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下、最近の投稿。
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フィンランド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04940?&sfl=membername&stx=nnemon2
肉じゃが(nikujyaga)(肉とジャガイモ(potato)の、日本風、煮物)は、日本の伝統的な家庭料理です。
肉じゃが(nikujyaga)の歴史は、それ程、古くはなく、肉じゃが(nikujyaga)は、近代に生まれた、日本の料理の一つです。
肉じゃが(nikujyaga)の発祥については、確定的な事は、分かっていない様ですが、よく言われている説として、東郷 平八郎(togo heihachiro)は、1871年から1878年まで、イギリスに留学していたのですが、留学先のイギリスで食べた、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の味が忘れられず、日本に帰国してから、海軍の軍艦の料理人に、軍艦で食べる食事として、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を再現して欲しいと頼んだが、当時の日本においては、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の調味料等を入手する事が難しく、海軍の料理人が、日本の伝統的な調味料を使って、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を再現しようとした所、出来上がった、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とは、全く違う料理が、肉じゃが(nikujyaga)であると言う説があります。
ただし、上記の説の信憑性を疑う声も強い様です。何れにしても、肉じゃが(nikujyaga)は、日本軍の食事として誕生し、後に、一般家庭の料理や、飲食店の料理として、広まった様です。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メイン(main)の、おかず)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肉じゃが(nikujyaga)と、鰤の、照り焼き(焼き物)にしました。
ちなみに、今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日本酒と焼酎を飲みました(焼酎は、ロック(on the rocks)で飲みました。私は、焼酎は、通常、ロック(on the rocks)で飲んでい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今日の夕食の、肉じゃが(nikujyaga)の、食材の肉で、国産(日本産)の牛肉の、肩ロース(肩loin)の、薄切り肉。220g程。
肉じゃが(nikujyaga)の食材は、牛肉の他、ジャガイモ(potato)、玉葱、人参、白滝(群馬(gunma)県(東京圏の北西端に位置する県)産の有機栽培の蒟蒻芋を使用した、しらたき(白滝)を使いました)です。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メイン(main)の、おかず)の一つの、肉じゃが(nikujyaga)。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2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この、肉じゃが(nikujyaga)は、初めての(今まで、参考にした事がなかった)、レシピ(調理法)で作ってみました。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メイン(main)の、おかず)の一つの、鰤の、照り焼き(焼き物)。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食材の、鰤は、国産(日本産)の、天然の、生の、鰤を使用しました。食材の鰤が良かったと言うのもあると思います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肉じゃが(nikujyaga)の、ジャガイモ(potato)が、ご飯(rice)の代わりとなった為、私も彼女も、今日の夕食時は、ご飯(rice)は、少量食べました。ちなみに、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今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我が家の食べ物は、彼女も、食べる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
「私も彼女も、果物が好きで、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る事等から(毎回必ず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以外の食事や、おやつ・間食でも、果物は、よく食べています)、我が家の果物の需要は、大きいです。」
季節の果物で、山梨(yamanashi)県(東京圏の西部に隣接する県。良質な桃の主要な産地の一つとなっている)産の、大桃(大きなsizeの桃です)。頂き物。私は、瑞々しい、日本の桃が、好きで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彼女(我が家の隣の区のマンションに一人暮らししています)は、1週間に、1日から3日位、我が家に泊まっているのですが、我が家の冷蔵庫には、常時、(彼女と買い物をしていた際に)彼女が選んだ、彼女用の飲み物が、入れてあります。」
おまけ。現在、我が家の冷蔵庫に入っている、彼女用の、飲み物の中から。。。彼女と買い物をしていた際に、彼女が、選んだ物。7月18日に販売が開始された、新製品で、桃の味の、CALPIS(下の補足説明を参照)である様です。以下、「」内。この製品の説明。公式siteより。。。「『カルピスウォーター 氷点果ピーチ』は、凍結した桃の果実から高圧で抽出した氷点下粉砕ピーチエキスを「カルピスウォーター」にブレンドした乳性飲料です。氷点下粉砕ピーチエキスを使用することで果実本来の風味が引き立ち、「カルピスウォーター」の爽やかさを一層際立たせています。冷凍でも楽しめるため、夏場の外出先での水分補給にもぴったりです。」
CALPIS(飲み物):1919年に発売開始。日本の、甘い、乳製品系飲料。基本的には、ヨーグルト(yogurt)系のソフトドリンク(soft drink)と言った味ですが、独特の濃厚な味と、清涼感のある、後味があります。ちなみに、カルピス(calpis)と、1935年から販売されている、乳製品系飲料、ヤクルト(yakult)(カルピス(calpis)とは、また、かなり違った、色と風味)は、日本が生んだ、2大、近代(大量生産)・大衆ソフトドリンク(soft drink)と言えるかもしれません。。。
이하, 최근의 투고.
마카로니라티코(핀란드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04940?&sfl=membername&stx=nnemon2
고기는이(nikujyaga)(고기와 감자(potato)의, 일본풍, 조림)는, 일본의 전통적인 가정 요리입니다.
고기는이(nikujyaga)의 역사는, 그렇게, 낡지는 않고, 고기는이(nikujyaga)는, 근대에 태어난, 일본의 요리의 하나입니다.
고기는이(nikujyaga)의 발상에 대해서는, 확정적인 일은, 모르는 님입니다만, 잘 말해지고 있는 설로서 도고 헤이하치로(togo heihachiro)는, 1871년부터 1878년까지, 영국에 유학하고 있었습니다만, 유학처의 영국에서 먹은, 비프 스튜(beef stew)의 맛을 잊을 수 있는 두, 일본에 귀국하고 나서, 해군의 군함의 요리인에게, 군함으로 먹는 식사로서 비프 스튜(beef stew)를 재현해 주었으면 한다고 부탁했지만, 당시의 일본에 있어서는, 비프 스튜(beef stew)의 조미료등을 입수하는 것이 어렵고, 해군의 요리인이, 일본의 전통적인 조미료를 사용하고, 비프 스튜(beefstew)를 재현하려고 한 곳, 완성된, 비프 스튜(beef stew)란, 완전히 다른 요리가, 고기는이(nikujyaga)이다고 하는 설이 있어요.
다만, 상기의 설의 신빙성을 의심하는 소리도 강한 님입니다.어느 쪽으로 해도, 고기는이(nikujyaga)는, 일본군의 식사로서 탄생해, 후에, 일반 가정의 요리나, 음식점의 요리로서 퍼진 님입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메인(main)의, 반찬)은,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고기는이(nikujyaga)와 사의, 양념구이(구이)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일본술과 소주를 마셨던(소주는, 락(on the rocks)으로 마셨습니다.나는, 소주는, 통상, 락(on the rocks)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고기는이(nikujyaga)의, 식재의 고기로, 국산(일본산)의 쇠고기의, 어깨등심(어깨 loin)의, 얇게 다진 고기.220 g정도.
고기는이(nikujyaga)의 식재는, 쇠고기의 외, 감자(potato), 양파, 인삼, 하얀 폭포(군마(gunma) 현(동경권의 북서단에 위치하는 현) 산의 유기재배의 구약나물을 사용한, 나무(하얀 폭포)를 사용했습니다)입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메인(main)의, 반찬)의 하나의, 고기는이(nikujyaga).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이, 고기는이(nikujyaga)는, 첫(지금까지, 참고로 한 일이 없었다), 레시피(조리법)로 만들어 보았습니다.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메인(main)의, 반찬)의 하나의, 사의, 양념구이(구이).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식재의, 사는, 국산(일본산)의, 천연의, 생의, 사를 사용했습니다.식재의 사가 좋았다고 말하는 것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매우 맛있었습니다(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고기는이(nikujyaga)의, 감자(potato)가, 밥(rice)의 대신이 된 때문, 나나 그녀도,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밥(rice)은, 소량 먹었습니다.덧붙여서, 나도,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오늘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우리 집의 음식은, 그녀도, 먹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 나나 그녀도, 과일을 좋아하고,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는 일등으로부터(매회 반드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이외의 식사나, 간식·간식이라도, 과일은, 잘 먹고 있습니다), 우리 집의 과일의 수요는, 큽니다.」
계절의 과일로, 야마나시(yamanashi) 현(동경권의 서부에 인접하는 현.양질인 복숭아의 주요한 산지의 하나가 되고 있다) 출산의, 오모모(큰 size의 복숭아입니다).선물.나는, 서들 강요해 일본의 복숭아가, 좋아합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그녀(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맨션에 혼자 생활 하고 있습니다)는, 1주간에, 1일부터 3일 정도, 우리 집에 묵고 있습니다만, 우리 집의 냉장고에는, 상시, (그녀와 쇼핑을 하고 있었을 때에) 그녀가 선택한, 그녀용의 음료가, 넣어 둡니다.」
덤.현재, 우리 집의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 그녀용의, 음료중에서...그녀와 쇼핑을 하고 있었을 때에, 그녀가, 선택한 것.7월 18일에 판매가 개시된, 신제품으로, 복숭아의 맛의, CALPIS(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인 님입니다.이하, 「」 안.이 제품의 설명.공식 site보다...「 「칼피스 워터 빙점과피치」는, 동결한 복숭아의 과실로부터 고압으로 추출한 영하 분쇄 피치 엑기스를 「칼피스 워터」에 브랜드 한 유성 음료입니다.영하 분쇄 피치 엑기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과실 본래의 풍미가 두드러져, 「칼피스 워터」의 상쾌함을 한층 두드러지게 하고 있습니다.냉동에서도 즐길 수 있기 위해, 여름 철의 외출처에서의 수분 보급에도 딱 맞습니다.」
CALPIS(음료):1919년에 발매 개시.일본의, 단, 유제품계 음료.기본적으로는, 요구르트(yogurt) 계의 소프트 드링크(softdrink)라고 한 맛입니다만, 독특한 농후한 맛과 청량감이 있는, 뒷맛이 있어요.덧붙여서, 카르피스(calpis)와 1935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유제품계 음료, 야쿠르트(yakult)(카르피스(calpis)란, 또, 꽤 다른, 색과 풍미)는, 일본이 낳은, 2대, 근대(대량생산)·대중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