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見た文のすべての内容は私の個人の非常に主観的意見なのを確かにします. >
個人的に強大国の帝国主義的世界経営はまだ終わらなかったと見る.
政治, 軍事的帝国主義は世界大戦で幕を閉じたが... 文化, 技術, 貿易, 経済分野では事実上帝国主義的世界経営が水面の下で続いていると思っている.
大まかに例を挙げようとすると
イギリス, フランス vs アフリカ国々
イギリス vs インド
日本 vs 台湾, タイそして約 15余年の前までの韓国
アメリカ vs 日本, 韓国, フィリピン及び中東一部国家
ロシア vs 過去独立国家連合所属及び東欧地域の一部国々
中国 : 内部的に 中華?気を叫んで, 外部で 一帯一路を試みたが... 最近ほとんど失敗手順を踏んでいるようだ.
韓国は 19‾20世紀中盤当時世界最貧国, 弱体国として屈辱, 数値, 痛みの歴史だけ憶えているが...
1970年代から狂ったように走り始めて今は大まかに全世界で 5‾9位圏にあたる評価を受けている強国だ.
韓国は人口, 国土, 海洋の物理的限界が明らかだから海外進出と市場開拓が必須なヨゴンハにある.
韓国の攻撃的海外進出が始まったことは 1990年代中盤からと言える.
当時には政府次元で本格化されたことではなくて, 民間分野いわゆる韓国の財閥で始まったことで分かっている.
大宇グループの東南アジア石油開発事業, アフリカモーリシアスでの大規模農地買入事業は現地政治権の非理と深く掛かり合って国家イメージまで
深刻に失墜させた事件でよほど知られている.
韓国の先生は日本だと, たぶん当時大宇グループの戦略チームは過去 20世紀初中盤日本の海外進出戦略を真似ったようだが....
もう時代にとてもおくれた古い戦略(大規模資本投入 + 権力層に対する暗いロビー)だったし, IMF 経済事態が裂けて, グループ自体が破産, 解体されてしまった. 知られなかっただけ, 大宇グループ以外の財閥など韓国の大規模資本勢力たちは当時類似の試みをしたことで見当がつく.
(うわさであるだけだが, 国家不渡りドミノが始まった東南アジア地域市場の比重が大きくなかった韓国(当時にだけしても日本, アメリカに絶対的に頼って
あったし, もうちょうど開放された中国市場の拡大おかげさまで国民所得規模が 1万ドルに進入)なのに, もうちょうど資本の海外進出を始めた韓国を牽制するため
日本金融圏が韓国企業に対する短期債券の延長を予告なしに不許したし, おかげさまで韓国経済が急にパダン局面に追い出されたという主張も
あります. こんな主張がどの位説得力を持つ理由は韓国企業に対する LED 供給中断など言論と大衆に知られなかったが, 日本の金融圏と
企業係は韓国に対する奇襲的制裁を断行した多様な事例が少なくないです.)
韓国の国家及び産業界全般次元で外国市場の攻撃的進出が本格化されたことは 2000年代中盤からと考えられる.
ロシア極東地域の生活消費品市場
ベトナム, フィリピン, インドネシアを拠点にした東南アジアの国家基盤産業
アフリカ中南部地域, 中南米国家の農産業
戦略も粹で 90年代のように露骨的で侵略的な試みをしなくて, 対象国々との世論, 外交関係も仲がいくなっている.
成果も倦まず弛まず蓄積されて, 貿易規模も大きくなったし最近には韓国大衆文化進出の效果と現政府の信男部屋政策に力を得ている.
2020年代入っては伝統的強大国たちと慇懃な競争構図まで現われているが... 再び直面した新しい状況, 新しい挑戦だと考えられる.
東南アジア地域を例であげようとすると, 東南アジア地域は過去 200余年間西欧ヨーロッパと日本の市場だった.
しかし, 最近 10余年の間日本の影響力が著しく萎縮しながらフランスとイギリスが復帰を試みているし, 中国が脅迫的な干渉をしているし,
日本の後を引き継ぐ戦略で韓国が走り回っている.
現在まで可視的な貿易指標では韓国が一番成功しているが... フランスとイギリスが倦まず弛まず管理して来た該当地域政治有力集団との長年の紐帯関係,
中国の量的優位を先に立たせた露骨的で攻撃的な進出も無視することはできない.
インドネシアとオーストラリアの軍事武器市場で韓国とヨーロッパが直接的な競争関係に突入しているし, インドの中国との国境紛争で韓国の軍事的協力が
引導の軍事活動をよほど back-upとある.
ラオスとタイの反政府デモ活動の後には韓国の民主化市民団体と言論たちが密かに深く関与している.
南部アフリカ食糧問題解決のためのビョゼベ導入努力に韓国政府が深く関与して, 韓国は該当の地域自然環境にオーダーメード 30余種類以上の稲品種を
開発したし, そのうち 2‾3個品種の栽培面積が最近 10倍以上増加している.
自由貿易, 資本主義体制で国家が影響力と発展を長続くために帝国主義的進出は仕方ない戦略だと思う.
20世紀初盤と一緒に暴力的, 物理的, 強圧的, 露骨的占領行為と構造的な搾取では絶対成功することができない時代だが, 資本主義経済が持った根本的
属性をその誰も仕方ないのだ.
個人的に近い日本, アメリカを見ながら過去帝国主義世界経営の経験を持った社会は社会底面の価値基準から違うという考えをたくさんした.
そんな経験がゾンヒョオブヌン韓国が... 果して本格的な先進社会で発展して行くことができるか...疑問と歎息が深かった.
結論的に... 私の小さな目と頭で心配する必要は全然なさそうだ.
韓国人たちの意志と努力に感嘆して, 歴史に首を下げるしかない.
< 본 글의 모든 내용은 제 개인의 매우 주관적 의견임을 분명히 합니다. >
개인적으로 강대국의 제국주의적 세계경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본다.
정치, 군사적 제국주의는 세계대전으로 막을 내렸지만... 문화, 기술, 무역, 경제 분야에서는 사실상 제국주의적 세계경영이 수면 아래에서 계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대충 예를 들어보자면
영국, 프랑스 vs 아프리카 국가들
영국 vs 인도
일본 vs 대만, 태국 그리고 약 15여년 전까지의 한국
미국 vs 일본, 한국, 필리핀 및 중동 일부 국가
러시아 vs 과거 독립국가 연합 소속 및 동유럽 지역의 일부 국가들
중국 : 내부적으로 中華崛氣를 외치며, 외부로 一帶一路를 시도했지만... 최근 거의 실패 수순을 밟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은 19~20세기 중반 당시 세계 최빈국, 약체국으로서 굴욕, 수치, 아픔의 역사만 기억하고 있지만...
1970년대 부터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해 지금은 대충 전세계에서 5~9위권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강국이다.
한국은 인구, 국토, 해양의 물리적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에 해외진출과 시장개척이 필수적인 여건하에 있다.
한국의 공격적 해외 진출이 시작된 것은 1990년대 중반부터라고 할 수 있다.
당시에는 정부차원에서 본격화된 것은 아니고, 민간 분야 소위 한국의 재벌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
대우 그룹의 동남아시아 석유개발 사업, 아프리카 모리셔스에서의 대규모 농지 매입 사업은 현지 정치권의 비리와 깊이 연루되어 국가 이미지까지
심각하게 실추시킨 사건으로 상당히 알려져 있다.
한국의 선생은 일본이라고, 아마도 당시 대우 그룹의 전략팀은 과거 20세기 초중반 일본의 해외진출 전략을 따라한 것 같은데....
이미 시대에 너무 뒤떨어진 낡은 전략(대규모 자본투입 + 권력층에 대한 어두운 로비)이었고, IMF 경제사태가 터지며, 그룹 자체가 파산, 해체되어 버렸다. 알려지지 않았을 뿐, 대우 그룹 이외의 재벌 등 한국의 대규모 자본 세력들은 당시 유사한 시도를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소문일 뿐이지만, 국가 부도 도미노가 시작된 동남아시아 지역 시장의 비중이 크지 않았던 한국(당시에만 해도 일본, 미국에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있었고, 이제 막 개방된 중국시장의 확대 덕분에 국민 소득 규모가 1만불에 진입)인데, 이제 막 자본의 해외진출을 시작한 한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 금융권이 한국 기업에 대한 단기 채권의 연장을 예고없이 불허했고, 덕분에 한국 경제가 급작스럽게 파단 국면에 내몰렸다 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런 주장이 어느 정도 설득력을 가지는 이유는 한국기업에 대한 LED 공급 중단 등 언론과 대중에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일본의 금융권과
기업계는 한국에 대한 기습적 제재를 단행한 크고 작은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한국의 국가 및 산업계 전반 차원에서 외국 시장의 공격적 진출이 본격화 된 것은 2000년대 중반부터 라고 생각된다.
러시아 극동 지역의 생활 소비품 시장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시아의 국가 기반산업
아프리카 중남부 지역, 중남미 국가의 농산업
전략도 세련되어 90년대와 같이 노골적이고 침략적인 시도를 하지않아, 대상 국가들과의 여론, 외교관계도 돈독해지고 있다.
성과도 꾸준히 축적되어, 무역규모도 커졌고 최근에는 한국 대중문화 진출의 효과와 현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힘을 얻고 있다.
2020년대 접어들어서는 전통적 강대국들과 은근한 경쟁구도까지 나타나고 있는데... 또 다시 직면한 새로운 상황,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된다.
동남아시아 지역을 예로 들자면, 동남아시아 지역은 과거 200여년간 서구 유럽과 일본의 시장이었다.
하지만, 최근 10여년 사이 일본의 영향력이 현저하게 위축되면서 프랑스와 영국이 복귀를 시도하고 있고, 중국이 위협적인 간섭을 하고 있으며,
일본의 뒤를 잇는 전략으로 한국이 뛰어 다니고 있다.
현재까지 가시적인 무역지표에서는 한국이 가장 성공하고 있지만... 프랑스와 영국이 꾸준히 관리해 온 해당지역 정치 유력집단과의 오랜 유대관계,
중국의 양적 우위를 앞세운 노골적이고 공격적인 진출도 무시할 수는 없다.
인도네시아와 호주의 군사무기 시장에서 한국과 유럽이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돌입하고 있고, 인도의 중국과의 국경 분쟁에서 한국의 군사적 협력이
인도의 군사활동을 상당히 back-up하고 있다.
라오스와 태국의 반정부 시위활동의 뒤에는 한국의 민주화 시민단체와 언론들이 은근히 깊게 관여하고 있다.
남부 아프리카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한 벼재배 도입 노력에 한국정부가 깊이 관여되어, 한국은 해당 지역 자연환경에 맞춤 30여종 이상의 벼 품종을
개발했고, 그 중 2~3개 품종의 재배면적이 최근 10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자유무역, 자본주의 체제에서 국가가 영향력과 발전을 지속하기 위해서 제국주의적 진출은 어쩔 수 없는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20세기 초반과 같이 폭력적, 물리적, 강압적, 노골적 점령 행위와 구조적인 착취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는 시대이지만, 자본주의 경제가 가진 근본적
속성을 그 누구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가까운 일본, 미국을 보면서 과거 제국주의 세계경영의 경험을 가진 사회는 사회저면의 가치기준부터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런 경험이 전혀없는 우리 한국이... 과연 본격적인 선진사회로 발전해 갈 수 있을까...의구심과 탄식이 깊었다.
결론적으로... 내 작은 눈과 머리로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다.
우리 한국인들의 의지와 노력에 감탄하고, 역사에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