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今月)の第二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夕食は、仕事を終えた後、私の街の飲食店で、彼女と食べました。
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6月(今月)の第三土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弥生(yayoi)美術館で、現在開催中の、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内容でした。
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は、東京都心部の北東部にある、私営の美術館です。
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は、形式上は、弥生(yayoi)美術館と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に分かれています。
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の、最寄り駅の一つの、地下鉄の根津(nezu)駅までは、時間は、ある程度かかるものの(25分程度かかる)、交通の便は、良く、乗換え無しの、地下鉄で、1本で行けます。
日本には、もちろん公営美術館も、全国に、たくさんありますが、私営美術館も、全国に、たくさんあり、私営美術館の多くが、実業家等の金持ちが、個人の趣味で集めた美術品を、収蔵、公開する目的の物です。この様に、日本全国に、たくさんある私営美術館の多くが、実業家等の金持ちが、個人の趣味で集めた美術品を、収蔵、公開している物ですが、中には、中々、質の高い、美術品を、収蔵、公開している、私営美術館も、かなりあり、(入場料こそ取られるものの)、一般庶民もこうした収集品を見る事が出来て、公立の美術館・博物館以外でも、質の高い美術品に身近に接する機会が与えられていると言う点で、利益を受けています。
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は、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る、私営の、小ぢんまりとした美術館です。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の収蔵品(collection)は、この美術館の設立者であり、オーナー(owner)であった、弁護士の、個人コレクション(collection)が基となっており、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は、その弁護士の方の家(敷地面積400坪(約1,320平方m)位かな。。。)の敷地の一部を利用した、小ぢんまりとした美術館です(その弁護士の方は、既に亡くなっているので、現在は、家、美術館共に、その弁護士の方の、ご家族が、引き継いでいる様です)。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は、特に、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の作品の充実した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ます(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の設立者である、弁護士の方は、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に加えて、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の作品の、豊かな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ましたが、特に、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を気に入っていた様です)。
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2つ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近代着物展他(内容追加版)前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3125/page/7?&sfl=membername&stx=nnemon2
近代着物展他(内容追加版)後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3124/page/7?&sfl=membername&stx=nnemon2
高畠 華宵(takabatake kasyo)(1888年生まれ、1966年に亡くなる。主として、1910年代から1930年代に活躍した、日本の、画家(挿絵画家、グラフィックデザイナー(graphic designer))と竹久 夢二(takehisa yumeji)(1884年生まれ。1900年代末頃から1930年代初めまで活躍した、日本の有名な画家、グラフィックデザイナー(graphic designer)。1934年、病気により、49歳で亡くなる)に関しては、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に加えて、以下の2つ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中原 淳一/高畠 華宵(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に関する参考の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145?&sfl=membername&stx=nnemon2
竹久 夢二(takehisa yumeji)(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に関する参考の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38731/page/10?&sfl=membername&stx=nnemon2
前述の通り、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は、厳密には、弥生(yayoi)美術館と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の2つの美術館に、分かれていますが、2つの美術館は、館内で繋がっており、実質的には、一体の、美術館と言った感じとなっています。この日、見て来た、現在開催中の、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は、弥生(yayoi)美術館の方で行われています。
写真以下2枚。写真左側、弥生(yayoi)美術館の建物の一部。写真右側、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の建物の一部。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は、通常は、土曜日・日曜日・休日でも、あまり混んでいない、穴場の美術館です。
前述の通り、この日は、弥生(yayoi)美術館で、現在開催中の、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以下、この展覧会(exhibition)と書きます)を見て来ました。この展覧会(exhibition)は、私も彼女も、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展覧会(exhibition)です(最初、彼女が、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ちょっと、関心を持っていた)、展覧会(exhibition)で、彼女と、行ってみようかと話していたのですが、後から、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の世界観を聞いて、私も、ちょっと気になる展覧会(exhibition)となりました)。
この展覧会(exhibition)、良かったです(彼女も、良か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
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1980年生まれ)は、2000年代中期頃から活躍している、日本の、女性、イラストレーター(illustrator)です。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は、その作品が、女性に、人気が高い、イラストレーター(illustrator)です。
こ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
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は、竹久 夢二(takehisa yumeji)や高畠 華宵(takabatake kasyo)等、1910年代から1930年代頃に活躍し、当時の女性達に人気が高かった、イラストレーター(illustrator)や、第二次世界大戦後の、日本の漫画の画風等から影響を受け、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の、日本の世界観・服装と、現代の、日本の、少女漫画(少女・若い女性向けの漫画)の画風(描く人物の顔)を融合させた作風を特徴とする、イラストレーター(illustrator)です。
以下、「」内。基本的に、こ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の説明文より。。。
「(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の作品は)、衣装・装飾品・建物・ロゴ(logo)等、画面の隅々にまで、「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イズム(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の作風・趣味・世界観)」が貫かれており、独自の作品世界が見る人を魅了してやみません。」
この展覧会(exhibition)の看板。
写真以下。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等の例。
写真以下44枚は、20世紀初頭の、日本の、ある地方都市における、6階建ての、虚構のデパート、「三紅百貨店(三紅(mitsubeni)デパート)」を、テーマとした作品です。
以下、「」内。間違っていたら、申し訳ありませんが、三紅百貨店(三紅(mitsubeni)デパート)の、売り場構成。
「一階……服飾品(jewelry)(アクセサリー・指輪等)・雑貨。
二階……化粧品。
三階……呉服(着物(主として、女性向けの、伝統衣装))。
四階……婦人服(女性向けの洋服(西洋式の服))。
五階……紳士服(男性向けの服)・文具部(文房具)・喫茶室(喫茶店・カフェ(cafe))。
六階……大食堂(レストラン)。
屋上……屋上庭園・観覧車。」
三紅百貨店(三紅(mitsubeni)デパート)は、おそらく、三越(Mitsukoshi)、日本橋(nihonbashi)店等を、モデルにした(参考にした)と思われます。
三越(Mitsukoshi)、日本橋(nihonbashi)店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東京の歴史のあるデパート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2748?&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に続く。。。
弥生美術館 マツオヒロミ展他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480?&sfl=membername&stx=nnemon2
6월(이번 달)의 제2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저녁 식사는, 일을 끝낸 후, 나의 거리의 음식점에서, 그녀와 먹었습니다.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6월(이번 달)의 제3 토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3월(yayoi) 미술관에서, 현재 개최중의, 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은, 도쿄도심부의 북동부에 있는, 사영의 미술관입니다.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은, 형식상은, 3월(yayoi) 미술관과 타케히사 무지(takehisayumeji) 미술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의, 근처역의 하나의, 지하철의 네즈(nezu) 역까지는, 시간은, 있다 정도 걸리지만(25분 정도 걸린다), 교통편은, 자주(잘), 환승 없음의, 지하철로, 1개로 갈 수 있습니다.
일본에는, 물론 공영 미술관도, 전국에, 많이 있어요가, 사영 미술관도, 전국에, 많이 있어, 사영 미술관의 대부분이, 실업가등의 부자가, 개인의 취미로 모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는 목적의 물건입니다.이와 같게, 일본 전국에, 많이 있다 사영 미술관의 대부분이, 실업가등의 부자가, 개인의 취미로 모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안에는, 꽤, 질 높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고 있는, 사영 미술관도, 꽤 있어, (입장료야말로 놓치지만), 일반 서민도 이러한 수집품을 보는 것이 되어있어 공립의 미술관·박물관 이외에도, 질 높은 미술품에 가까이에 접할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고 하는 점으로, 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yumeji) 미술관은,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는, 사영의, 소로 한 미술관입니다.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의 수장품(collection)은, 이 미술관의 설립자이며, 오너(owner)인, 변호사의, 개인 콜렉션(collection)이 기가 되고 있어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은, 그 변호사인 분의 집(부지면적 400평( 약 1,320평방 m) 정도일까...)의 부지의 일부를 이용한, 소로 한 미술관입니다(그 변호사는, 이미 죽으므로, 현재는, 집, 미술관 모두, 그 변호사인 분의, 가족이, 계승하고 있는 님입니다).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은, 특히,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의 작품의 충실한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습니다(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의 설립자인, 변호사는,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에 가세하고,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의 작품의, 풍부한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특히,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kasyo)를 마음에 든 님입니다).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2개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근대 옷(기모노)전외(내용 추가판) 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3125/page/7?&sfl=membername&stx=nnemon2
근대 옷(기모노)전외(내용 추가판) 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3124/page/7?&sfl=membername&stx=nnemon2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1888 년생, 1966년에 죽는다.주로, 1910년대부터 1930년대에 활약한, 일본의, 화가(삽화 화가, 그래픽 디자이너(graphic designer))와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1884 년생.1900년대말 무렵부터 1930년대 초까지 활약한, 일본의 유명한 화가, 그래픽 디자이너(graphic designer).1934년, 병에 의해, 49세에 죽는다)에 관해서는, 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에 가세하고, 이하의 2개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나카하라 준이치/다카바타케 가쇼(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에 관한 참고의 투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145?&sfl=membername&stx=nnemon2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에 관한 참고의 투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38731/page/10?&sfl=membername&stx=nnemon2
상술한 대로,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은, 엄밀하게는, 3월(yayoi) 미술관과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의 2개의 미술관에, 나뉘고 있습니다만, 2개의 미술관은, 관내에서 연결되고 있어 실질적으로는, 일체의, 미술관이라고 한 느낌이 되고 있습니다.이 날, 보고 온, 현재 개최중의, 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는, 3월(yayoi) 미술관의 분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사진 좌측, 3월(yayoi) 미술관의 건물의 일부.사진 우측,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의 건물의 일부.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은, 통상은, 토요일·일요일·휴일이라도, 별로 혼잡하지 않는, 명당의 미술관입니다.
상술한 대로, 이 날은, 3월(yayoi) 미술관에서, 현재 개최중의, 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이하, 이 전람회(exhibition)와 씁니다)를 보고 왔습니다.이 전람회(exhibition)는, 나나 그녀도,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던, 전람회(exhibition)입니다(최초, 그녀가,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던(조금,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전람회(exhibition)에서, 그녀와 가 볼까하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만, 나중에, 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의 세계관을 (듣)묻고, 나도, 조금 신경이 쓰이는 전람회(exhibition)가 되었습니다).
이 전람회(exhibition), 좋았습니다(그녀도,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1980 년생)는, 2000년대 중기무렵부터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여성,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입니다.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는, 그 작품이,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입니다.
이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
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는,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나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 등 , 191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에 활약해, 당시의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나, 제이차 세계대전 후의, 일본의 만화의 화풍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의, 일본의 세계관·복장과 현대의, 일본의, 소녀 만화(소녀·젊은 여성취향의 만화)의 화풍(그리는 인물의 얼굴)을 융합시킨 작풍을 특징으로 하는,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입니다.
이하, 「」 안.기본적으로, 이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의 설명문보다...
「(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의 작품은), 의상·장식품·건물·로고(logo) 등 , 화면의 구석구석에까지, 「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 이즘(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의 작풍·취미·세계관)」가 관철해지고 있어 독자적인 작품 세계가 보는 사람을 매료해 마지않습니다.」
이 전람회(exhibition)의 간판.
사진 이하.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등의 예.
사진 이하 44매는, 20 세기 초두의, 일본의, 있다 지방도시에 있어서의, 6층건물의, 허구의 백화점, 「산코 백화점(산코(mitsubeni) 백화점)」를, 테마로 한 작품입니다.
이하, 「」 안.잘못되어 있으면, 죄송합니다만, 산코 백화점(산코(mitsubeni) 백화점)의, 판매장 구성.
「1층
복식품(jewelry)(액세서리·반지등 )·잡화.
2층
화장품.
3층
포목(옷(기모노)(주로, 여성취향의, 전통 의상)).
4층
여성복(여성취향의 양복(서양식의 옷)).
5층
신사복(남성용의 옷)·문구부(문구)·찻집(찻집·카페(cafe)).
6층
대식당(레스토랑).
옥상
옥상 정원·관람차.」
산코 백화점(산코(mitsubeni) 백화점)는, 아마, 미코시(Mitsukoshi), 니혼바시(nihonbashi) 점 등을, 모델로 했다(참고로 했다)라고 생각됩니다.
미코시(Mitsukoshi), 니혼바시(nihonbashi/`j점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도쿄의 역사가 있는 백화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2748?&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에 계속 된다...
3월 미술관 마트오히로미전외 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480?&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