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月(11月)の下旬、私も彼女も、個人的に休みであった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に、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大山(ooyama)に、紅葉を楽しみに、遊びに行って来た(紅葉狩り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
大山(ooyama)は、東京の南西部近郊(神奈川(kanagawa)県(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県)の西部の内陸部)に位置する、標高、1,252mの山です(山の高さは、余り高くない)。大山(ooyama)は、古くから、庶民の、山岳信仰の対象となって来た山で、東京の、郊外・近郊の、気軽な観光地・気軽なハイキング(hiking)場所となっている山の一つです。
大山(ooyama)は、とても、古い時代から、信仰の対象とされていた山で、18世紀頃から、東京の庶民の、参拝を兼ねた人気の観光地となり、18世紀からの、人気の観光地としての歴史があります。
現在でも、大山(ooyama)は、東京圏の、主要な観光地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ただし、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部・東京の南西部郊外・(大山(ooyama)がある)神奈川(kanagawa)県以外の、東京圏に暮らす人々にとっては、馴染みの薄い、観光地かもしれません。
この日は、大山(ooyama)に、車(自動車)で訪れるか、電車で訪れるか、どうしようかと思ったのですが、紅葉時期の、大山(ooyama)は、ケーブルカー(funicular)乗り場に近い駐車場は、早い時間でも、満車になってしまう可能性がある為、我が家から、大山(ooyama)までは、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それなりに遠い為、時間は、ある程度かかりますが)、乗換え無しの、電車(通勤電車)1本で行ける為、電車(通勤電車)で行く事にしました。
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朝食を食べた後、早目の時間に、我が家を出ました。
この日は、天気が良く、この時期にしては、暖かい気候で、暑くもなく、寒くもなく、出掛けるのに、丁度、良い時期でした。
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大山(ooyama)の玄関口となっている電車駅の、伊勢原(isehara)駅までは、特別料金が不要の電車(通勤電車)の快速急行(express)で、乗換え無しの、1本、45分弱程で着きます。
伊勢原(isehara)駅から、ケーブルカー(funicular)乗り場の最寄りの、バス停(bus stop)まで、さらに、バス(bus)で、30分程かかります(我が家から、大山(ooyama)までは、交通の便は、良いと言っても、やはり、距離的に、ある程度遠い為、電車・バス(bus)を含めて、時間は、かかりますね)。ちなみに、紅葉時期等、観光客が多い時期は、途中、何処にも停車せずに、伊勢原(isehara)駅から、ケーブルカー(funicular)乗り場の最寄りのバス停(bus stop)まで、直行する、臨時のバス(bus)が出ており、臨時のバス(bus)だと、伊勢原(isehara)駅から、ケーブルカー(funicular)乗り場の最寄りの、バス停(bus stop)まで、20分程です(この日は、行きも帰りも、臨時の、直通バス(bus)に乗車しました)。
この日は、登山目的でも、ハイキング(hiking)目的でもなく、ケーブルカー(funicular)を使って、簡単に行く事が出来る、大山(ooyama)寺と大山(ooyama)阿夫利(afuri)神社(shrine)の、紅葉を楽しむ事を目的に、大山(ooyama)を訪れました(まあ、(紅葉狩りの)散歩と言った感じ)。
大山(ooyama)阿夫利(afuri)神社(shrine)と大山(ooyama)寺の紅葉を堪能した後、大山(ooyama)の名物・伝統料理の、豆腐料理の昼食を食べる予定で、早目の時間に、大山(ooyama)に到着したのですが、やはり、予想通り、大山(ooyama)の、ケーブルカー(funicular)乗り場に近い駐車場は、既に、満車になっており、駐車場の空き待ちの、車の列が出来ていました。
ケーブルカー(funicular)乗り場の最寄りのバス停(bus stop)から、大山(ooyama)の山麓のケーブルカー(funicular)乗り場(ケーブルカー(funicular)の駅)までは、土産物店や(大山(ooyama)の名物・伝統料理の)豆腐料理の食堂等が建ち並ぶ、歩行者専用の道(ほぼ登りで、ほぼ階段w)を、15分程歩く必要があります(ケーブルカー(funicular)乗り場に近い駐車場からも、概ね、同じ位の時間、歩く必要があります)。
写真以下2枚。ケーブルカー(funicular)乗り場の最寄りのバス停(bus stop)から、大山(ooyama)の山麓のケーブルカー(funicular)乗り場(ケーブルカー(funicular)の駅)まで歩いて行く途中にて。。。
写真以下3枚。大山(ooyama)の、ケーブルカー(funicular)。大山(ooyama)の、ケーブルカー(funicular)は、大山(ooyama)の山麓と、大山(ooyama)阿夫利(afuri)神社(shrine)を結ぶ、ケーブルカー(funicular)で、途中、大山(ooyama)寺の駅があります(大山(ooyama)阿夫利(afuri)神社(shrine)の方が大山(ooyama)寺よりも高い場所にある)。
大山(ooyama)の、ケーブルカー(funicular)は、1931年に開業しましたが、第2次世界大戦中の1944年に、(戦況の悪化により、戦時中には必要の無い路線として)、政府により、運行休止の命令が下されました。その後、運行が再開されるまで、しばらく、時間がかかりましたが、(日本の高度経済成長に伴う、観光客・hiking客の、増大により)、1965年に運行が再開されました。大山(ooyama)の、ケーブルカー(funicular)は、第2次世界大戦中に、(戦況の悪化により、戦時中には必要の無い路線として)、政府により、運行休止の命令が下された、日本の、ケーブルカー(funicular)の中で、(第二次世界大戦後に)、最も、遅く、運行を再開した、ケーブルカー(funicular)です。
大山(ooyama)の、ケーブルカー(funicular)の現在の車両は、2015年から使われている車両です。それまでは、1965年に運行が再開された際に導入された車両が、長らく(約50年間)使用されていました。
大山(ooyama)阿夫利(afuri)神社(shrine)も、大山(ooyama)寺(大山(ooyama)にある、755年に創建された、仏教の寺)も、紅葉の名所(紅葉で、有名な場所)となっています(大山(ooyama)寺の方が、より、紅葉の名所(より、紅葉で、有名な場所)となっています)。大山(ooyama)寺は、次回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この時、大山(ooyama)寺の紅葉も、大山(ooyama)阿夫利(afuri)神社(shrine)の紅葉も、丁度、見頃で、とても綺麗な紅葉を楽しむ事が出来ました。
写真以下。大山(ooyama)阿夫利(afuri)神社(shrine)。大山(ooyama)阿夫利(afuri)神社(shrine)は、大山(ooyama)にある、今から、2200年以上前に創建されたとされる、とても歴史の古い、神道(shito)の、神社(shrine)です。
大山(ooyama)阿夫利(afuri)神社(shrine)の、拝殿(haiden)(主要な建物の一つで、参拝の為の建物)。
写真以下2枚。大山(ooyama)阿夫利(afuri)神社(shrine)の、拝殿(haiden)(主要な建物の一つで、参拝の為の建物)。
写真以下3枚。自由に、汲む事が出来る、飲む事が出来る、自然水(mineral water)。
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に続く。。。
紅葉の大山寺(755年創建の仏教の寺)→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7944?&sfl=membername&stx=nnemon2
지난 달(11월)의 하순, 나나 그녀도, 개인적으로 휴일인 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에,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오오야마(ooyama)에, 단풍을 기다려지게, 놀러 갔다 왔을(단풍놀이에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오오야마(ooyama)는, 도쿄의 남서부 근교(카나가와(kanagawa) 현(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현)의 서부의 내륙부)에 위치하는, 표고, 1,252 m의 산입니다(산의 높이는, 남아 높지 않다).오오야마(ooyama)는, 옛부터, 서민의, 산악 신앙의 대상이 되어 온 산에서, 도쿄의, 교외·근교의, 가벼운 관광지·가벼운 하이킹(hiking) 장소가 되고 있는 산의 하나입니다.
오오야마(ooyama)는, 매우, 낡은 시대부터, 신앙의 대상으로 되어 있던 산에서, 18 세기무렵부터, 도쿄의 서민의, 참배를 겸한 인기의 관광지가 되어, 18 세기부터의, 인기의 관광지로서의 역사가 있어요.
현재에도, 오오야마(ooyama)는, 동경권의, 주요한 관광지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다만,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도쿄의 남서부 교외·(오오야마(ooyama)가 있다) 카나가와(kanagawa) 현 이외의, 동경권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익숙한 것의 얇은, 관광지일지도 모릅니다.
이 날은, 오오야마(ooyama)에, 차(자동차)로 방문하는지, 전철로 방문하는지, 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단풍 시기의, 오오야마(ooyama)는, 케이블카(funicular) 승강장에 가까운 주차장은, 빠른 시간이라도, 만차가 되어 버릴 가능성이 있다 때문, 우리 집으로부터, 오오야마(ooyama)까지는, 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그 나름대로 멀기 때문에, 시간은, 있다 정도 걸립니다만), 환승 없음의, 전철(통근 전철) 1개로 갈 수 있기 때문에(위해), 전철(통근 전철)로 가는 일로 했습니다.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조목의 시간에, 우리 집을 나왔습니다.
이 날은 , 날씨가 좋고, 이 시기으로서는, 따뜻한 기후로,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나가는데, 꼭, 좋은 시기였습니다.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오오야마(ooyama)의 현관문이 되고 있는 전철역의, 이세하라(isehara) 역까지는, 특별 요금이 불요의 전철(통근 전철)의 쾌속 급행(express)으로, 환승 없음의, 1개, 45분 약정으로 도착합니다.
이세하라(isehara) 역으로부터, 케이블카(funicular) 승강장의 근처의, 버스 정류장(bus stop)까지, 게다가 버스(bus)로, 30분 정도 걸립니다(우리 집으로부터, 오오야마(ooyama)까지는, 교통편은, 좋다고 해도, 역시, 거리적으로, 있다 정도 멀기 때문에, 전철·버스(bus)를 포함하고, 시간은, 걸리는군요).덧붙여서, 단풍 시기등 , 관광객이 많은 시기는, 도중 , 어디에도 정차하지 않고 , 이세하라(isehara) 역으로부터, 케이블카(funicular) 승강장의 근처의 버스 정류장(bus stop)까지, 직행하는, 임시의 버스(bus)가 나오고 있어 임시의 버스(bus)라고, 이세하라(isehara) 역으로부터, 케이블카(funicular) 승강장의 근처의, 버스 정류장(busstop)까지, 20분 정도입니다(이 날은, 행이나 귀가도, 임시의, 직통 버스(bus)에 승차했습니다).
이 날은, 등산 목적으로도, 하이킹(hiking) 목적도 아니고, 케이블카(funicular)를 사용하고, 간단하게 갈 수가 있는, 오오야마(ooyama) 절과 오오야마(ooyama) 아부리(afuri) 신사(shrine)의, 단풍을 즐기는 일을 목적으로, 오오야마(ooyama)를 방문했던(뭐, (단풍놀이의) 산책이라고 한 느낌).
오오야마(ooyama) 아부리(afuri) 신사(shrine)와 오오야마(ooyama) 절의 단풍을 즐긴 후, 오오야마(ooyama)의 명물·전통 요리의, 두부 요리의 점심 식사를 먹을 예정으로, 조목의 시간에, 오오야마(ooyama)에 도착했습니다만, 역시, 예상대로, 오오야마(ooyama)의, 케이블카(funicular) 승강장에 가까운 주차장은, 이미, 만차가 되어 있어, 주차장의 비어 기다리는, 차의 열이 되어있었습니다.
케이블카(funicular) 승강장의 근처의 버스 정류장(busstop)로부터, 오오야마(ooyama)의 산록의 케이블카(funicular) 승강장(케이블카(funicular)의 역)까지는, 선물 가게나(오오야마(ooyama)의 명물·전통 요리의) 두부 요리의 식당등이 늘어서는, 보행자 전용의 길(거의 오름으로, 거의 계단 w)을, 15분 정도 걸을 필요가 있어요(케이블카(funicular) 승강장에 가까운 주차장으로부터도, 대체로, 같은 정도의 시간, 걸을 필요가 있어요).
사진 이하 2매.케이블카(funicular) 승강장의 근처의 버스 정류장(bus stop)으로부터, 오오야마(ooyama)의 산록의 케이블카(funicular) 승강장(케이블카(funicular)의 역)까지 걸어 가는 도중에서...
사진 이하 3매.오오야마(ooyama)의, 케이블카(funicular).오오야마(ooyama)의, 케이블카(funicular)는, 오오야마(ooyama)의 산록과 오오야마(ooyama) 아부리(afuri) 신사(shrine)를 묶는, 케이블카(funicular)로, 도중 , 오오야마(ooyama) 절의 역이 있어요(오오야마(ooyama) 아부리(afuri) 신사(shrine)가 오오야마(ooyama) 절보다 높은 장소에 있다).
오오야마(ooyama)의, 케이블카(funicular)는, 1931년에 개업했습니다만, 제2차 세계대전중의 1944년에, (전황의 악화에 의해, 전시중에는 필요가 없는 노선으로서), 정부에 의해, 운행 휴지의 명령이 내려졌습니다.그 후, 운행이 재개될 때까지, 당분간,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일본의 고도 경제성장에 수반하는, 관광객·hiking객의, 증대에 의해), 1965년에 운행이 재개되었습니다.오오야마(ooyama)의, 케이블카(funicular)는, 제2차 세계대전중에, (전황의 악화에 의해, 전시중에는 필요가 없는 노선으로서), 정부에 의해, 운행 휴지의 명령이 내려진, 일본의, 케이블카(funicular) 중(안)에서, (제이차 세계대전 후에), 가장, 늦고 , 운행을 재개한, 케이블카(funicular)입니다.
오오야마(ooyama)의, 케이블카(funicular)의 현재의 차량은, 2015년부터 사용되고 있는 차량입니다.그것까지는, 1965년에 운행이 재개되었을 때에 도입된 차량이, 오랫동안( 약 50년간)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오오야마(ooyama) 아부리(afuri) 신사(shrine)도, 오오야마(ooyama) 절(오오야마(ooyama)에게 있는, 755년에 창건 된, 불교의 절)도, 단풍의 명소(단풍으로, 유명한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오오야마(ooyama) 절이, 보다 , 단풍의 명소(보다 , 단풍으로, 유명한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오오야마(ooyama) 절은, 다음 번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이 때, 오오야마(ooyama) 절의 단풍도, 오오야마(ooyama) 아부리(afuri) 신사(shrine)의 단풍도, 꼭, 볼만하고, 매우 깨끗한 단풍을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오오야마(ooyama) 아부리(afuri) 신사(shrine).오오야마(ooyama) 아부리(afuri) 신사(shrine)는, 오오야마(ooyama)에게 있다, 지금부터, 2200년 이상전에 창건 되었다고 여겨진다, 매우 역사의 낡은, 신도(shito)의, 신사(shrine)입니다.
오오야마(ooyama) 아부리(afuri) 신사(shrine)의, 배전(haiden)(주요한 건물의 하나로, 참배를 위한 건물).
사진 이하 2매.오오야마(ooyama) 아부리(afuri) 신사(shrine)의, 배전(haiden)(주요한 건물의 하나로, 참배를 위한 건물).
사진 이하 3매.자유롭게, 참작할 수가 있는, 마실 수가 있는, 자연수(mineral water).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에 계속 된다...
단풍의 오오야마절(755년 창건의 불교의 절)→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7944?&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