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nさんより頂いた『男山純米大吟醸』・ファリードさんより頂いた『寒北斗吟醸』であります。
寒北斗は九州、福岡の酒ですので多少侮っておりましたが、私の九州の日本酒へのイメージを一変させてくれました。 さすが大吟醸、吟醸のコンクールで一位を取っただけの事はあります。
男山。 蓋を取ったらすぐに広がる凄まじいばかりの芳香、飲み下した瞬間にそれは最高潮に達しますが、気付けばもう何事も無かったかのような口残りの無さ。 贅沢としか言い様がありません。
2009해제1회대음양·음양의 회
jpn씨보다 받은 「오토코산순미 대음양」·파리드씨보다 받은 「한북두음양」입니다.
한북두는 큐슈, 후쿠오카의 술이므로 다소 경시하고 있었습니다만, 나의 큐슈의 일본술에의 이미지를 일변시켜 주었습니다. 과연 대음양, 음양의 콩쿨에서 1위를 취했을 뿐의 일은 있습니다.
오토코산. 뚜껑을 취하자 마자 퍼지는 굉장한뿐인 방향, 삼킨 순간에 그것은 최고조에 이릅니다만, 깨달으면 더이상 무슨 일도 없었는지와 같은 입나머지가 없음. 사치로 밖에 말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