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60910000028
「歌舞伎の起源」百済技楽、困難極める復元作業
「百済技楽伝承保存会」(オ・テグン会長)の会員は、日本に行くたびに心苦しい思いをするという。失われた百済時代の技楽のルーツを探るため、私費で日本を訪れ、研究に力を注いでいるが、作業は困難を極めているからだ。
百済技楽は6世紀頃、百済の庶民が行っていたと推定される伝統仮面劇だ。日本書記には、612年に百済人ミマジにより日本に伝えられたと記録されている。日本では伝統劇の舞楽や歌舞伎などの起源は、いずれも百済技楽であるとしている。しかし、国内で百済技楽の資料が不足しているうえ、研究者が無関心であることが伝承を困難にしている。
さらに、はっきりとした記録のない1400年前の踊りを復元するのは、新しく創造する以上に難しい作業だ。幸い、百済技楽が日本の伝統演劇の母体となっていることから、会員たちは2003年から毎年、奈良、東京などで現地調査を行っている。基礎資料の確保と比較研究がある程度可能¥であるからだ。
このような会員たちの渾身の努力の結果、ゆっくりであるが少しずつ成果が現れ始めた。保存会は最近、20種余りの百済仮面劇を復元した。しかし、衣装、舞踊、楽器、音楽など今後残された課題は山積みになっている。そのためにかかる費用も大きな足かせになっている。
技楽伝承保存会が発足したのは2003年。シム・ウソ¥ン公州民族劇博物館長をはじめ、志を共にする忠清南道地域の芸術家たちが1人2人と集まって始まった。現在では演劇家や国楽家など20人余りに増えた。保存会は最近に入り、百済技楽の伝承に力を注いでいる。保存会は公州コマナル郷土演劇祭、百済文化祭などに相次ぎ参加、完全な形ではないが一般大衆に技楽を公開している。オ・テグン会長は「自治団体と住民の理解と関心が必要だ」と話した。
ウ・ジョンシク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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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의 기원」(쿠다라)백제기술락, 곤란 다하는 복원 작업
「(쿠다라)백제기술락전승 보존회」(오·테군 회장)의 회원은, 일본에 갈 때마다 마음이 괴로운 생각을 한다고 한다.없어진 백제시대의 기술락의 루트를 찾기 위해, 사비로 일본을 방문하고 연구에 힘을 쏟고 있지만, 작업은 곤란을 지극히 있기 때문이다.
(쿠다라)백제기술락은 6 세기무렵, (쿠다라)백제의 서민이 가고 있었다고 추정되는 전통 가면극이다.일본 서기에게는, 612년에 (쿠다라)백제인 미마지보다 일본에게 전할 수 있었다고 기록되고 있다.일본에서는 전통극의 무악이나 가부키등의 기원은, 모두 (쿠다라)백제기술 편하다라고 하고 있다.그러나, 국내에서 (쿠다라)백제기술락의 자료가 부족하고, 연구자가 무관심하다라고 하는 것이 전승을 곤란에 하고 있다.
게다가 분명히 한 기록이 없는 1400년전의 춤을 복원하는 것은, 새롭게 창조하는 이상으로 어려운 작업이다.다행히,(쿠다라)백제기술락이 일본의 전통 연극의 모체가 되고 있는일로부터, 회원들은 2003년부터 매년, 나라, 도쿄등에서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기초 자료의 확보와 비교 연구가 어느 정도 가능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회원들의 혼신의 노력의 결과, 느리지만 조금씩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보존회는 최근, 20종 넘치는 (쿠다라)백제 가면극을 복원했다.그러나, 의상, 무용, 악기, 음악등 향후 남겨진 과제는 산적이 되어 있다.그 때문에(위해) 걸리는 비용도 큰 족쇄가 되어 있다.
기술락전승 보존회가 발족한 것은 2003년.SIMM·거짓말공주 민족극박물관장을 시작해 뜻을 같이 하는 충청남도 지역의 예술가들이 1명 2명으로 모여서 시작되었다.현재는 연극가나 국악가 등 20명 남짓에 증가했다.보존회는 최근에 들어가, (쿠다라)백제기술락의 전승에 힘을 쏟고 있다.보존회는 공주 팽이 널 향토 연극제, (쿠다라)백제 문화제 등에 잇따라 참가, 완전한 형태는 아니지만 일반 대중에게 기술락을 공개하고 있다.오·테군 회장은 「자치 단체와 주민의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우·젼시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