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つの疑問。
ここの多くの日本人は
一番目
法と道徳同じものだと思っているようだ。
法に反することは道徳に反することだと短絡的に思うようだ。
周囲に合わせることが道徳的で周囲に合わせないことが不道徳に思うのだろう。
実際、「法律だが、あまりに邪悪で従いたくない」と良心が咎めても、彼らは法を守るのだろうか?
大変不思議だ。
二番目
支那事変と大東亜戦争の書き間違いで本題を否定できると考えているのだろうか。
女好きを論うと本題を否定できると考えているのだろうか。
洋服が高価だと本題の経済政策を否定できると思っているよな人と同じ考えの人が多いようだ。
本題でない部分で相手を蔑み、否定することで本題を否定できると考えるのだろうか?
これも大変疑問に思う。
두 개의 의문.
여기가 많은 일본인은
첫번째
법과 도덕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법에 반하는 것은 도덕에 반하는 것이라고 단락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주위에 맞추는 것이 도덕적이고 주위에 맞추지 않는 것이 부도덕하게 생각하는 것일까.
실제, 「법률이지만, 너무나 사악하고 따르고 싶지 않다」라고 양심이 비난해도, 그들은 법을 지키는 것일까?
몹시 이상하다.
두번째
중일전쟁과 대동아전쟁의 쓰기 실수로 주제를 부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을 론 와 주제를 부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양복이 고가이다면 주제의 경제정책을 부정할 수 있다고 생각해사람으로 같은 생각의 사람이 많은 듯 하다.
주제가 아닌 부분에서 상대를 업신여겨, 부정하는 것으로 주제를 부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이것도 몹시 의문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