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しい迎恩門が待ちどうしいね
今回はどんな迎恩門が作られるの?
どんなデザインになるか楽しみですね^^
やはり中華風な様式だよね、場所は京城だろうね?
青瓦台を見下ろす場所に立派な迎恩門が出来れば
韓国が少なくて悩んでる観光名所の目玉になるね。
多くの日本人も観光に訪れるでしょう^^
의들 검은 색씨의 투고재게(치졸) 이번은 어떤 영은문이 만들어지는 거야?
새로운 영은문이 기다려 끼리 벼
어떤 디자인이 될까 기다려지네요^^
역시 중화풍인 님 식이지요, 장소는 경성일 것이다?
청와대를 내려다 보는 장소에 훌륭한 영은문을 할 수 있으면
한국이 적어서 고민하고 있는 관광 명소의 눈이 되는군.
많은 일본인도 관광에 방문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