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のtera氏のスレにおいて、
スレ主から即座に、
「エンコリにおかえりください」と言われたのに、
無視して居座ったような奴に
良心云々を語られても失笑するしかない。
拒否されようが居座る(しつこい)、
他人の話を聞かない(会話する気が無い)、
自分の見解のみを強要する(自己正当化)、
のアラシ行為をしてて良心(自説)を語るとは
何処かの狂った宗教家みたいだ。
自分のブログでも作って、其処にでも書いとけ。
掲示板で討論したいのなら、
2ch等に哲学板なんかもあるんだから、
其処にいけばいいだろうに。
刺身理論に対しての拒絶者が多い、
元エンコリの伝統版IDがたむろするところに来る理由が判らない。
既に、刺身理論をエンコリでみているから、
拒絶してるわけで教化されるはずもないんだが。
(ま、来る理由は、じょんの言うとおり「かまってちゃん」だからだろう。)
어제의 tera씨의 스레에 대하고,
스레주로부터 즉석에서,
「엔코리에 어서 오세요 주세요」라고 해졌는데,
무시해 눌러 앉은 것 같은 놈에게
양심 운운을 말해져도 실소 할 수 밖에 없다.
거부되든지 눌러 앉는(끈질기다),
타인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회화할 생각이 없다),
자신의 견해만을 강요하는(자기 정당화),
의 폭풍우 행위를 하고 있어 양심(자설)을 말한다고는
어딘가가 미친 종교가같다.
자신의 브로그에서도 만들고, 기처라도 책 있어둬.
게시판으로 토론하고 싶다면,
2 ch등에철학판도 있기 때문에,
기처에 가면 좋을 텐데.
생선회 이론에 대해서의 거절자가 많은,
원엔코리의 전통판 ID가 모이는 곳(중)에오는 이유를 모른다.
이미, 생선회 이론을 엔코리로 보고 있기 때문에,
거절하고 있는 (뜻)이유로교화 될 리도 없지만.
(뭐, 오는 이유는, 서문응이 말하는 대로 「상관해 」이니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