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は中華文明と認識されているものの殆どが韓国人によってつくられた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だろうか。
まだ一般にはあまり知られてないが、黄河文明を築いたのは漢民族ではなく韓民族だということが徐々にだが定説になりつつある。
歴史学者の研究で明らかになりつつある史実は他に、漢字（正しくは韓字なのだが・・・）を発明したのもその黄河文明の担い手である韓民族だどいうことだ。その後、韓民族の大半は不毛の中原を後にし、今の山東省あたりに移住した（そこから歴史学でいう箕子朝鮮時代が始まる）のだが、少数の中原に残った韓民族が、後からそこへ移住してきた漢民族へ、漢字などの様々な韓文化を伝えた。
韓民族もその後しばらく漢字を使用していたが、のちに再び自らが発明したハングル文字の方が、より合理的で優秀な文字であることから、漢字を必要としなくなった。
箕子朝鮮時代、現在の山東省曲阜市あたりに住んでいた韓民族の中から孔子が誕生した。彼が説いた儒学思想は、今でも韓国人の価値観を規定しているが、その思想は漢民族へも広く伝わったため、今の中国人の価値観をも支配している。
その後、韓民族は、より豊かな土地を求めて山東半島から満州へ移動し王朝名も衛氏朝鮮や扶余と名乗り、それから最終目的地の韓半島へたどり着き、高句麗、百済、新羅となった。
政治犯などで豊かな韓半島を追われた不運な同胞らが、倭国へ渡り大和王朝を樹立したのは、それからしばらく経ってのことである。
その後、韓国からシナへと伝わった文化をいくつか挙げるとすれば、韓方医学（中国では後に漢方医学と呼ぶようになる）、金属活字（高麗銅活字）、囲碁、チャンギ（将棋）、江陵端午祭（端午の節句）がありユネスコ遺産にも選定され、世界に知られている。
日本人は認めたくないだろうけど、ここまで説明されれば納得せせざるを得ないだろう。中国であれ、日本であれ、アジア各国の文化は全てが韓国文化を起源としているのだ。
아직 일반적으로는 별로 알려지지 않지만, 황하 문명을 쌓아 올린 것은 한민족은 아니고 한민족이라고 하는 것이 서서히이지만 정설이 되고 있다.
역사학자의 연구로 밝혀지고 있는 사실은 그 밖에, 한자(정확하게는 한자지만···)(을)를 발명했던 것도 그 황하 문명의 담당자인 한민족말하는 것이다.그 후, 한민족의 대부분은 불모의 나카하라를 뒤로 해, 지금의 산둥성 맞아에 이주했다(거기로부터 역사학으로 말하는 미자 조선시대가 시작된다) 것이지만, 소수의 나카하라에 남은 한민족이, 나중에 거기에 이주해 온 한민족에게, 한자등의 여러가지 한문화를 전했다.
한민족도 그 후 당분간 한자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후에 다시 스스로가 발명한 한글 문자가, 보다 합리적으로 우수한 문자인 것으로부터, 한자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되었다.
미자 조선시대, 현재의 산둥성 취푸시 근처에 살고 있던 한민족중에서 공자가 탄생했다.그가 말한 유학 사상은, 지금도 한국인의 가치관을 규정하고 있지만, 그 사상은 한민족에게도 넓게 전해졌기 때문에, 지금의 중국인의 가치관도 지배하고 있다.
그 후, 한민족은, 보다 풍부한 토지를 의`≠˚(이)라고 산동 반도로부터 만주에 이동해 왕조명도 위씨 조선이나 부여라고 자칭해, 그리고 최종 목적지의 한반도에 간신히 도착해, 고구려, 쿠타라, 신라가 되었다.
정치범등으로 풍부한 한반도를 쫓긴 불운한 동포등이, 야마토국에 건너 다이와 왕조를 수립한 것은, 그리고 당분간 지난 것이다.
그 후, 한국으로부터 세멘시나로 전해진 문화를 몇개인가 든다고 하면, 한방의학(중국에서는 후에 한방의학이라고 부르게 된다), 금속활자(고려동활자), 바둑, 체기(장기), 강릉 단오놀이(단오절)가 있어 유네스코 유산에도 선정되고 세계에 알려져 있다.
일본인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여기까지 설명되면 납득키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중국이든, 일본이든, 아시아 각국의 문화는 모두가 한국 문화를 기원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