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識というものはある物事について知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るが、
知恵というのは何が正しいかを知るというか、
いわゆる是非を判断するものではないかと思う。
言い換えれば、
知識を道具にたとえるならば、
知恵はそれを使う人そのものだと言えよう。
松下幸之助「1日1話」より。
지란 무엇인가.
지식이라는 것은 있는 사물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가,
지혜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 올바른가를 안다고 하는지,
이른바 시비를 판단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바꾸어 말하면,
지식을 도구에 비유한다면,
지혜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자.
마쓰시타 고노스케 「1일 1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