関心ひきたくてイルベにお婆さん性売買写真あげた 20台検挙
極右性向インターネットコミュニティ ‘日刊ベスト’(イルベ)に 70代お婆さんと性売買をしたと主張して写真と文を書いた 20代男性が警察に検挙された.
忠南天安東南警察では情報通信網利用促進及び情報保護などに関する法律違反(一般淫乱物流布)疑いで aさん(27)をつかまえて調査していると 4日明らかにした.
aさんは先月 22日イルベに ‘バッカスお婆さんと性売買をした’と言う文とともにお婆さんの身体部位が露出した羅体写真 4枚を掲示した疑いを受けている.
警察は “イルベ会員で活動中の aさんが違う会員の気を引きたくて, 反応を見たくて写真をあげたと述べた”と “直接撮った写真ではなくて他の所からコピした写真を家で申し上げたと述べている”と説明した.
警察は aさんが写真を直接不法撮影して掲示したのかなどを調査の中だ.
警察関係者は “不法撮影物を流布した同期と常習的にそうだったのか背中に台してもずっと捜査する計画”と言った.
先立って先月 22日夜イルベには ‘32歳イルゲイ小遣い惜しんで 74歳バカス(バッカス) ハルメ’という題目の文が上って来た.
‘イルゲイ’はイルベ会員を意味して, ‘バカスハルメ’は公園などで性売買をする老年女性を称える.
原本文は上って来てから一日ぶりに削除されたが, 以後ポータルサイトには一日中 ‘バッカス’, ‘イルベバックカスナム’がリアルタイム検索語に上がった.
イルベでは相変らずこの文に対する後期文があふれて, 被害女性に対する嘲弄もつながった.
青瓦台国民請願サイト掲示板には ‘国家と警察はイルベにお婆さん羅体写真を無断流布した男を逮捕してフォトラインに立てて捜査しなさい’と言う請願文が上って来たりした.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2&oid=032&aid=0002885660
관심 끌고 싶어서 일베에 할머니 성매매 사진 올린 20대 검거
극우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에 70대 할머니와 성매매를 했다고 주장하며 사진과 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충남 천안 동남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일반음란물 유포)혐의로 a씨(27)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일베에 ‘박카스 할머니와 성매매를 했다’는 글과 함께 할머니의 신체 부위가 노출된 나체 사진 4장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일베 회원으로 활동 중인 a씨가 다른 회원의 관심을 끌고 싶고, 반응을 보고 싶어 사진을 올렸다고 진술했다”며 “직접 찍은 사진은 아니고 다른 곳에서 퍼온 사진을 집에서 올렸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가 사진을 직접 불법촬영해 게시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동기와 상습적으로 그랬는지 등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2일 밤 일베에는 ‘32살 일게이 용돈 아껴서 74살 바카스(박카스) 할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일게이’는 일베 회원을 뜻하며, ‘바카스 할매’는 공원 등에서 성매매를 하는 노년여성을 일컫는다.
원본 글은 올라온 지 하루 만에 삭제됐지만, 이후 포털사이트에는 온종일 ‘박카스’, ‘일베 박카스남’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일베에서는 여전히 이 글에 대한 후기 글이 넘쳐나고, 피해여성에 대한 조롱도 이어졌다.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 게시판에는 ‘국가와 경찰은 일베에 할머니 나체 사진을 무단 유포한 남자를 체포해 포토라인에 세우고 수사하라’는 청원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2&oid=032&aid=0002885660
