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昔前ならウォークマン(死語)、今はi-pod( or MP3プレイヤー)の音が漏れている人がいたが、いつもの通勤風景なので特別うるさいとは思わなかった。
しかし、一人のオッサン(満員電車の為、姿は見えず)が叫んだ。
「音がうるさいんだよ!」「お前だけの空間じゃないんだ!」
電車内は一瞬シーンとなった。
私だけではないはずだが、皆思ったに違いない。
「お前の方がうるさい!(心の声)」
このオッサンなら土人の良心が分かるに違いない。
오늘 아침의 통근 전철로의 사건
사람석전이라면 워크맨(사어), 지금은 i-pod( or MP3 플레이어)의 소리가 새고 있는 사람이 있었지만, 평소의 통근 풍경이므로 특별 시끄럽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 명의 옷산(만원 전철이기 때문에, 모습은 보이지 않고)이 외쳤다. 「소리가 시끄러워!」 「너만의 공간이 아니다!」 전차내는 일순간 신이 되었다. 나 만이 아닐 것이지만, 모두 생각한 것임에 틀림없다. 「너가 시끄럽다!(마음의 소리)」 이 옷산이라면 토인의 양심을 알 수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