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26日の戦闘以後であろうと推測される。
最後の組織的戦闘において、
最高指揮官(この場合、栗林大将)が生きていて、
残存兵力があり、
戦果を上げたにもかかわらず、
組織的抵抗が出来てないと言うのは、
失笑するし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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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時の硫黄島の惨状
飲料水の奪い合いによる殺人。
投降者の射殺。
食料の奪い合いによる殺人。
数百人の攻勢で数十¥人の犠牲者を出すことしか出来ない戦力不足。
現代の日本人がこの状態を了承しこの部分の作戦、決定を肯定する。
日本人は何をこの戦争から学んだのだろう。
また同じ全滅を繰り返すのだろうか?
習慣や内規に縛られ、
企業や役所で繰り返されている様に思える。
어느 일본인의 판단
3월 26일의 전투 이후여도 추측된다.
마지막 조직적 전투에 대하고,
최고 지휘관(이 경우, 쿠리바야시 대장)이 살아 있고,
잔존 병력이 있어,
전과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적 저항이 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은,
실소 할 수 밖에 없다.
그 때의 이오지마의 참상
음료수의 쟁탈전에 의한 살인.
투항자의 사살.
식료의 쟁탈전에 의한 살인.
수백명의 공세로 수십명의 희생자를 낼 수 밖에 할 수 없는 전력 부족.
현대의 일본인이 이 상태를 승낙해 이 부분의 작전, 결정을 긍정한다.
일본인은 무엇을 이 전쟁으로부터 배웠을 것이다.
또 같은 전멸을 반복하는 것일까?
습관이나 내규에 묶여
기업이나 관공서로 반복해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