盤亀台岩刻画
韓国で発見された先史時代岩刻画遺跡の中で一番古かったし約 300点ぐらいの絵たちが刻まれている. 岩に刻まれた絵の中で鯨を狩る非常にリアルな絵は約 7000年前新石器時代に製作されたこととして地球上に現存する一番古い鯨狩り絵に評価されている.
盤亀台岩刻画が学界に知られる前まで, 人間が海で初めに鯨を狩った時期は 10‾11世紀に推定されていた. 半球対癌刻花はこれより数千年も先に進んだ絵で人類最初の包茎遺跡なだけでなく北太平洋沿岸地域の先史時代海洋漁撈文化を理解するのに非常に重要な遺跡に評価されている.
岩刻画には鯨を捕るために多くの人々が乗っているお腹が描かれていて網が描かれている. 網があるというのは最小 7千年の前に織造技術があったことを意味する. 岩刻画あちこちにシャマンたちの姿も見える.
胴を水平でお腹をひっくり返している鯨絵はもう死んだことで表現したように見えて胴に刻まれた縞模様は一種の分配(分配) または解体(解体) 線で思われる. 民族誌資料で見られる原住民たちの鯨分配絵と非常に似たり寄ったりだ. このような絵たちは鯨のような大型動物の狩りと分配に関する情報を盛っている重要な資料に評価される.
一番の上に祈るシャミョンの姿が見える. 左側には網が描かれたことを見られる.
とても美しい.
秘封里で発掘された 8000年前の木船
蔚山南欧皇城洞で発掘された 7000年前にザックサルマッは鯨骨
赤いほくろのある所が鹿骨で作ったもりがめりこんだ所だ.
반구대 암각화
한국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암각화 유적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들이 새겨져 있다. 바위에 새겨진 그림 중에서 고래를 사냥하는 매우 사실적인 그림은 약 7000년 전 신석기시대에 제작된 것으로서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 그림으로 평가되고 있다.
반구대 암각화가 학계에 알려지기 전까지, 인간이 바다에서 처음으로 고래를 사냥한 시기는 10~11세기로 추정되고 있었다. 반구대암각화는 이 보다 수 천 년이나 앞선 그림으로 인류 최초의 포경유적일 뿐만 아니라 북태평양 연안지역의 선사시대 해양어로문화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암각화에는 고래를 잡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는 배가 그려져 있고 그물이 그려져 있다. 그물이 있다는 것은 최소 7천년 전에 직조기술이 있었음을 의미한다. 암각화 여기저기에 샤먼들의 모습 역시 보인다.
몸통을 수평으로 배를 뒤집고 있는 고래 그림은 이미 죽은 것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이며 몸통에 새겨진 줄무늬는 일종의 분배(分配) 또는 해체(解體) 선으로 여겨진다. 민족지 자료에서 볼 수 있는 원주민들의 고래 분배 그림과 매우 유사하다. 이와 같은 그림들은 고래와 같은 대형동물의 사냥과 분배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맨 위에 기도하는 샤면의 모습이 보인다. 왼쪽에는 그물이 그려진 것을 볼 수 있다.
굉장히 아름답다.
비봉리에서 발굴된 8000년 전의 목선
울산 남구 황성동에서 발굴된 7000년 전에 작살맞은 고래 뼈
빨간 점이 있는 곳이 사슴뼈로 만든 작살이 박힌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