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99年度 15歳以上人口の統計庁の調査です.

仏教 : 26.3%
改新教 : 18.5%
カトリック : 7.0%

宗教活動参加率は

仏教 : 3.7%
改新教 : 73.4%
カトリック : 55.2%

上のように韓国ではまだまだは民間信仰と仏教科大根(巫)信仰という根深い共通性で自分が仏教と言った人は多いが実際に宗教活動をする人口は改新教がアブドゾックで多いです. このような調査結果のように社会全般的な雰囲気は改新教が一番多いことのように見えます.

特に韓国の改新教は他の国の改新教文化に比べてその成長率がノルラウルゾングドです. これは開化の時代から戦争の後まで韓国歴史の中で必要だった教育, 経済的成長が初めて改新教が入って来て宣教師たちが一番重点的に広げた教育宣教,  職業訓練等の效果が必要だっただからであるものと考えられます.

すなわち, 戦争以後韓国で一番組織的な教育事業を広げることができることは他の国のゲシンギョヨッドンゴッです. それで教育機関別で見たら設立者が宣教師や改新教団体によって作られた学校たちが多いです.

韓国の民間信仰は実は多い部分たちが変わって, オブオジョガブニだ. これは違うように話したら各宗教たちが個人の生と文化的トレンドあるいは社会が要求する個性によくマツオがは一方民間信仰はその土台を維持するには多くの歴史的屈曲もあったが現代を生きて行く韓国人たちのトレンドとは似合わない何があるようです.

民間信仰と言ったら巫俗, 祖先崇拜, 風水等が起伏信仰と似合って少し捜してみることができる位です. 民間信仰に根を置いた歳時風俗, 祭礼, 土着等の姿はたくさんオブオジョガブニだ.

この話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分からないが, 民間信仰を通り名伝統文化で分類する時このような伝統文化は日帝時代に多い部分たちが消えたのが事実です. その理由は使わないです. 不必要な論争を持って来るはずだから.


re:한국의 종교

99년도 15세 이상 인구의 통계청 조사입니다. 불교 : 26.3% 개신교 : 18.5% 천주교 : 7.0% 종교활동 참여율은 불교 : 3.7% 개신교 : 73.4% 천주교 : 55.2% 위와 같이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는 민간신앙과 불교과 무(巫)신앙이라는 뿌리깊은 공통성으로 자신이 불교라고 말한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종교활동을 하는 인구는 개신교가 앞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러한 조사 결과처럼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는 개신교가 가장 많은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한국의 개신교는 다른 나라의 개신교 문화에 비해 그 성장률이 놀라울정도입니다. 이는 개화의 시대부터 전쟁후까지 한국역사속에서 필요했던 교육, 경제적 성장이 처음 개신교가 들어와 선교사들이 가장 중점적으로 펼쳤던 교육선교, 직업훈련등의 효과가 필요했기 때문인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전쟁이후 한국에서 가장 조직적인 교육사업을 펼칠 수 있는 것은 다른 나라의 개신교였던것입니다. 그래서 교육기관별로 본다면 설립자가 선교사나 개신교단체에 의해 만들어진 학교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민간신앙은 사실 많은 부분들이 변하고, 없어져갑니다. 이것은 다르게 얘기한다면 각 종교들이 개인의 삶과 문화적 트렌드 혹은 사회가 요구하는 개성에 잘 마추어가는 반면 민간신앙은 그 토대를 유지하기에는 많은 역사적 굴곡도 있었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트렌드와는 어울리지 않는 무엇이 있는가 봅니다. 민간신앙이라 한다면 무속, 조상숭배, 풍수등이 기복신앙과 어울려 조금 찾아볼수 있는 정도입니다. 민간신앙에 뿌리를 둔 세시풍속, 제례, 토착등의 모습은 많이 없어져갑니다. 이 얘기를 해야하는지 모르지만, 민간신앙을 통칭 전통문화로 분류할때 이러한 전통문화는 일제시대에 많은 부분들이 없어진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쓰지 않겠습니다. 불필요한 논쟁을 가져올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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