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最近、某刺身氏が勝手な土人論を作っておりますので。

ウリもエンコリに載せたウリの「土人論」を拾って勝手に土人定義しようと思ったニダ。

 

でも、エンコリでは消えてたニダ・・・。

しかしながら、ローカル保存してたことを思い出したニダw

てなわけで、fushiana著「土人論」序章一部改訂して載せてみます。

 

土人論

 

最近の潮流に乗って、ちょっと書かせてもらいます。

ウリが思う土人とは以下の特徴を持つIDです。

 

1.発言が矛盾する
2.その矛盾を指摘されると抽象的観念(道徳性等)を持ち出し相手を誹謗する
3.その誹謗でさらに矛盾する
4.人の質問には答えない。(答えようとする態度があればまだしも、明らかにごまかしている)
5.自分の質問には答えるようしつこく追及する
6.自分の調べるべき根拠を相手に調べろと言う(ただし「基本中の基本なんだけどそれも知らないの?」という趣旨の場合は別)
7.人が土人の質問に誠実に答えても理解しようとしない(質問の回答だとわからなければ、その発言はこの質問に対する答えで、これこれこういうことなんだね?等確認すべきでは?)
8.知りもしない現実に対して勝手な妄想をする
9.最終的に相手を誹謗して自分が満足できればよい
10.そもそも会話(討論)を成り立たせようという意思がない(ただし、明確に「お前とは話さない」と宣言している場合は別)

 

色々と考えてみて、この10の特徴が挙がりました。
この特徴に、一つでも当てはまれば即土人というわけではなく、該当した際の対応の問題が重要だと考えます。
10の項目を考えていただくと、連鎖的に該当項目が増える場合があることにお気づきでしょうか?
つまり、一回、二回失敗したからと言って即土人になってしまうのではなく、失敗してしまった場合の対処の仕方で評価が変わるということなのです。
でも、10個全部に該当してたら、手遅れかもしれませんね。

 

また、ここで言う「該当する」という評価は本人自身が判断できるものではございません。
他人からの評価ですので、「ウリは違う!ウリは該当していない!」と泣き叫んでも無駄でございます。
他人の評価を変えるのは自分の日頃の行いですから、自分を土人!土人!と呼ぶ連中が真の意味で共感せざるを得ないスレを作成する努力をなさっ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最後に、長い間ROMってましたので私も大体察しはついていますが、土人の対処法は確立されているようです。
上記10の項目から、土人とは結局まともに会話(討論)できませんので、会話しません。初めから。
罵声と嘲笑、侮辱、誹謗、等々そういったものから入り、終始その対応を続けるようです。
これはあくまで土人専用の対処法なので、誹謗やら中傷やらを責めて「あいつはウリの話を聞かないでいきなり中傷してくる駄目な奴なんだ!」といったところで、評価は変わりません。
「君、土人だよね?」で終わりです。
これもどれも自分の日頃の行いですので、涙を呑んで諦めるしかないです。

 

以上のことから、

 

土人は日頃の行いから認定され、自分の努力(ただし喚いても叫んでも無駄)で認定解除できるもの。
土人認定されている間はここじゃ、まともに話を聞かれていません。

 

の2点を結論としたいと思います。
長々と語りましたが結論は2行です。

 

———————-転載終了—————————————————————————————-

 

この土人論はウリが半万年と二年近くROMった結果、書いてるものニダ。

あくまでウリの主観ニダが、なるべく一般化できるような条件を挙げています。

ですので、文句がある人は言ってください。

お互い納得できる土人像を作り上げましょう。

 

 


엔코리사르베이지 「토인론」

최근, 모생선회씨가 제멋대로인 토인론을 만들고 있으므로.

장점도 엔코리에 실은 잘 팔리는 「토인론」을 주워 마음대로 토인 정의하려고 한 니다.

 

그렇지만, 엔코리에서는 사라지고 있었던 니다···.

그렇지만, 로컬 보존하고 있었던 일을 생각해 낸 니다 w

(이)라고(뜻)이유로, fushiana저 「토인론」서장 일부 개정해 실어 보겠습니다.

 

토인론

 

최근의 조류를 타고, 조금 쓰게 해 줍니다.

장점이 생각하는 토인과는 이하의 특징을 가지는 ID입니다.

 

1.발언이 모순된다
2.그 모순이 지적되면 추상적 관념(도덕성등 )을 지출 상대를 비방한다
3.그 비방으로 한층 더 모순된다
4.사람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는다.(대답하려고 하는 태도가 있으면 아직 하지도, 분명하게 속이고 있다)
5.자신의 질문에는 답하도록(듯이) 끈질기게 추궁한다
6.자신이 조사해야 할 근거를 상대에게 조사하라고 한다(다만 「기본중의 기본이지만 그것도 모르는거야?」라고 하는 취지의 경우는 구별)
7.사람이 토인의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해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질문의 회답이라면 모르면, 그 발언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이러이러 이런 것이야?등 확인해야 하는 것은?)
8.지도 하지 않는 현실에 대해서 제멋대로인 망상을 한다
9.최종적으로 상대를 비방해 자신이 만족하고 오면 좋다
10.원래 회화(토론)를 성립되게 하려는 의사가 없다(다만, 명확하게 「너라고는 이야기하지 않는다」라고 선언하고 있는 경우는 구별)

 

다양하게 생각해 보고, 이 10의 특징이 올랐습니다.
이 특징에, 하나에서도 들어맞으면 즉토인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해당했을 때의 대응의 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의 항목을 생각해 주면, 연쇄적으로 해당 항목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는 것에 기분오셨습니까?
즉, 1회, 2회 실패했다고 해 즉토인이 되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 버렸을 경우의 대처의 방법으로 평가가 바뀐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10개 전부에 해당하고 있으면(자), 뒤늦음일지도 모르겠네요.

 

또, 여기서 말하는 「해당한다」라고 하는 평가는 본인 자신이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타인으로부터의 평가이므로, 「장점은 다르다!장점은 해당하고 있지 않다!」라고 울부짖어도 쓸데 합니다.
타인의 평가를 바꾸는 것은 자신의 평소의 행동이기 때문에, 자신을 토인!토인!(이)라고 부르는 무리가 진정한 의미로 공감 하지 않을 수 없는 스레를 작성하는 노력을 하시면 어떻습니까.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ROM했으므로 나도 대개 추찰은 붙어 있습니다만, 토인의 대처법은 확립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상기 10의 항목으로부터, 토인과는 결국 온전히 회화(토론)할 수 없기 때문에, 회화하지 않습니다.처음부터.
욕소리와 조소, 모욕, 비방, 등등 그렇게 말한 것으로부터 들어가, 시종 그 대응을 계속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토인 전용의 대처법이므로, 비방이든지 중상이든지를 꾸짖어 「저녀석은 잘 팔리는 이야기를 듣지 말고 갑자기 중상해 오는 안된 놈이야!」라고 했더니, 평가는 바뀌지 않습니다.
「너, 토인이지요?」(으)로 마지막입니다.
이것도 모두 자신의 평소의 행동이므로, 눈물을 삼켜 단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상로부터,

 

토인은 평소의 행동으로부터 인정되어 자신의 노력(다만 아우성쳐도 외쳐도 헛됨)으로 인정 해제할 수 있는 것.
토인 인정되고 있는 동안은 여기는, 온전히 이야기를 들리고 있지 않습니다.

 

의 2점을 결론으로 하고 싶습니다.
길게 말했습니다만 결론은 2행입니다.

 

---------------전재 종료-----------------------------------------------------------

 

이 토인론은 장점이 반만년과 2년 가깝게 ROM결과, 쓰고 있는 것 니다.

어디까지나 잘 팔리는 주관 니다가, 가능한 한 일반화할 수 있는 조건을 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평이 있는 사람은 말해 주세요.

서로 납득할 수 있는 토인상을 만들어냅시다.

 

 

 



TOTAL: 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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