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在寅「反日こそが私たちの歴史の主流」
http://yna.kr/AKR20200411025100001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20年4月11日
文在寅「親日ではなく、独立運動こそが私たちの歴史の主流だった」
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11日午前、ソウル西大門独立公園合い避難所で開かれた第101周年大韓民国臨時政府樹立記念式で祝辞をしている。
文在寅大統領は11日、大韓民国臨時政府樹立101周年を迎え、来年に竣工される大韓民国臨時政府記念館を置いて「親日ではなく、独立運動こそが私たちの歴史の主流だったことを確認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話した。
文大統領はこの日、ソウル西大門(ソデムン)独立公園オウル憩いの場で開かれた第101周年大韓民国臨時政府樹立記念式及び記念館起工式に出席し、記念の辞を通じて「独立運動が私たちの力で実現したことを記念館に永遠に刻む」と明らかにした。
日帝の逼迫に屈せず、独立を勝ち取った臨時政府の法統を受け継ぎ、大韓民国の新たな100年を開くという意志を盛り込んだのだ。
文大統領は2017年8月15日、光復節記念演説で「独立運動の功績を子孫が記憶するために臨時政府記念館を建設する」と述べた。
文大統領は「1919年4月11日、大韓民国臨時政府は日帝に奪われた我が民族5000年の歴史を受け継ぎ”民主共和国大韓民国”を樹立し、我々が独立国の民主政治の自由民であることを宣言した」と述べた。
文大統領は臨時政府が日帝との全面戦争を宣布し、熾烈な独立闘争を繰り広げたことを想起し「臨時政府は世界史で空前絶後の27年間の独立運動で解放と自由を勝ち取り、今日の民主共和国大韓民国につながった」と強調した。
続いて「臨時政府記念館を建設する最も重要な理由は、臨時政府の精神を今日の歴史として私たちのそばに置くため」とし「臨時政府の独立運動は”反日”にとどまらず、自由·平等、和合と統合、人類愛という偉大な精神を残した」と力説した。
문 재인 「반일이 우리의 역사의 주류」
http://yna.kr/AKR20200411025100001연합 뉴스(한국어) 2020년 4월 11일
문 재인 「친일이 아니고, 독립 운동이 우리의 역사의 주류였다」
문·제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 독립 공원 맞아 피난소에서 열린 제101주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문대통령은 이 날, 서울 서대문(서대문) 독립 공원 오울 휴식의 장소에서 열린 제101주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기념식 및 기념관 기공식에 출석해, 기념의 말을 통해서 「독립 운동이 우리 힘으로 실현된 것을 기념관에 영원히 새긴다」라고 분명히 했다.
일제의 핍박에 굴하지 않고, 독립을 차지한 임시 정부의 법통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연다고 하는 의지를 포함시켰던 것이다.
문대통령은 2017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 연설로 「독립 운동의 공적을 자손이 기억하기 위해서 임시 정부 기념관을 건설한다」라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일제에 빼앗긴 우리 민족 5000년의 역사를 계승해"민주공화국 대한민국"를 수립해, 우리가 독립국의 민주 정치의 자유민인 것을 선언했다」라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임시 정부가 일제와의 전면 전쟁을 선포해, 치열한 독립 투쟁을 펼친 것을 상기해 「임시 정부는 세계사로 하늘 전 절후의 27년간의 독립 운동으로 해방과 자유를 차지해, 오늘의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으로 연결되었다」라고 강조했다.
계속 되어 「임시 정부 기념관을 건설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임시 정부의 정신을 오늘의 역사로서 우리의 곁에 두기 위해」라고 해 「임시 정부의 독립 운동은"반일"에 머무르지 않고, 자유·타이라, 와고우와 통합, 인류애라고 하는 위대한 정신을 남겼다」라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