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朝鮮日報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00526000004
家庭内暴¥力が深刻
韓国の夫婦のうち34.1%が少なくとも1年に1回以上、夫婦間の暴¥力を経験している
という研究結果が出た。
これは米国の2倍以上、在米同胞の1.5倍、香港や日本の2〜3倍高い数値だ。
延世大学社会福祉学科のキム・ジェファ教授(37)は、
「昨年1年間全国1540世帯を対象に対面調査を行ったところ、このような結果が出た」と語った。
研究結果によると、
国内の夫婦1300万組(97年統計庁資料)のうち、
443万組(34.1%)が‘暴¥力的’夫婦喧嘩を体験している。
これは1997年の31.4%から大幅に増えたもので、IMFを経て急増していると分析された。
夫による妻への暴¥力が29.6%、妻による夫への暴¥力が4.5%であり、相互暴¥力が13.2%であった。
特に足や、こぶしで暴¥力を振ったり、ゴルフクラブなど棒のような物や
理由もナシに暴¥力を振るケースも段々増え、首をしめたり、凶器を使ったりするなど
の「深刻な」暴¥力のケースが8.9%に達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日本人を騙して、嫌韓を作るのは構¥わないが、韓国人は騙されやすいので、信じたら困るだろ?
(嘲笑
일·북선일보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00526000004
가정내폭력이 심각
한국의 부부중 34.1%가 적어도 1년에 1회이상, 부부 사이의 폭력을 경험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것은 미국의 2배 이상, 재미 동포의 1.5배, 홍콩이나 일본의 2~3배 높은 수치다.
연세 대학 사회 복지 학과의 김·제파 교수(37)는,
「작년 1년간 전국 1540세대를 대상으로 대면 조사를 실시했는데,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국내의 부부 1300만조(97년 통계청자료) 가운데,
443만조(34.1%)가‘폭력적'부부 싸움을 체험하고 있다.
이것은 1997년의 31.4%로부터 큰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IMF를 거쳐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되었다.
남편에 의한 아내에게의 폭력이 29.6%, 아내에 의한 남편에게의 폭력이 4.5%여, 상호폭력이 13.2%였다.
특히 다리나, 주먹으로 폭힘을 떨치거나 골프 클럽 등 봉과 같은 물건이나
이유도 나시에 폭힘을 떨치는 케이스도 점점 증가하고 목을 닫거나 흉기를 사용하거나 하는 등
의「심각한」폭력의 케이스가 8.9%에 이르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일본인을 속이고, 혐한을 만드는 것은 구함정 겉껍데기, 한국인은 속기 쉽기 때문에, 믿으면 곤란하겠지?
(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