群馬にはたまに仕事でいくが、つでに古墳に連れていってもらった。
関東の古墳は、応神朝のころと思われる「さきたま古墳群」が有名であるが、群馬にも数多くある。
〇 観音山古墳
観音山古墳は、芝生になっているようである。
全景
後円部から前方部を望む
横穴式石室
前方後円墳で、横穴式石室というのは珍しい。
普通は竪穴式である。
関西でも横穴式石室の前方後円墳は、丸山古墳だけである。(欽明天皇説、蘇我稲目説)
なお、丸山という名前だが前方後円墳である。
関西でも珍しい形式が、なぜ関東にあるのか不思議であるが、関東の豪族も文化を取り入れることに熱心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
〇 八幡山古墳
八幡山古墳は、埴輪の配置がそのまま残っている古墳として有名である。
全景
埴輪
王の謁見のシーンとか、個別の埴輪ではなくシーンとしてわかるのは貴重である。
できてすぐに、火山灰に埋まったためらしい。
군마에는 이따금 일로 가지만, 개로에 고분에 데려가 주었다.
관동의 고분은, 응신조의 무렵이라고 생각되는 「북고분군」이 유명하지만, 군마에도 많이 있다.
0 칸논야마 고분
칸논야마 고분은, 잔디가 되어 있는 것 같다.
전경
후 원부에서 전방부를 바라본다
횡혈식 석실
전방 후원분에서, 횡혈식 석실이라고 하는 것은 드물다.
보통은 수혈식이다.
칸사이에서도 횡혈식 석실의 전방 후원분은, 마루야마 고분 뿐이다.(흠 아키라 천황설, 소가노 아나메설)
덧붙여 마루야마라는 이름이지만 전방 후원분이다.
칸사이에서도 드문 형식이, 왜 관동에 있는지 신기하다이지만, 관동의 호족도 문화를 받아 들이는 것에 열심이었던가도 모른다.
0 하치만야마 고분
하치만야마 고분은, 토용의 배치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고분으로서 유명하다.
전경
토용
왕의 알현의 씬이라든지, 개별의 토용은 아니고 씬으로서 아는 것은 귀중하다.
할 수 있자마자 , 화산재에 메워졌기 때문에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