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日本との関係は友好, 葛藤を繰り返しているし, 国際舞台でも協力, 競争が繰り返されている.
韓国の全般的な日本に対する感情的性向だと言ったら
関心と無関心がおおよそ 6:4
反日と親日なら 6:4‾7:3位と感じられる. 人口の割合と言うより... 普通の韓国人が持っている性向的の割合が里程でもないかと思う.
もちろん最近社会的な雰囲気は 9.9:0.1同じだが...w
台湾の場合直接経験したことではないが, 各個人の親日的性向も強くて政治, 社会的でも同じと考えられる.
韓国内でもなぜ? という質問に対する歴史, 哲学, 社会学分野の専門家たちがたびたび言及しているが...
おおよそ共通的に話す部分たちを申し上げたい.
netで騷ぐ音では...
韓国側: 同じ島国猿やつら, 歴史も分からなくて韓国の最近眩しい発展に爆発する劣等感で団結するようだ.
日本側: 義理も分からなくて未開で中国におべっかを使う朝鮮やつら科違うように台湾人たちは穏やかで親切な文明人だから...
こんなことたちをして転がっているが.... 寝なさい... まともに見知ろう.
< 韓国と台湾は歴史的背景が完全に違う. >
韓国は
短くは 3,000年, 長くは 5,000年の独立的な政治歴史を持っている.
それも世界史で珍しく中国など歴史的強大国たちと類似の力強い王権と体系的な国家行政体系を持った誇るに値する歴史だ.
日本とは対等とか時には 上国の態度を取ることができた. 特に長くて長かった日本の 戦国時代には日本を代表する外交主体がなかったから個別の地域大名たちが朝鮮と外交, 貿易をしたが.... 当然朝鮮王に対して礼儀を取る形態で外交家成り立った.
ところが.... そうだった日本に... たとえ時代変化を気づくことができずに付いて行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 食われてしまったのだった.
日帝時代に近代化が促進されたが... 国が敗亡したのが気持ち良いことができないのだ.
台湾は?
国家水準の歴史がない. 台湾はとてもたまに歴史に言及されることはするが...”人が住んでいる.” 位の水準に言及されると言う.
たまに中国人たちが困られれば台湾に移ってブンタングジルを事としたりしたようだ.
ポルトガル人たちが越えて来ながら世界史に本格登場するが...
ポルトガルやつらがよくしてくれたことはないようだ.
そして過去日本が沖繩併合の時に 清の態度を試して見るために台湾の海岸地帯で住民たちを何人殺して, 無力行事をしたようだ.
ポルトガルが虚弱になって, 清が関心を持ったが.... ... 傲慢で荒しい中国人たちがもっとひどく苦しめたと言う.
そして次は伊藤博文の日本が本格的に進出した.
過去ポルトガル, 中国と違い日本はさまざまな近代化事業をして, 現地人たちを管理でも雇って,
以前の占領勢力と違い紳士的で穏やかで... それで台湾の歴史認識は現在も植民地近代化論が優勢だ.
<韓国と台湾は経済的基盤与件も特に違う.>
最近情報通信, IT 街経済の全部であることのように騷いでいるが...
経済の根本は人口, 食糧, エネルギー, 基礎資源だ. こんなものなどが経済の根幹で息の根だ.
過去力強い帝国たちが占領国に対する影響力を維持する方式もこのような基礎基盤分野に対する影響力から出た.
表ではいくら近代化して発展して豊かに見えても... 強大国が弱小国におびただしく施してくれるようでも...
上のいくつを独占していれば息の根を握っているのだ.
現在もアフリカに対するヨーロッパの影響力はそれほど維持されている.
気付き早い人々はもう悟ったはずだ.
韓国も 60年代まで食糧(種子), エネルギー, 基礎資源皆日本に絶対的に寄り掛かっていた.
日帝時代時 朝鮮をおびただしく発展させたし, 投資をした? 事実だが.... 当時日本の人々がグジョ純粋で善良な馬鹿ではない.
強大国は弱小国または占領地をそんな方式で発展させてくれるのだ.
ところが...韓国は 70年代から食糧, 鉄鋼, 精油, 石油化学で日本にから自立した.
(当時日本の助けをたくさん受けたが, その背景は韓半島の軍費強化だった. 韓国を手伝ってくれというアメリカの政治的圧力も大きく作用したし, 韓国が日本の力強い盾になるように助けるという考えもあった.)
現在韓国が日本に対して大口をたたくことができる基礎体力は三星がすごい企業なのでではない.
もし現在の韓国が台湾のように食糧, 鉄鋼, 石油化学を日本に寄り掛かっていると考えて見なさい...
韓国は絶対! never!!! 日本と仲が良くないことができない. 悪くもだめだ.
弗化水素ではなくて,
日本がもし鉄鋼を一ヶ月間制限的に韓国に輸出禁止する.?
日本も難しいから食糧作物の種子供給価格をあげる?
ガソリン, 経由, バンカー C油価格をあげる?
ナフサ価格をあげる?
それなら韓国は経済だけでなく民生の生存と産業全体が引っ繰り返るのだ.
もちろんそんな極端的状況は過去事例さえないが.... そうだから寄り掛かっている国家では常時機嫌を伺うしかない.
もしかしたら韓国も台湾のように IMF 経済為替危機はなかったが...
それでも日本の政治係科経済界で韓国が今のように競争者水準まで発展するように捨ておかなかったはずだ.
このようにが... 台湾の場合には日本と仲が良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
平凡な私たちが易しく聞くことができる話....
韓国人たちは堅固な意志と生まれつきの優秀することで類例なしに早く発展したし, これからは日本を叱る!!!
朝鮮やつらは感情的で愚かで花瓶爆発する劣等なやつらだから敢えて日本と敵対している.!
台湾人たちは日本人のような島国気質なので... 韓国に対する劣等感が爆発してイルパになった.
台湾人たちは穏やかで理性的で紳士的なので... 日本と仲が良い.
... それほど思える.
しかし, 政治と外交は... アンデルセンの童話でもなくて, コンピューターゲームでもない.
各国の政治家たちが私たちの常人たちのように単純で純粋だったら... 韓国, 日本, 台湾皆... もうずいぶん前から地球上に存在しなかったんだろう....w
<終り>
한국의 일본과의 관계는 우호, 갈등을 반복하고 있고, 국제 무대에서도 협력, 경쟁이 반복되고 있다.
한국의 전반적인 일본에 대한 감정적 성향이라고 한다면
관심과 무관심이 대략 6:4
반일과 친일이라면 6:4~7:3정도라고 느껴진다. 인구 비율이라기 보다... 보통의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성향적 비율이 이정도 아닐까 한다.
물론 최근 사회적인 분위기는 9.9:0.1같지만...w
대만의 경우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각 개인의 친일적 성향도 강하고 정치, 사회적으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한국내에서도 왜? 라는 질문에 대한 역사, 철학, 사회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종종 언급하고 있는데...
대략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들을 말씀드리고 싶다.
net에서 떠드는 소리로는...
한국측: 같은 섬나라 원숭이 녀석들, 역사도 모르고 한국의 최근 눈부신 발전에 폭발하는 열등감으로 뭉치는 것 같다.
일본측: 의리도 모르고 미개하고 중국에 아첨하는 조선놈들과 다르게 대만사람들은 온화하고 친절한 문명인이니까...
이런 소리들을 하고 자빠져 있는데.... 자... 제대로 알아보자.
< 한국과 대만은 역사적 배경이 완전히 다르다. >
한국은
짧게는 3,000년, 길게는 5,000년의 독립적인 정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것도 세계사에서 보기 드물게 중국 등 역사적 강대국들과 유사한 강력한 왕권과 체계적인 국가행정 체계를 가진 자랑할만한 역사이다.
일본과는 대등하거나 때로는 上國의 태도를 취할 수 있었다. 특히 길고 길었던 일본의 戰國시대에는 일본을 대표할 외교주체가 없었기 때문에 개별의 지역 다이묘들이 조선과 외교, 무역을 했는데.... 당연히 조선왕에 대해 예의를 취하는 형태로 외교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그랬던 일본에게... 비록 시대변화를 눈치채지 못하고 따라가지 못했지만... 먹혀버린 것이었다.
일제시대에 근대화가 촉진되었지만... 나라가 패망한 것이 기분좋을 수는 없는 것이다.
대만은?
국가 수준의 역사가 없다. 대만은 아주 가끔 역사에 언급되기는 하지만..."사람이 살고 있다." 정도의 수준으로 언급된다고 한다.
가끔 중국인들이 곤란해지면 대만으로 넘어가서 분탕질을 일삼기도 했던 것 같다.
포루투갈인들이 넘어오면서 세계사에 본격 등장하지만...
포루투갈 녀석들이 잘해준 것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과거 일본이 오키나와 병합시에 淸의 태도를 시험해보기 위해 대만의 해안지대에서 주민들을 몇명 죽이고, 무력행사를 했던 것 같다.
포루투갈이 허약해지고, 淸이 관심을 가졌지만.... 뭐... 오만하고 사나운 중국인들이 더 심하게 괴롭혔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은 이토 히로부미의 일본이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과거 포루투갈, 중국과 달리 일본은 여러가지 근대화 사업을 하고, 현지인들을 관리로도 고용하고,
이전의 점령세력과 달리 신사적이고 온화하고... 그래서 대만의 역사인식은 현재도 식민지 근대화론이 우세하다.
<한국과 대만은 경제적 기반 여건도 크게 다르다.>
최근 정보통신, IT 가 경제의 전부인 것처럼 떠들고 있지만...
경제의 근본은 인구, 식량, 에너지, 기초자원이다. 이런 것들이 경제의 근간이고 숨통이다.
과거 강력한 제국들이 점령국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하는 방식도 이러한 기초기반 분야에 대한 영향력에서 나왔다.
겉으로는 아무리 근대화 하고 발전하고 풍요로워 보여도... 강대국이 약소국에게 엄청나게 베풀어 주는 것 같아도...
위의 몇가지를 독점하고 있으면 숨통을 쥐고 있는 것이다.
현재도 아프리카에 대한 유럽의 영향력은 그렇게 유지되고 있다.
눈치 빠른 사람들은 이미 깨달았을 것이다.
한국도 60년대 까지 식량(종자), 에너지, 기초자원 모두 일본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었다.
일제시대때 朝鮮을 엄청나게 발전시켰고, 투자를 했다? 사실이지만.... 당시 일본사람들이 그져 순진하고 착한 바보가 아니다.
강대국은 약소국 또는 점령지를 그런 방식으로 발전시켜 주는 것이다.
그런데...한국은 70년대부터 식량, 철강, 정유, 석유화학에서 일본으로 부터 자립했다.
(당시 일본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그 배경은 한반도의 군비 강화였다. 한국을 도와주라 라는 미국의 정치적 압력도 크게 작용했고, 한국이 일본의 강력한 방패가 되도록 돕는다라는 생각도 있었다.)
현재 한국이 일본에 대해 큰소리 칠 수 있는 기초체력은 삼성이 대단한 기업이라서가 아니다.
만일 현재의 한국이 대만과 같이 식량, 철강, 석유화학을 일본에 의존하고 있다고 생각해 봐라...
한국은 절대! never!!! 일본과 사이가 나쁠 수 없다. 나빠서도 안된다.
불화수소가 아니고,
일본이 만일 철강을 한달간 한시적으로 한국에 수출금지하겠다.?
일본도 어려우니 식량 작물의 종자 공급가격을 올리겠다?
가솔린, 경유, 벙커 C유 가격을 올리겠다?
나프타 가격을 올리겠다?
그렇다면 한국은 경제 뿐만 아니라 민생의 생존과 산업 전체가 뒤집어지는 것이다.
물론 그런 극단적 상황은 과거 사례조차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의존하고 있는 국가에서는 항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어쩌면 한국도 대만처럼 IMF 경제환란은 없었겠지만...
그렇다고 일본의 정치계과 경제계에서 한국이 지금처럼 경쟁자 수준까지 발전하도록 방치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렇듯이... 대만의 경우에는 일본과 사이가 좋아야 하는 것이다.
평범한 우리들이 쉽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
한국인들은 굳건한 의지와 타고난 우수함으로 유례없이 빠르게 발전했고, 이제는 일본을 혼내준다!!!
朝鮮놈들은 감정적이고 어리석고 화병폭발하는 열등한 녀석들이기 때문에 감히 일본과 적대하고 있다.!
대만인들은 일본인과 같은 섬나라 기질이라서...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폭발해서 일빠가 됐다.
대만인들은 온화하고 이성적이며 신사적이라서... 일본과 사이가 좋다.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치와 외교는... 안데르센의 동화도 아니고, 컴퓨터 게임도 아니다.
각국의 정치인들이 우리 보통사람들처럼 단순하고 순진했다면... 한국, 일본, 대만 모두... 이미 오래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겠지....w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