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日は皇居の一般参賀に行って来ました( ゜ 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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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きの電車の窓から富士山が見えたぉ( ゜ 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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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に入ると凄い距離を歩くとか、長い玉砂利の登り坂で普通の草履は一発でイカれるとか
某巨大掲示板の着物スレで言われていたのでこの日は洋服( ゜ 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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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子連れの人とかもカップルもイパーイ・・・てぇか門の中の登り坂は玉砂利じゃないよ?あれ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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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て、二重橋から長和殿まで、そんなに距離無いじゃん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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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国の方も沢山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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皇居の中に花が咲いてましたが、この木は梅じゃない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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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角度から大手門を見降ろす事は、普段は無いので記念にパチ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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皇居の廻りはお馬さんが警備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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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馬に乗った女性もいました
近いうちに岡山産がウリの家からチャリで10分の所へ来るらしい( ゜ ρ ゜*)
チャリで迎撃するので日時決まったら教えてオクレ( ゜ ρ ゜*)
2일은 황궁의 일반 참하하러 갔다 왔습니다( ˚ ρ ˚*)
행의 전철의 창으로부터 후지산이 보인( ˚ ρ ˚*)
안에 들어오면 굉장한 거리를 걷는다든가, 긴 굵은자갈의 오르막으로 보통 짚신은 일발로 오징어라든지
모거대 게시판의 옷(기모노) 스레로 말해지고 있었으므로 이 날은 양복( ˚ ρ ˚*)
자녀 동반의 사람이라든지도 커플도 이파이···(이)라고 나 문안의 오르막은 굵은자갈이 아니야?저것?
...라고, 니주바시로부터 장화전까지, 그렇게 거리 없잖아 ww
외국도 많이 있었습니다
황궁안에 꽃이 피었었습니다만, 이 나무는 매화가 아니지요?
이 각도로부터 오테몬을 봐 내리는 일은, 평상시는 없기 때문에 기념에 파치리
황궁의 회전은 마씨가 경비 w
백마를 탄 여성도 있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오카야마산이 잘 팔리는 집으로부터 체리로 10 분의소에 오는 것 같다( ˚ ρ ˚*)
체리로 요격 하므로 일시 정해지면 가르쳐 오크레( ˚ 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