受 賞 者 受賞時年齢 部 門 | 受 賞 理 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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湯川 秀樹 42歳 物理学賞 | 陽子と中性子との間に作用する核力を媒介するものとして、未知の素粒子「中間子」の存在を予言。 素粒子物理の基礎を築いた。 |
朝永 振一郎 59歳 物理学賞 | 素粒子の電磁気的性質を扱う量子電磁力学の難問を解決する「くりこみ理論」で、量子電磁力学を 発展させた。 |
川端 康成 69歳 文 学 賞 | 「伊豆の踊り子」、「雪国」、「千羽鶴」などの作品で独自の美の世界を構築。日本の心の神髄を 表現した。 |
江崎 玲於奈 48歳 物理学賞 | 半導体・超電導体トンネル効果について研究し、かける電圧が低くなるにつれて電流が増す特性を もつ半導体「エサキ・ダイオード」を発明した。 |
佐藤 栄作 73歳 平 和 賞 | 日本の首相として国を代表して核兵器保有に終始反対し、太平洋地域の平和の安定に貢献した。 ショーン・マクブライド元アイルランド外相と共同受賞。 |
福井 謙一 63歳 化 学 賞 | 原子の持つ特定の電子に注目して計算することで、化学反応の様子を予言できる「フロンティア電子 軌道理論」を開拓。化学反応過程に関する理論の発展に貢献した。京都大学名誉教授。 |
利根川 進 48歳 医学・生理学賞 | 生体を病原体から守る多様な免疫抗体が作られる過程を遺伝子レベルで解明した、「多様な抗体 遺伝子が体内で再構成される理論」を実証。遺伝学・免疫学に貢献した。 |
大江 健三郎 59歳 文 学 賞 | 政治状況を反映した作品を発表。生命と寓話が凝縮した世界を創造し現代人の苦悩を描いた。 |
白川 英樹 64歳 化 学 賞 | 電気を伝えるプラスチックの一種、ポリアセチレン膜の合成に成功。分子エレクトロニクスの開発に 先鞭を開いた。筑波大学名誉教授。 |
野依 良治 63歳 化 学 賞 | キラル触媒による不斉(ふせい)水素化反応の研究により、構造がそっくりな有機物を分子触媒を 用いて作り分ける「不斉合成」を開発。有機化合物の合成法発展に寄与した。名古屋大学大学院教授。 |
小柴 昌俊 76歳 物理学賞 | 「宇宙物理学、特に宇宙からのニュートリノの検出への先駆的な貢献」。星が滅ぶ際の超新星爆発で 生まれる謎の素粒子、ニュートリノを検出することに成功。ニュートリノに質量があることを示し、素粒子 理論に大きな影響を与えた。東京大学名誉教授。 |
田中 耕一 43歳 化 学 賞 | 「生体高分子の同定および構造解析のための手法の開発」。生物の体をつくるタンパク質分子が どんな形をしているかを解析する技術を開発。新薬の開発やがんの早期診断に道を開いた。 島津製作所(京都市)分析計測事業部ライフサイエンス研究所主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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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수상시 연령 부문 | 수상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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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와히데키 42세 물리학상 | 요코와 중성자와의 사이에 작용하는 원자력을 매개하는 것으로서 미지의 소립자 「중간자」의 존재를 예언. 소립자 물리의 기초를 쌓아 올렸다. |
토모나가신이치로 59세 물리학상 | 소립자의 전자기적 성질을 취급하는 양자 전자역학의 난문을 해결하는 「편입 이론」으로, 양자 전자역학을 발전시켰다. |
가와바타 야스나리 69세 문학상 | 「이즈의 무희」, 「설국」, 「천마리학」등의 작품으로 독자적인 미의 세계를 구축.일본의 마음의 참뜻을 표현했다. |
에사키 레오나 48세 물리학상 | 반도체·초전도체 터널 효과에 대해 연구해, 걸치는 전압이 낮아지는 것에 따라 전류가 늘어나는 특성을 가지는 반도체 「에사키·다이오드」를 발명했다. |
사토에이사쿠 73세 평화상 | 일본의 수상으로서 나라를 대표해 핵병기 보유에 시종 반대해, 태평양 지역의 평화의 안정에 공헌했다. 숀·맥브라이드 전 아일랜드 외상과 공동 수상. |
후쿠이 겐이치 63세 화학상 | 원자가 가지는 특정의 전자에 주목해 계산하는 것으로, 화학반응의 님 아이를 예언할 수 있는 「프런티어 전자 궤도 이론」을 개척.화학반응 과정에 관한 이론의 발전에 공헌했다.쿄토 대학 명예 교수. |
도네가와 스스무 48세 의학·생리학상 | 생체를 병원체로부터 지키는 다양한 면역 항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유전자 레벨로 해명한, 「다양한 항체 유전자가 체내에서 재구성되는 이론」을 실증.유전학·면역학에 공헌했다. |
정치 상황을 반영한 작품을 발표.생명과 우화가 응축한 세계를 창조해 현대인의 고뇌를 그렸다. | |
시라카와 히데키 64세 화학상 | 전기를 전하는 플라스틱의 일종, polyacetylene막의 합성에 성공.분자 엘렉트로닉스의 개발에 선편을 열었다.츠쿠바대학 명예 교수. |
노요리 료우지 63세 화학상 | 키랄 촉매에 의한 고르지 않음(탓) 수소화 반응의 연구에 의해, 구조가 꼭 닮은 유기물을 분자 촉매를 이용해 만들어 나누는 「고르지 않음 합성」을 개발.유기 화합물의 합성법 발전에 기여했다.나고야 대학 대학원 교수. |
코시바 아키라 76세 물리학상 | 「우주 물리학, 특히 우주로부터의 뉴트리노의 검출에의 선구적인 공헌」.별이 멸망할 때의 초신성 폭발로 태어나는 수수께끼의 소립자, 뉴트리노를 검출하는 것에 성공.뉴트리노에 질량이 있다 일을 나타내, 소립자 이론에 큰 영향을 주었다.도쿄대학 명예 교수. | 타나카 코우이치 43세 화학상 | 「생체 고분자의 분류 및 구조 해석을 위한 수법의 개발」.생물의 몸을 만드는 단백질 분자가 어떤 형태를 하고 있는지를 해석하는 기술을 개발.신약의 개발이나 암의 조기진단에 길을 열었다. 시마즈 제작소(쿄토시) 분석 계측 사업부 생명과학 연구소 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