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まり(方言)は書く地方にあります。それ以外にも、現在、日本とされている沖縄の方言は、言語系自体が、日本語の亜系(日本語を主として見た失礼な表¥現になるので、日本語の亜種)として、確立した言語体系を持っているといわれています。また、面白いものでは、大阪や中部地方では、在日KOREANの間で使用されていた韓国語が、日本語の方言として定着してしまった例もあります。チャリンコ(自転車)やパチキ(頭突き=パッチギ)、マジ(本当=マジャ)。これもいわゆる外来語の一つなんですかね?
re:일본에도/ ?
사투리(방언)는 쓰는 지방에 있습니다.그 이외에도, 현재, 일본으로 되어 있는 오키나와의 방언은, 언어계 자체가, 일본어의 아계(일본어를 주로 본 실례인 겉(표)실제로 되므로, 일본어의 아종)로서 확립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또, 재미있는 것으로는, 오사카나 중부 지방에서는, 재일 KOREAN의 사이에 사용되고 있던 한국어가, 일본어의 방언으로서 정착해 버린 예도 있습니다.체린코(자전거)나 파치키(박치기=팟치기), 진짜(사실=마쟈).이것도 이른바 외래어의 하나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