
【사견】
역사판이라든지 시사판의 데이터를, 지우고 나서 말해져도···.
게다가, 일본측에서는 보여도 한국측에서 안보이는 기사라든지 있었고.
페어가 아니어.정직 이제(벌써) 아무래도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