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本的に、一昨年に行った投稿の再掲です。
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紫陽花)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6079?&sfl=membername&stx=nnemon2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紫陽花)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6078?&sfl=membername&stx=nnemon2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紫陽花)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6077?&sfl=membername&stx=nnemon2
6月の後半、彼女と、車で、府中(fuchu)市郷土の森博物館に、遊び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
この前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が(車で、仕事の取引先は、訪れました)、夕方、仕事を終え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マートに回って、食材・食料品の買い物をし、我が家に帰って来て、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前述の通り、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この日は、私も、彼女も、個人的に休みでした)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彼女と、車で、府中(fuchu)市郷土の森博物館に、遊びに行って来ました。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この翌日は、朝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を、彼女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前日の夕食と、この日の夕食に関しては、上でもリンクを付けていますが、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紫陽花)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6079?&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日は、彼女と、車で、府中(fuchu)市郷土の森博物館に、紫陽花の花を見に行って来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w、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府中(fuchu)市郷土の森博物館は、府中(fuchu)市にある、府中(fuchu)市(下の補足説明を参照)が運営する、自然豊かな、広い敷地面積を有する(自然豊かな公園の様な)、野外博物館です。府中(fuchu)市郷土の森博物館は、梅の花と、紫陽花の花で、有名です。
府中(fuchu)市:府中(fuchu)は、東京の西の郊外に位置する中都市(中規模程度の人口の都市)で、東京の都心部から近くも無ければ遠くもない、中位の距離の、東京の西部郊外にあります。基本的には、東京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多く暮らす、東京の西の郊外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域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紫陽花)3」からの続きで、府中(fuchu)市郷土の森博物館の続きです。この時、紫陽花の花は、見頃の最盛期は過ぎていましたが、十分に、綺麗な、紫陽花の花を楽しめました。府中(fuchu)市郷土の森博物館については、前回までの投稿(上でリンクを付けた、「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紫陽花)1」、「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紫陽花)2」、「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紫陽花)3」)も参照して下さい。
向こうに見えるのは、移築された、1921年に建てられた、府中(fuchu)市が、まだ、市ではなく、のどかな、町であった頃の、町役場(町の役所)の建物です。詳しくは、上でリンクを付けた、「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紫陽花)1」を参照。
写真以下32枚。移築された、府中(fuchu)市にあった、江戸(edo)時代(17世紀から19世紀半ば)の後期から明治(meiji)時代(1868年から1912年)の、裕福な、商家(商人の家)です。
写真以下6枚は、おそらく、商家(商人の家)の家族の、プライベートの(私的な物を入れる)、蔵(倉庫)です。
写真以下11枚。蔵(倉庫)の、建物。
写真以下。建物の一部が移築された、1935年に、府中(fuchu)市に建てられた、大規模な、木造の、公立の、小学校の建物です。
移築されたのは、ほんの一部で、この様な、大規模な、木造の、小学校の建物でした。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紫陽花)、終り。
기본적으로, 재작년에 간 투고의 재게입니다.
이하의 투고의 계속입니다.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자양화) 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6079?&sfl=membername&stx=nnemon2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자양화) 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6078?&sfl=membername&stx=nnemon2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자양화) 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6077?&sfl=membername&stx=nnemon2
6월의 후반, 그녀와 차로, 후츄(fuchu) 시교향악단흙의 숲박물관에, 놀러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일전에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지만(차로, 일의 거래처는, 방문했습니다), 저녁, 일을 끝낸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마트로 돌고, 식재·식료품의 쇼핑을 해, 우리 집에 돌아오고,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상술한 대로,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이 날은, 나도, 그녀도, 개인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는,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차로, 후츄(fuchu) 시교향악단흙의 숲박물관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이 다음날은,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를, 그녀의, 맨션에 보냈습니다.
그여자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일전에일의 저녁 식사와 이 날의 저녁 식사에 관해서는, 위에서도 링크를 붙이고 있습니다만,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자양화) 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6079?&sfl=membername&stx=nnemon2
이 날은, 그녀와 차로, 후츄(fuchu) 시교향악단흙의 숲박물관에, 자양화의 꽃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후츄(fuchu) 시교향악단흙의 숲박물관은, 후츄(fuchu) 시에 있는, 후츄(fuchu) 시(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가 운영하는, 자연 풍부한, 넓은 부지면적을 가지는(자연 풍부한 공원과 같은), 야외 박물관입니다.후츄(fuchu) 시교향악단흙의 숲박물관은, 고름 `~의 꽃과 자양화의 꽃으로, 유명합니다.
후츄(fuchu) 시:후츄(fuchu)는, 도쿄의 서쪽의 교외에 위치하는 중 도시(중 규모 정도의 인구의 도시)에서, 도쿄의 도심부로부터 근처도 없으면 멀지도 않은, 중위의 거리의, 도쿄의 서부 교외에 있습니다.기본적으로는, 도쿄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도쿄의 서쪽의 교외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자양화) 3」으로부터의 계속으로, 후츄(fuchu) 시교향악단흙의 숲박물관의 계속입니다.이 때, 자양화의 꽃은, 볼 만한 시기의 최성기는 지나고 있었습니다만, 충분히, 깨끗한, 자양화의 꽃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후츄(fuchu) 시교향악단흙의 숲박물관에 대해서는, 전회까지의 투고(위에서 링크를 붙인,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자양화) 1」,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자양화) 2」,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자양화) 3」)도 참조해 주세요.
저 편으로 보이는 것은, 이축된, 1921년에 지어진, 후츄(fuchu) 시가, 아직, 시가 아니고, 한가로운, 마을에서 만났을 무렵의, 동사무소(마을의 관공서)의 건물입니다.자세한 것은, 위에서 링크를 붙인,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자양화) 1」을 참조.
사진 이하 32매.이축된, 후츄(fuchu) 시에 있던, 에도(edo) 시대(17 세기부터 19 세기 중반)의 후기부터 메이지(meiji) 시대(1868년부터 1912년)의, 유복한, 상가(상인의 집)입니다.
사진 이하 6매는, 아마, 상가(상인의 집)의 가족의, 프라이빗의(사적인 물건을 넣는다), 창고(창고)입니다.
사진 이하 11매.창고(창고)의, 건물.
사진 이하.건물의 일부가 이축된, 1935년에, 후츄(fuchu) 시에 지어진, 대규모, 목조의, 공립의, 초등학교의 건물입니다.
이축된 것은, 아주 일부로, 이와 같은, 대규모, 목조의, 초등학교의 건물이었습니다.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자양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