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오옷 지난 주 일요일날 영화를 봤는데..

지난주에 영화를 봤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였는데 ㅠㅠ 거의 눈물이 나올 뻔 했지만 사람들땜에 꾹 참았죠! (제가 사람들을 좀 의식하는 편이라..) 마지막에 Orangerange의 "花"도 정말 좋았어요! 맨날 뮤직비디오만 봤는데 ㅠ 감동이 새롭더군요~ 다케우치 유코라는 배우에 대해 관심도 가지게 되었고요.. 아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는데 일본에서는 이 영화가 언제 개봉했나요? ㅋㅋㅋ 아무튼 orangerange의 "花" 정말 추천합니다~ 앗 첨부사진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한국판 포스터 입니다



TOTAL: 965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54 re:韓国の絵本やイラスト Bona 2005-04-06 3998 0
153 韓国の絵本やイラスト kope 2005-04-06 4460 0
152 残念です・・・。 45 2005-04-05 4485 0
151 テッキョン(taekyun) 가드님 2005-04-04 3879 0
150 韓国の本 kope 2005-04-04 3926 0
149 誰も分からない 열두시 2005-04-01 3683 0
148 オオッ先週日曜日映画を見たが.. odnara 2005-04-01 3701 0
147 休息での 招待.... suyabu 2005-03-31 3956 0
146 鼠火遊び(Jwi Bul Nori = ネズミ火遊び) yonsanin 2005-03-30 3767 0
145 畔火遊び セロリ 2005-03-30 4314 0
144 日本映画 「誰も分からない」を見て....... yonsanin 2005-03-29 4323 0
143 re:韓国の宗教 anxn17 2005-03-29 4261 0
142 韓国の宗教 ほっけ 2005-03-28 4033 0
141 re:日本食について.. あきら 2005-03-28 3531 0
140 KISSと「チュー」の違いについて パイン 2005-03-29 4741 0
139 日本食について.. kindly 2005-03-27 4606 0
138 誰も分からない試写会を .... yonsanin 2005-03-22 3960 0
137 食文化について。 kope 2005-03-18 4340 0
136 じゃ、僕も書く!w kazu 2005-03-18 4012 0
135 日本映画 ¥"誰も分からない¥"に対し....... yonsanin 2005-03-18 43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