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土から採算度外視で大量輸送と力技で何とかなるけど、力技を抜きにしたらどんな生態だったら可能になるだろう。
竹島に適応していたkoreanが現生人類の派生種になると思う。
実際は竹島の環境で人類が生息できるか考察せず単に反日だからでやっている韓国な事なんだろうけど、外出自粛で退屈している間に竹島に棲む為に必要な生態がどんな物か妄想してみるのも一興ではないでしょうか。
타케시마에서 정주하기 위해는
본토로부터 채산 도외시로 대량 수송과 힘 기술로 어떻게든 되지만, 힘 기술을 빼면 어떤 생태라면 가능하게 될 것이다.
타케시마에 적응하고 있던 korean가 현금 인류의 파생종이 된다고 생각한다.
실제는 타케시마의 환경에서 인류가 생식 할 수 있는지 고찰하지 않고 단지 반일이니까 하고 있는 한국인 일이겠지만 외출 자숙으로 싫증 하고 있는 동안에 타케시마에 서때문에 필요한 생태가 어떤 물건이나 망상해 보는 것도 일흥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