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土曜日ですが、個人的に仕事でした。今日は、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と、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ちなみに、今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職場に出ました)。ちなみに、職場(事務所)は、我が家から近いです。今日は、車で、仕事の取引先も訪れました。
須田 悦弘(suda yoshihiro)(1969年、山梨(yamanashi)県(東京圏の西部に隣接する県)生まれ)は、1980年代後期から活動を行い、1990年代初めから活躍している、日本の、木彫りの彫刻家・現代美術artistです(精巧な、木彫りの、草花(花・植物)の木彫りの彫刻を特徴としている様です)。
日本には、非常に多くの、公立の美術館と私立(私営)の美術館があります。
松濤(syoutou)美術館は、私が暮らす、渋谷(shibu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部に位置している区)が運営している、公立の美術館で、小規模な美術館です。
日本には、もちろん規模の大きな、公立美術館も、たくさんありますが、この様な、地域住民の為の、規模の小さな、公立美術館も、たくさんあります。松濤(syoutou)美術館は、企画展(exhibition)を中心とした美術館です(中々、興味深い展覧会(exhibition)も実施しています)。
明日まで、松濤(syoutou)美術館では、須田 悦弘(suda yoshihiro)の展覧会(exhibition)が開催中です(去年の11月30日から明日までの開催)。
今日の、夜10時から、テレビの地上波の、テレビ東京で放送される、「新美の巨人たち」は、山本 美月(yamaoto mizuki)の案内で、松濤(syoutou)美術館の、須田 悦弘(suda yoshihiro)の展覧会(exhibition)の様です(明日で、展覧会(exhibition)が、終わるのに、番組で取り上げられるのが遅いと言った感じですがw)。
山本 美月(yamaoto mizuki)(1991年生まれ)は、私の大学の後輩の女優です。
今日の、夜10時から、テレビの地上波の、テレビ東京で放送される、「新美の巨人たち」(須田 悦弘(suda yoshihiro)及び、松濤(syoutou)美術館の、須田 悦弘(suda yoshihiro)の展覧会(exhibition)の特集)→
https://artexhibition.jp/topics/news/20250127-AEJ2568133/
今日の、「新美の巨人たち」は、彼女と我が家のテレビで見ようと思います(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でしたが、今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す)。
以下、「新美の巨人たち」に関する関連投稿。
歴史的建造物・内田有紀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891718?&sfl=membername&stx=nnemon2
彼女は、去年の年末・今年の年始の休みは、去年の12月27日から取っており、私は、去年の12月27日は、半日仕事で、仕事を終えた後、年末・年始の休みとなりました。
前述の通り、去年の12月27日は、半日仕事でしたが(まあ、半日と言うより、実際は、半日強仕事と言った感じでしたが)、仕事を終え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彼女と、松濤(syoutou)美術館の、須田 悦弘(suda yoshihiro)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て、我が家に帰って来て、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我が家から、松濤(syoutou)美術館まで、車で、すぐです。東京都心部の住宅地の中にある(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ります)、松濤(syoutou)美術館には、(一般来館者用の)駐車場がない為、松濤(syoutou)美術館の周辺の、有料の、公共駐車場に、車を駐車しました。
ちなみに、去年の年末から今年の年始の休暇は、彼女は、ほとんど、我が家で過ごしてい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ちなみに、私は、実家は、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ります)の近所にある、一戸建て住宅(私の実家は、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私の母の実家で)、母方の祖父母共既に亡くなり、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ます。ちなみに、母は、一人っ子です)、彼女の実家は、横浜市(彼女の実家は、普通に、毎日、通勤電車で、東京都心に通勤している人々が暮らす、横浜市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る、一戸建て住宅)なので、私も彼女も、帰省するという感覚がありません。私は、実家に訪れるのは、近所のマート(スーパー)に歩いて買い物に行くのと同じ感覚(距離感)、彼女も、実家は、前述の通り、普通に、毎日、通勤電車で、東京都心に通勤している人々が暮らす、横浜市の住宅地にあるので、行くなら、日帰りで、チャチャっと行って来れます。」
前述の通り、去年の12月27日は、彼女と、松濤(syoutou)美術館の、須田 悦弘(suda yoshihiro)の展覧会(exhibition)(以下、この展覧会(exhibition)と書きます)を見たのですが(この日の事に関しては、また、後日、改めて、投稿する予定です)、去年の12月27日は、金曜日でしたが、毎週、金曜日は、松濤(syoutou)美術館は、渋谷(shibuya)区民は、無料で、入館出来ます(展覧会(exhibition)を見る事が出来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w、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以下、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例(全て、須田 悦弘(suda yoshihiro)の作品です)。写真は、私が撮影した物。こ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た感想は、須田 悦弘(suda yoshihiro)は、その作品からは、artistと言うよりも、職人さんと言った印象を受けました。
오늘은, 토요일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오늘은,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과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덧붙여서, 오늘은, 차로, 출근했습니다(직장에 나왔습니다).덧붙여서, 직장(사무소)은, 우리 집에서 가깝습니다.오늘은, 차로, 일의 거래처도 방문했습니다.
스다열홍(sudayoshihiro)(1969년, 야마나시(yamanashi) 현(동경권의 서부에 인접하는 현) 태어나)은, 1980년대 후기부터 활동을 실시해, 1990년대 초부터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목각의 조각가·현대 미술 artist입니다(정교한, 목각의, 풀꽃(꽃·식물)의 목각의 조각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님입니다).
일본에는, 매우 많은, 공립의 미술관과 사립(사영)의 미술관이 있어요.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은, 내가 사는, 시부야(shibu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하고 있는 구)가 운영하고 있는, 공립의 미술관에서, 소규모의 미술관입니다.
일본에는, 물론 규모의 큰, 공립 미술관도, 많이 있어요가, 이와 같은, 지역 주민을 위한, 규모의 작은, 공립 미술관도, 많이 있어요.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은, 기획전(exhibition)을 중심으로 한 미술관입니다(꽤, 흥미로운 전람회(exhibition)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에서는, 스다열홍(sudayoshihiro)의 전람회(exhibition)가 개최중입니다(작년의 11월 30일부터 내일까지의 개최).
오늘의, 밤 10시부터, 텔레비전의 지상파의, 텔레비전 도쿄에서 방송되는, 「니이미의 거인들」은, 야마모토미월(yamaoto mizuki)의 안내에서,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의, 스다열홍(suda yoshihiro)의 전람회(exhibition)의 님입니다(내일로, 전람회(exhibition)가, 끝나는데, 프로그램에서 다루어지는 것이 늦다고 한 느낌입니다만 w).
야마모토미월(yamaoto mizuki)(1991 년생)는, 나의 대학의 후배의 여배우입니다.
오늘의, 밤 10시부터, 텔레비전의 지상파의, 텔레비전 도쿄에서 방송되는, 「니이미의 거인들」(스다열홍(suda yoshihiro) 및,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의, 스다열홍(suda yoshihiro)의 전람회(exhibition)의 특집)→
https://artexhibition.jp/topics/news/20250127-AEJ2568133/
오늘의, 「니이미의 거인들」은, 그녀와 우리 집의 텔레비전으로 보려고 합니다(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았습니다만, 오늘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습니다).
이하, 「니이미의 거인들」에 관한 관련 투고.
역사적 건조물·우치다 유키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891718?&sfl=membername&stx=nnemon2
그녀는, 작년의 연말·금년의 연시의 휴일은, 작년의 12월 27일부터 잡고 있어 나는, 작년의 12월 27일은, 반나절 일로, 일을 끝낸 후, 연말·연시의 휴일이 되었습니다.
상술한 대로, 작년의 12월 27일은, 반나절 일이었지만(뭐, 반나절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실제는, 반나절츠요시일이라고 한 느낌이었지만), 일을 끝낸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그녀와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의, 스다열홍(sudayoshihiro)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우리 집에 돌아오고,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우리 집으로부터,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까지, 차로, 입니다.도쿄도심부의 주택지안에 있는(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습니다),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에는, (일반 래관자용의)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의 주변의, 유료의, 공공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습니다.
덧붙여서, 작년의 연말부터 금년의 연시의 휴가는, 그녀는, 거의, 우리 집에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덧붙여서, 나는, 친가는,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습니다)의 부근에 있는, 독립주택( 나의 친가는, 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서( 나의 어머니의 친가에서), 외가의 조부모모두 이미 죽어, 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어머니는, 독자입니다), 그녀의 친가는, 요코하마시(그녀의 친가는, 보통으로, 매일, 통근 전철로, 도쿄도심에 통근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는, 요코하마시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는, 독립주택)이므로, 나나 그녀도, 귀성한다고 하는 감각이 없습니다.나는, 찬`타가에 방문하는 것은, 근처의 마트(슈퍼)에 걷고 쇼핑하러 가는 것과 같은 감각(거리감), 그녀도, 친가는, 상술한 대로, 보통으로, 매일, 통근 전철로, 도쿄도심에 통근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는, 요코하마시의 주택지에 있으므로, 간다면, 당일치기로, 차 차와 가고 올 수 있습니다.」
상술한 대로, 작년의 12월 27일은, 그녀와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의, 스다열홍(sudayoshihiro)의 전람회(exhibition)(이하, 이 전람회(exhibition)와 씁니다)를 보았습니다만(이 날의 일에 관해서는, 또, 후일, 재차, 투고할 예정입니다), 작년의 12월 27일은, 금요일이었지만, 매주, 금요일은,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은, 시부야(shibuya) 구민은, 무료로, 입관 할 수 있습니다(전람회(exhibition)를 볼 수가 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이하, 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예(모두, 스다열홍(sudayoshihiro)의 작품입니다).사진은, 내가 촬영한 것.이 전람회(exhibition)를 본 감상은, 스다열홍(suda yoshihiro)은, 그 작품에서는, artist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직공씨라고 한 인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