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いじゃん、面白そうなのに。
独立記念館開発のボードゲームに非難の声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90208000004
ついでに「大韓帝国末期モノポリー」も作って欲しいですな。
駒は寺内、李鴻章、ニコライ二世、ウィルヘルム二世などの朝鮮利権に干渉していた諸国から。
鉱山採掘権や徴税権、漁業権などの利権を買いつつグルグル盤上を回る。
鉄道会社は京義戦や京釜線・・・
ええ、もちろん自己資金が尽きたプレイヤーから失格ですよ。
「조선 독립 스고로쿠」와「대한제국 말기 독점안」
좋잖아, 재미있을 것 같은데.
독립기념관 개발의 보드게임에 비난의 소리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90208000004
하는 김에 「대한제국 말기 독점」도 만들기를 원하겠습니다.
말은 사내, 이홍장, 니코라이 2세, 윌헬름 2세등의 조선 이권에 간섭하고 있던 제국으로부터.
광산 채굴권이나 징세권, 어업권등의 이권을 사면서 빙빙 반상을 돈다.
철도 회사는 경의전이나 경부선···
예, 물론 자기 자금이 바닥난 플레이어로부터 실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