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의 애니메이션 실로 매장 상영 회견이라고 왔습니다( ˚ ρ ˚*)
상영회개인가, 많이 있는 모니터의 하나로 흘리고 있었던 다케로
다른 모니터로부터의 소리로 거의 알아 들을 수 없었지만 w
1화는 미국군, 독일군, 로마할아범 , 꼬마 충분해 아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
!!!저의 기대하고 있었던 오스트리아씨의 안경은!?
………···이 애니메이션은 TV방송하지 않아서 정답일지도………ww
설명이라든지 일순간으로 읽을 수 없고, 만화를 벌써 보고 있는 사람 밖에 이해할 수 있지 않아.
(1화가 5분이므로, 설명 불측은 방법이 뼰말합니다-어쩔 수 없는 케드···)
고 「이것은 고정 팬을 대상으로 해 DVD 발매에만 해 두어야 했던 것이 아닌거야?」
나 「응이다, 넷 방송도 하는 의미 없는데···.DVD 발매까지 기다리게 하면
드라마 CD의 매상이 더 올랐는지도 해 군요 해 w」
※저희들 외에 현지점에서 열매 꼭지 리어를 보고 있던 것은 고교생 정도의 썩는 냄새가 하는 여자 아이 뿐이었습니다 w
그렇지만, 꼬마 충분해 때원 좋아, 꼬마 충분해 아(*′д`*) 하하
↓여기로부터 판차이 방지의【오늘둔다】
내일 종료예정의 앤티크의 살깃의 소
모처의 여자 아이에게 패트병 케이스를 만들 약속을 했으므로 떫은맛 사랑스러운 천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 살깃, 색도 좋고 본견이고 이이카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픔이나 더러움이 있지만, 그리고 800엔 스타트.재료로서는 치트 높다.
게다가 우송료로 640엔 들어버리고...orz 그렇지만, 감색만 있으면
그 밖에도 다양하게 소품 만들 수 있고, 어떻게 방법?(와)과 헤매고 있었는데…
↑오늘의 오는 길에 모인 천 가게에서 찾아내고, 무심코 무심코 사 버린 하기레.
면이지만 첩가 있고 빌려 한 천으로
「2 m도 있어 이익!살깃이고 이이쟈!」라고 충동구매.
···그러나, 집에 돌아가 잘 보면, 별로 사랑스럽지 않은 색이야···orz
코레로 소품 만들어도 아가씨에게는 우케군요 지…orz
···어떻게 합시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