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exchange/theme/read.php?uid=1210&fid=1210&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1&number=968
evedata01 01-19 21:04:06
法より良心を優先だ?馬〜〜〜鹿!そんな国は何処にあるんですか?ここは法治国家日本国です。
/jp/exchange/theme/read.php?uid=1211&fid=1211&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1&number=969
falstaff_ 01-19 19:55:46
良心的に判断して、社会や会社のルールに可能¥な限り従うのが人間の当然のあるべき姿と思っている
この二つの意見は全く反対の立場を示している。
後者は「我慢の限界」を超えたら、社会や会社のルールに従わないことを宣言している。
全うなことだ。
前者はその限界を持たない。
我慢の限界が何処にあるかは個人差が有るので決められないだろうが、
本質的な問題ではない。
本質は、
社会や会社のルールを超えた限界点を人が持つことだ。
大変良い意見を聞けた。
/jp/exchange/theme/read.php?uid=1210&fid=1210&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1&number=968
evedata01 01-19 21:04:06
법보다 양심을 우선이야?말~~~사슴!그런 나라는 어디에 있습니까?여기는 법치국가 일본입니다.
/jp/exchange/theme/read.php?uid=1211&fid=1211&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1&number=969
falstaff_ 01-19 19:55:46
양심적으로 판단하고, 사회나 회사의 룰에 가능인 한정해 따르는 것이 인간의 당연한 본연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이 두 개의 의견은 완전히 반대의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후자는 「인내의 한계」를 넘으면, 사회나 회사의 룰에 따르지 않는 것을 선언하고 있다.
전인 일이다.
전자는 그 한계를 가지지 않는다.
인내의 한계가 어디에 있을까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결정할 수 없을 것이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아니다.
본질은,
사회나 회사의 룰을 넘은 한계점을 사람이 가지는 것이다.
몹시 좋은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